-
[나노하XOGs]나노하 루트 20-ⓑ화(지구 루트) - 새로운 성십자군의 이름하에
at 2007-11-06 17:13:56 0 comment
| 승리조건 | 1. 적의 전멸 2. 슬레이드겔미르와 전투 후 '적의 전멸 or 맵 끝까지 전 아군이 퇴각'으로 변경 |
| 패배조건 | 1. 아군의 전멸 |
| 숙련도 조건 | 7턴내에 승리조건을 만족한다 |
| 강제출격 | - |
| 출격유닛 | 5기 |
| 합류 유닛 | 긴가 나카지마 |
| 합류 파일럿 | 긴가 나카지마 |
| 클리어 보너스 | 중형 카트리지 매거진 X 2, S.M.A.P, 쵸코볼 봉지 X 2, 카트리지 X 2 |
초기 적
| 유닛명 | HP | 파일럿명 | 레벨 | 컨테이너 |
| 바레리온 X 4 | 8820 | 소속불명병 | 16 | 회복 마법 키트 |
| 가리온 X 2 | 5720 | 소속불명병 | 16 | 자가 롤러 |
| 리온 타입 V X 8 | 5400 | 소속불명병 | 15 | 카트리지 |
| 솔프렛사X 10 | 3885 | 소속불명병 | 15 | 초코볼 봉지 X 2 |
3턴 뒤 적 증원
| 유닛명 | HP | 파일럿명 | 레벨 | 컨테이너 |
| 트레 | 50000 | 트레 | 18 | 어드밴스드 배리어 자켓 |
| 노베 | 45000 | 노베 | 17 | 윙 로드 발생장치 |
| 디에치 | 38000 | 디에치 | 17 | S.M.A.P |
| 가제트 드론 Ⅰ형 X 7 | 2000 | AI | 15 | 카트리지 |
| 가제트 드론 Ⅲ형 X 2 | 7000 | AI | 15 | 카트리지 |
적 전멸 또는 7턴 뒤 적 증원
| 유닛명 | HP | 파일럿명 | 레벨 | 컨테이너 |
| 슬레이드겔미르 | 160000 | 워단 | 20 | - |
| 양산형 게슈펜스트 X 10 | 6900 | 소속불명병 | 17 | 카트리지 X 3, 소형 카트리지 매거진 |
Intro
콰트로 : 대어가 미끼를 물었네요~
레몬 : 여기까지는, 이네. 그럼 나는 연극 준비를 할테니까 너희들도 금방 준비좀 해줘.
콰르토 : 예~
(삐빅)
레몬 : ...런 관계로, 베오울프하고 접촉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좀 더 수고해줘, 워단.
워단 : 알았다.
레몬 : (...사실은 DC쪽의 애들을 쓰고 싶었지만 역시 하가네대, 역전의 용사라는거네.)
Battle
무타 기지 부근에 도착한 하야테 일행. 스칼리에티라면 렐릭 반응도 숨길만한데 의외로 아직까지 렐릭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것도 확연하게... 뭔가 함정의 기미가 있다...고 생각한 순간 수수께끼의 부대가 습격! DC잔당병이 아닐까?
일단 첫 상대는 소속불명병이긴 하지만 솔 프렛사나 리온 계열로 떡칠된 DC쪽 부대다.(당연히 섀도우 밀러) 클리어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이 뒤에 나올 전투기인들을 위해 전력을 조금씩 아껴놓자.
3턴 뒤 스칼리에티의 전투기인이 증원으로 온다.
노베 : ...근데 말이지, 명색이 증원인데 우리 전력 좀 초라하지 않냐?
디에치 : 임무니까 신경쓸 필요없어.
노베 : 조금은 자각 좀 해봐라! 여기서 쟤네들을 쓰러뜨린다면 앞으로의 우리 일이 얼마나 쉽겠어?
트레 : 그게 오히려 일을 어렵게 만든다. 경거망동하지마라, 노베.
노베 : ...예~에.
트레 : 콰트로에게서 연락이 왔다. 곧 '기사'가 온다. 걱정하지마라.
샤리오 : 저, 저기...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하야테 : 물어보고말고 함정일 확률이 많을기라.
샤리오 : 그건 그렇습니다만... 그렇다고 렐릭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나온다면...
하야테 : 그게 더 이상하이. 페이트들에게 연락해서 지금 즉시 구원을 요청해줘.
샤리오 : 하지만 지금 상태로도...
하야테 : 예감이 좋지 않아. 서둘러!
샤리오 : 예, 옛!
생각외로 증원전력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턴만 조심한다면 숙련도는 충분히 얻을 수 있다...지만 뒤의 것까지 노리고 싶다면 여기서 또 아껴야한다.(왜인지는 이미 미드칠더 루트 20화에서 경험했을터...) 여기서도 디에치 플러그가 있으니 이번에도 때려잡자. 셋 다 HP가 30% 이하면 퇴각하니 HP 잘 맞추시길.
5턴이 되면 연락받은 페이트 일행이 증원으로 온다.
비타 : 기다렸지! ...인데 어래. 이정도라면 우리가 안와도 그쪽에서 처리할 수 있잖아.
하야테 : 미안. 아무래도 마음 걸리는 일이 있어서 말이야.
페이트 : 어차피 우리도 렐릭을 추적하고 있으니까. 속전속결로 해치우자.
하야테 : (그렇다면 좋겠다만...)
막 증원으로 온지라 쌩쌩하니 적당히 써주자. 뭐, 뒤의 증원을 생각한다면 이쪽도 아껴야겠지만 그건 그거고. 적을 모두 전멸시키거나 8턴이 되면 워단의 슬레이드겔미르(...)가 튀어나와 페이트를 공격하면서 게슈펜스트 10기와 함께 증원으로 등장. 역시 한번 공격하면 머신셀때문에 쫄은(...) 기동 6과가 퇴각을 결심한다. 그와함께 긴가와 샷하도 증원으로 등장. 숙련도도 없겠다 이번에는 게슈펜스트들을 한번 잡아보자. 다만 미드칠더 루트와 마찬가지로 슬레이드겔미르의 참함도는 억! 소리 날 정도로 강하니 충분히 주의하시길. 슬레이드겔미르는 현 시점에선 잡는게 불가능하고 퇴각만 하는데, 퇴각하면서 살아남은 게슈펜스트들까지 다 퇴각하니 슬레이드겔미르는 마지막에 퇴각시키거나 아예 건드리질 말자. 적을 모두 전멸시키거나 아군 전원이 지정된 위치까지 퇴각하면 클리어.(미드칠더 루트와는 달리 이 시점에선 전투기인들은 이미 다 날라갔으니 작정하고 슬겔만 때려도 된다(...))
Intermission
스바루 : 하아, 하아... 위험했다...
비타 : 제길! 저놈 대체 뭐냐고! 리미터만 아니었으면 저 녀석쯤은...
시그넘 : 그걸 알았으면 우리가 이렇게 꽁지빠지게 도망치지 않았을 것 아니냐.
비타 : 체, 남말 하시네.
나노하 : 그건 그렇다치고 좀전에 나왔던 로봇... 아무리 봐도 PT라고 보기엔 좀 이상해. 특기가 아닐까?
하야테 : 전법도 스펙도 무식하니까, 아마 그러겠노.
페이트 : 저 특기가 쓰는 검은 내 잔버 폼과 유사해. 하지만 검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커.
시그넘 : 하지만 상대는 그걸 제어해내고 있다. 그만큼의 힘과 실력이 있다는 얘기겠지.
페이트 : 예. 피하지 않았다면 위험했을뻔 했습니다.
티아나 : 근데 의문점이 하나 있는데요, 저 무식한 특기는 대체 왜 '스칼리에티의 부탁을 받아'라고 했을까요?
하야테 : 전의 게슈펜스트와 마찬가지로 묶으면 돼야. 아마도 스칼리에티의 뒤에 있는 조직이 있을기라.
티아나 : 조직?
하야테 : 그것도 제 97 관리외 세계, ...우리 지구쪽 조직임이 틀림없을 것이고 말이야. 스칼리에티도 일단 미드칠더쪽이니 아무리 그래도 지구의 기술력을 자신만으로 재현하진 못하겠지.
(우당탕탕!!!)
캐로 : 에, 에리오군? 뭔가 있어?
에리오 : 여, 여러분! 큰일 났어요! 지금 제 97 관리외 세계에서 선언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하야테 : ...발신자는!?
에리오 : DC잔당의 총사령관인 모양이에요!
나노하 & 페이트 : !!!!
반 : ……그런데도 동경선언 후에 연방정부가 실행해온 시책은 어떤가?
일부 특권계층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관료기관은 무위무책인 채로 구세기부터 밀려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회의와 선거공작을 반복, 문제를 미루기 위한 입법에 나날을 보내온 것에 지나지 않는다.
허나, 지구권 전체를 둘러싼 사태는 이미 그런 사고의 시간이 끝났다는 것을 고하고 있다.
그레이엄 : DC의 결의...인가.
리제 아리아 : 아버님...
리제 롯테 : 아버님...
그레이엄 : ...
반 : 지구와 우주에서 살아가는 전인류 제군, 나는 여기서 선언하겠다!
우리야말로 지구권을 지킬 수 있는 힘이란 것을!
나는 선언하겠다! 과거 비안 졸다크가 시사한 이성인의 위협을 불식시킬 수 있는 것은……
우리 새로운 디바인 크루세이더즈, [노이에 DC] 뿐이란 것을!
나노하 : 노이에 DC...
페이트 : 우리들의... 새로운 적...
하야테 : ...
반 : 전의 도쿄선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연방정부는 지금까지 수많은 진실들을 은폐해왔다.
그런 자들에게 지구권의 운명을 맡기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다.
제군들은 위정자의 버리는 말이라는 의미없는 죽음을 바라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종족으로서 근절당하는 참혹한 결말을 받아들일 생각인가?
아니다! 제군들에겐 삶을 바라는 의지가 있을 것이다. 자신의 미래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 : 예상대로인가.
??? : 아, 예상대로다. 자신들이 위기의 주체인 주제에 그런 말을 지껄이다니, 분수도 정도군.
??? : 그들이 공격하는 지구임시정부도 우리들의 처벌의 대상에서 피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 : 남은건 누가 십자가를 지느냐...군.
반 : 살아있는 자로서 지금 선택해야할 수단은 하나……
그것은 인류의 힘과 예지를 하나로 모아 다가올 위협에 대항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를 위해선 부패해갈 뿐인 관료기구를 배제하고……
강대한 힘 아래에 수많은 의지를 통일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우노 : 몇 번 만나뵈었긴 했습니다만... 대단한 사람이군요, 반 바 츈 대령은.
반 : 지금, 이 세계에 필요한 것은 이지스의 방패가 아니라 하르파의 낫이다!
우리의 의지에 찬동하는 자는 노이에 DC로 오라!
자신의 힘을 욕망이 아니라 인류와 지구의 미래를 위해 쓰는 자라면 누구라도 거절하지 않겠다!
마음이 있는 자들이여, 새로운 성십자군의 깃발 아래로 모여라!
그리고 우리들의 손으로 스스로의 자유와 미래를 쟁취하는 거다!
스칼리에티 : 후후후후...
우노 : 스칼리에티님?
스칼리에티 : 후하하하하하!!! 평의회도 DC도 모두 잘들 연기해주고 있군! 우노군, 아는가? 우리들의 계획이 이걸로 한발짝 더 움직였다는 사실을!
우노 : 예. 우리들의 '비원.' 이 혼란은 그걸 위한 필수불가결의 존재죠.
스칼리에티 : 때는 움직였다. 앞으론 그걸 잡을 뿐. 하지만 지금은 너무 즐거워서 미치겠군! 아무것도 모르면서 속아넘어가는 바보들을 보고 있자니 말이야. 하하하하하하!!!!
한편 노이에 DC의 선전포고를 들은 기동 6과 대원들은 전부 다 경악을 했지만, 뒤이어 나오는 레지어스 중장의 연설에 더더욱 놀라고 만다. 특히 인스펙터와 만나 이미 연방군과 가벼운 충돌을 벌인 하야테 일행들의 경우에는 그 충격이 더 심각하게 다가오는듯.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야테는 묘하게 침착한데...
--------------------------------------------------------------------------------------------------------------------
골격은 예전에 다 잡아놨지만 그 '골격'을 까먹어서 대충 적은(...) 에피소드입니다. 일단 이로써 첫번째 분기를 끝마쳤군요. 이제부턴 폭풍전야가 시작됩니다. '곧' 하가네와 히류 改 부대들과의 대립도 있고요.
아, 그리고 이건 비록 나노하XOGs라지만 StrikerS가 워낙 써먹을데가 적어서(...) 전체적인 전개는 OG2에 맞추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에 나올 사람을 예측할 수도 있다는 얘기. 사실 얼마전부터 줄곧 내오려고 벼르고 있었던 캐릭터입니다. 근데 과연 제가 잘 살려낼지는 미지수군요.(...) 걱정됩니다.
지구 루트도 역시 이번화부터 긴가가 합류하지만 이미 성능(?) 소개는 했으니 여기선 패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할일: 왜곡/패러디
회원님이 남기신 덧글 하나가 가든에 꽃을 피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