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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한계.. 그리고 날숨의 변화
at 2007-02-07 13:20:36 0 comment
참을수 없는 상태까지 고통으로 몸의 상태로 끌고 가면 나의 몸을 바라볼 수 있다. 마치 제3자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듯이. 그리고 무엇보다 인지하지 못했던 특히 자신의 호흡을 느낄 수 있다. 사실 운동을 하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한계점. 그리고 이를 극복하면 한단계 상승할 수 있는 꼭지점일 터이다.
축기자세 15분. 마치 영원의 시간처럼 나의 몸을 한계치로 몰아가고 있었다. 단지 몇십센티의 다리를 따뜻한 바닥에 내려놓으면 이러한 고통은 씻은듯이 없어지겠지만 아무튼 버텨야 한다. 15분. 지쳐 드디어 포기하려는 찰나 다리를 잡아주는 또하나의 손. 그리고 들숨과 날숨을 하라고 말한다.
문제는 날숨이었다. 들이마시고 내뱉는 호흡이 이어지며 끊임없이 가야 하지만 나는 습관적으로 들숨과 날숨을 구분하여 끊어서 호흡을 하고 있었다.
"항상 내쉬는 호흡에 집중하세요. 끊어쉬지 말고 부드럽게 이어서.."
오늘 정충호흡을 하면서 드디어 처음으로 단전의 기운을 약하게나마 느낄 수 있다. 두손의 따뜻한 느낌이 아닌 뱃속의 퍼지는 따뜻한 느낌. 역시 KEY는 날숨에 있었다. 운기행공에서 이러한 느낌은 시원한 바람처럼 온몸을 휘감고 있었다. 글을 쓰는 지금도 몸이 따뜻한 느낌..^^
조그만 꼭지점을 하나 넘어선 느낌이다. 맑고 상쾌하다.
축기자세 15분. 마치 영원의 시간처럼 나의 몸을 한계치로 몰아가고 있었다. 단지 몇십센티의 다리를 따뜻한 바닥에 내려놓으면 이러한 고통은 씻은듯이 없어지겠지만 아무튼 버텨야 한다. 15분. 지쳐 드디어 포기하려는 찰나 다리를 잡아주는 또하나의 손. 그리고 들숨과 날숨을 하라고 말한다.
문제는 날숨이었다. 들이마시고 내뱉는 호흡이 이어지며 끊임없이 가야 하지만 나는 습관적으로 들숨과 날숨을 구분하여 끊어서 호흡을 하고 있었다.
"항상 내쉬는 호흡에 집중하세요. 끊어쉬지 말고 부드럽게 이어서.."
오늘 정충호흡을 하면서 드디어 처음으로 단전의 기운을 약하게나마 느낄 수 있다. 두손의 따뜻한 느낌이 아닌 뱃속의 퍼지는 따뜻한 느낌. 역시 KEY는 날숨에 있었다. 운기행공에서 이러한 느낌은 시원한 바람처럼 온몸을 휘감고 있었다. 글을 쓰는 지금도 몸이 따뜻한 느낌..^^
조그만 꼭지점을 하나 넘어선 느낌이다. 맑고 상쾌하다.
할일: 단전호흡..기운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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