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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수업 첫 호흡..
at 2007-02-02 23:25:17 0 comment
실내수영장은 솔직히 머리털 나고 처음이다. 이나이에 수영복입고 수영장에 들어가니.. 거참 기분이.. ~~.(확실히 머든지 어릴적부터 경험을 가지는게 중요한 것이다.)
구청에서 하는 저렴한 수영강습이다보니 어느정도 각오는 했지만..~~~.
이거 진도가 너무 빠르자나요..
"물 무서워하는 사람없죠??"
"그럼 10번 물속에 잠수 연습하겠습니다" // 머 여기까지는 좋았다.
"이제 호흡법하겠습니다"
"음~~~~파~~~~~흡~~~~~"
"이렇게 세단계로 호흡합니다. 10번씩.."
"자 이제 두단계로 줄여야 해요"
"음~~~~~파~흡~"
이제부터 고난의 행군이다.. 아니 어떻게 분명 세단계인데 두단계로 줄이란 말인가??
"20분간 연습하세요.."
으아아악. 가슴부터 양팔이 굳기 시작한다. 덜덜덜.
처음부터 경직된 몸에 호흡까지 길게길게 평소의 얕은 호흡과 달라지니 몸의 반응이란.. 헐헐.
난 호흡에서 강사에게 핀잔듣고..
"이분처럼 하시면 안되요. 물밖에서 노닥거릴 시간이 없답니다. 파,흡은 최대한 짧게 흡은 최대한 짧고 많이 숨을 들이키세요.."
암만해도 파~흡~을 거의 한호흡에 걸쳐서 한단 말인가? 덜덜덜.
그리고 마지막으로 발차기.. 배에 빨간 자국이 나도록 열심히 저었으나.. 내가 봐도 자세 안나온다.
허벅지까지 같이 움직여야 하는데... 무지 힘들다.. T.T
"강사님 전 진도가 느리답니다. 느림보 운동신경에... 머 천천히 할랍니다.. ~~" 라고 얘기하지는 못했다.
담주에는 보고기구를 앞에 쥐고 주행호흡을 진행한단다.
"담주에는 수경 꼭 챙겨오세요. 물속에서 똑바로 직진을 하려면 수경이 꼭 있어야 합니다."
허긴 초급자 중에 수경 안챙긴건 나밖에 없었다. T.T
음~~ 파흡.
음~~ 파흡.
기필코 다음주 화요일 수영에서는 강사한테 "참잘했어요 도장 받으리라.. 아훙."
요즘 길거리 가면서도 음~~ 파흡에 여념이 없습니다... ㅎㅎ
구청에서 하는 저렴한 수영강습이다보니 어느정도 각오는 했지만..~~~.
이거 진도가 너무 빠르자나요..
"물 무서워하는 사람없죠??"
"그럼 10번 물속에 잠수 연습하겠습니다" // 머 여기까지는 좋았다.
"이제 호흡법하겠습니다"
"음~~~~파~~~~~흡~~~~~"
"이렇게 세단계로 호흡합니다. 10번씩.."
"자 이제 두단계로 줄여야 해요"
"음~~~~~파~흡~"
이제부터 고난의 행군이다.. 아니 어떻게 분명 세단계인데 두단계로 줄이란 말인가??
"20분간 연습하세요.."
으아아악. 가슴부터 양팔이 굳기 시작한다. 덜덜덜.
처음부터 경직된 몸에 호흡까지 길게길게 평소의 얕은 호흡과 달라지니 몸의 반응이란.. 헐헐.
난 호흡에서 강사에게 핀잔듣고..
"이분처럼 하시면 안되요. 물밖에서 노닥거릴 시간이 없답니다. 파,흡은 최대한 짧게 흡은 최대한 짧고 많이 숨을 들이키세요.."
암만해도 파~흡~을 거의 한호흡에 걸쳐서 한단 말인가? 덜덜덜.
그리고 마지막으로 발차기.. 배에 빨간 자국이 나도록 열심히 저었으나.. 내가 봐도 자세 안나온다.
허벅지까지 같이 움직여야 하는데... 무지 힘들다.. T.T
"강사님 전 진도가 느리답니다. 느림보 운동신경에... 머 천천히 할랍니다.. ~~" 라고 얘기하지는 못했다.
담주에는 보고기구를 앞에 쥐고 주행호흡을 진행한단다.
"담주에는 수경 꼭 챙겨오세요. 물속에서 똑바로 직진을 하려면 수경이 꼭 있어야 합니다."
허긴 초급자 중에 수경 안챙긴건 나밖에 없었다. T.T
음~~ 파흡.
음~~ 파흡.
기필코 다음주 화요일 수영에서는 강사한테 "참잘했어요 도장 받으리라.. 아훙."
요즘 길거리 가면서도 음~~ 파흡에 여념이 없습니다... ㅎㅎ
할일: 수영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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