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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미쳤나봐...
at 2006-10-06 05:14:47 0 comment
내가 남자 된장녀인가봐..
세상에 이럴 수가..
도대체 3천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언제부터 먹었다고 아예 푹 빠져버렸을까 아니 고등학생 시절때까지만 해도 진짜 500원짜리도 어렵게 사먹었어... 나 진짜 돈 무지 아꼈지 당시 국민은행 출금수수료 300원에 화를 내며 벌벌 떨던 나 였으니까... 아이스크림을 사먹어도 700원짜리 콘은 절대 못사먹었어.. 그러던 내가 3000원짜리 위즐에 푹 빠져들더니 그거 안먹으면 금단증세마저 일어나는거 같아...달콤한 그 맛. 물론 어차피 사먹으라고 파는거, 얼마든지 사먹을 수 있는거겠지? 몇백원짜리 커피 안사먹고 식사를 라면으로 떼우는 한이 있어도 커피만큼은 기어이 몇천원짜리 스타벅스로 멋을 즐기려는 일부 여성처럼 나 역시 그럴 수 있어.. 다른거 안사먹고 3천원짜리 폼 좀 잡아보자구..?? 째째하게, 애들도 아니고 5백원짜리 하드 빨며 다닐순없잖아?? 게다가 500원짜리 한번에 먹을 때 기억을 되살려 3천원짜리를 여섯번에 나누어 조금씩 조금씩 먹으면 그다지 사치스러운 것도 아니잖아? 한번 사서 한번에 먹는거나 한번 사서 여섯 번으로 나눠서 먹는거나 그게 그거겠지?? 그러나 그게 내겐 어림도 없는 일이라는게 문제야... 위즐, 구구크러스터, 호두마루 등 3천원짜리 한통? 그거 식은 죽 먹기야 10분이면 어디갔는지 모를줄 정도로 눈 깜짝할 사이에 없어지는 그것을 보며 허탈한 마음에 넋 나간채 멍하니 있은게 한 두번 아니었으니까....
도대체 아이스크림 그거도 통아이스크림 그게 뭐 길래 나로하여금 뭣에 홀린거마냥 게 눈 감추듯 후딱 헤치우게 만드는 것일까 그렇다고 몸에 좋으면 말도 안하지!! 순전히 설탕과 화학첨가물 덩어리라 차후 인체에 어떤 반응을 불러 일으킬지 조차 의심스런 그것이 뭐가 좋다고 그러는지? 자고로 부드럽고 향기나는건 독약이요, 거친 먹거리야 말로 몸에 이롭다고들 하지 않았나? 게다가 난 체질적으로 냉한 기운이 넘치는터라(소음인) 찬 것을 먹으면 금새 탈 나는게 일쑤야...아이스크림? 특히 후딱 먹는 그 버릇을 갖고 있는 난 아이스크림 먹고 변소 가는건 이젠 상식처럼 되어 있어. 메모리에 기억되어 있어 완전 자동 반응을 일으킨다고나 할까 그것도 소화를 제대로 시키지 못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나쁜 변으로다가...0.-
이제 그런 미친 짓 그만 하고 싶다. 기쁨은 잠시, 고통은 영원한 아이스크림을 멀리하는 것만으로도 보약이 따로 없으리라......
그런데 부드러운거 대신 딱딱한게 좋다고 해서 아이스크림 버리고 시리얼 찾으면 어떻게 될까 동서식품 포스트(요즘엔 넛트크런치? 맛있더라구 예전엔 아몬드후레이크가 끝내주더니 ㅎㅎ) 아 큰일이다 그러고 보니 '나'라는 놈. 참 문제다 문제....문제가 꼬리에 꼬리를 문다. 어디 하나를 가지고 될게 아니지 싶다 아예 근본적으로 뜯어고치는 개혁작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휴....아무래도 헛산거 같아..^^-.-
그러고보니 최근 3일동안 안먹은거 같네... 10월2일에 한번 사먹었으니까?? 이거 이번 추석연휴(매장 문 닫으니.. 이마트같은 대형할인매장도 있지만 거긴 용량이 너무 크더라구. 물론 먹을 순 있긴 하지.. 많은게 대수던가...먹고 탈 나는 한이 있어도 끔직할 정도로, '밀어넣는' 미련함. 참..한심하기도 하지!!?) 거치면 적어도 일주일 정도는 그냥 지나치니 한번 이것도 도전해봐?? 이참에 공장에서 나오는 음식과의 작별을 고해봐??
사족..
이런 아이스크림 4천원으로 오른지 좀 됐긴 하죠 그러나 전 솔직히 이런거 3천원 이미지가 워낙 강하게 각인되어 있어서 그만...-.- 게다가 다른데선 모르겠지만 저희 집 근처 이마트에선 위즐 2개로 쪼개놓은걸 하나로 엮어 파는(소형2개? 소형이라하기엔 좀...) 2780원이던가 암튼 그 정도이니....!! 그건 그렇고 일전에 GS25에서 이런 아이스크림 3500원에 파는 것에 대략 충격받았다는... 어떻게 편의점에서 이런 엽기적인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아직도 미스테리하며 그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해당 웹사이트를 방문했지만 그곳은 아예 고객과의 소통을 거부하더라구요^^
세상에 이럴 수가..
도대체 3천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언제부터 먹었다고 아예 푹 빠져버렸을까 아니 고등학생 시절때까지만 해도 진짜 500원짜리도 어렵게 사먹었어... 나 진짜 돈 무지 아꼈지 당시 국민은행 출금수수료 300원에 화를 내며 벌벌 떨던 나 였으니까... 아이스크림을 사먹어도 700원짜리 콘은 절대 못사먹었어.. 그러던 내가 3000원짜리 위즐에 푹 빠져들더니 그거 안먹으면 금단증세마저 일어나는거 같아...달콤한 그 맛. 물론 어차피 사먹으라고 파는거, 얼마든지 사먹을 수 있는거겠지? 몇백원짜리 커피 안사먹고 식사를 라면으로 떼우는 한이 있어도 커피만큼은 기어이 몇천원짜리 스타벅스로 멋을 즐기려는 일부 여성처럼 나 역시 그럴 수 있어.. 다른거 안사먹고 3천원짜리 폼 좀 잡아보자구..?? 째째하게, 애들도 아니고 5백원짜리 하드 빨며 다닐순없잖아?? 게다가 500원짜리 한번에 먹을 때 기억을 되살려 3천원짜리를 여섯번에 나누어 조금씩 조금씩 먹으면 그다지 사치스러운 것도 아니잖아? 한번 사서 한번에 먹는거나 한번 사서 여섯 번으로 나눠서 먹는거나 그게 그거겠지?? 그러나 그게 내겐 어림도 없는 일이라는게 문제야... 위즐, 구구크러스터, 호두마루 등 3천원짜리 한통? 그거 식은 죽 먹기야 10분이면 어디갔는지 모를줄 정도로 눈 깜짝할 사이에 없어지는 그것을 보며 허탈한 마음에 넋 나간채 멍하니 있은게 한 두번 아니었으니까....
도대체 아이스크림 그거도 통아이스크림 그게 뭐 길래 나로하여금 뭣에 홀린거마냥 게 눈 감추듯 후딱 헤치우게 만드는 것일까 그렇다고 몸에 좋으면 말도 안하지!! 순전히 설탕과 화학첨가물 덩어리라 차후 인체에 어떤 반응을 불러 일으킬지 조차 의심스런 그것이 뭐가 좋다고 그러는지? 자고로 부드럽고 향기나는건 독약이요, 거친 먹거리야 말로 몸에 이롭다고들 하지 않았나? 게다가 난 체질적으로 냉한 기운이 넘치는터라(소음인) 찬 것을 먹으면 금새 탈 나는게 일쑤야...아이스크림? 특히 후딱 먹는 그 버릇을 갖고 있는 난 아이스크림 먹고 변소 가는건 이젠 상식처럼 되어 있어. 메모리에 기억되어 있어 완전 자동 반응을 일으킨다고나 할까 그것도 소화를 제대로 시키지 못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나쁜 변으로다가...0.-
이제 그런 미친 짓 그만 하고 싶다. 기쁨은 잠시, 고통은 영원한 아이스크림을 멀리하는 것만으로도 보약이 따로 없으리라......
그런데 부드러운거 대신 딱딱한게 좋다고 해서 아이스크림 버리고 시리얼 찾으면 어떻게 될까 동서식품 포스트(요즘엔 넛트크런치? 맛있더라구 예전엔 아몬드후레이크가 끝내주더니 ㅎㅎ) 아 큰일이다 그러고 보니 '나'라는 놈. 참 문제다 문제....문제가 꼬리에 꼬리를 문다. 어디 하나를 가지고 될게 아니지 싶다 아예 근본적으로 뜯어고치는 개혁작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휴....아무래도 헛산거 같아..^^-.-
그러고보니 최근 3일동안 안먹은거 같네... 10월2일에 한번 사먹었으니까?? 이거 이번 추석연휴(매장 문 닫으니.. 이마트같은 대형할인매장도 있지만 거긴 용량이 너무 크더라구. 물론 먹을 순 있긴 하지.. 많은게 대수던가...먹고 탈 나는 한이 있어도 끔직할 정도로, '밀어넣는' 미련함. 참..한심하기도 하지!!?) 거치면 적어도 일주일 정도는 그냥 지나치니 한번 이것도 도전해봐?? 이참에 공장에서 나오는 음식과의 작별을 고해봐??
사족..
이런 아이스크림 4천원으로 오른지 좀 됐긴 하죠 그러나 전 솔직히 이런거 3천원 이미지가 워낙 강하게 각인되어 있어서 그만...-.- 게다가 다른데선 모르겠지만 저희 집 근처 이마트에선 위즐 2개로 쪼개놓은걸 하나로 엮어 파는(소형2개? 소형이라하기엔 좀...) 2780원이던가 암튼 그 정도이니....!! 그건 그렇고 일전에 GS25에서 이런 아이스크림 3500원에 파는 것에 대략 충격받았다는... 어떻게 편의점에서 이런 엽기적인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아직도 미스테리하며 그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해당 웹사이트를 방문했지만 그곳은 아예 고객과의 소통을 거부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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