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글 목록 post list
153개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죄악의 시대 Criminal Scenes in Korea
at 2009-12-23 12:58:37
by 로아

-
at 2009-12-19 16:45:23
by 애타

클로드 모네 <석양에 물든 센강> 2년전 모네전을 찾았을 때, 사실 난 그의 그림을 접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것 같다. 인파의 숲속에 가려진 그의 연작 '수련'은 반토막만 시야에 들어왔고, 그림을 본건지 그림을 보는 사람을 본건지 알수 없었던 기억 뿐이다. 인상파 거장의 그림을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서는 토요일 오후만큼은 절대 피해야만 했던 시간이었던 게다. 모네에 대한 아쉬움은 이... more
-
at 2009-12-16 09:16:03
by 아탈란테
블레이크는 18세기 영국에서 태어난 시인, 화가, 판화가, 신비주의자. 낭만주의자였다. 또한 오늘날에는 최초이자 가장 위대한 낭만주의 시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러나 당시 독자들에게는 무시당했으며, 외곬이고 비세속적이라는 이유로 미치광이라 불렸다. 본 고는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 1757-1827)의 생애와 그의 예술 세계, 다음으로 그의 예술관을 통해 그의 작품 중 <... more
-
at 2009-12-14 17:02:35
by 아탈란테
우리나라 초기 개념미술의 흐름-ST1)전시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현대 미술에 있어 1960년대 중 후반부터 10여년 사이의 평면을 떠난 모든 예술적인 활동과 그에 따른 결과물을 전부 ‘실험미술’이라고 불러왔다. 그러나 ‘실험미술’이라는 말의 의미가 모호하며 정의 내리기가 쉽지 않듯이 이러한 특정 시기의 특정 작품들을 실험미술이라고 고유명사화 할 수는 없다. 이는 당시 탈 앵포르멜이라는 흐름 속에 나타나는... more
-
영남화파와 그 추종자들 : 남중국의 혁명적인 회화적 기술혁신
at 2009-12-14 16:49:20
by 아탈란테
18세기 말 서양과의 대립을 통하여 자국 중심의 사상적인 배경이 전부 흔들리게 된 중국은 여러 번의 자강운동을 통해 서양화, 근대화를 꾀하였고, 이는 중국이 서양과 닮아가게 되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변혁속의 새로운 바람이 몰아친 중국은 새로운 예술이 필요하였고 상해지역에서 해상화파, 북경, 천진 지역에서 북경화파, 광주지역 주요 무역항인 광동성에서 영남화파가 형성이 된다. 당분(撞粉)과 당수(撞水)화... more
-
한국 미술의 1950~60년대 앵포르멜 운동에 대해서...
at 2009-12-14 16:36:14
by 아탈란테
한국 화단의 앵포르멜 운동 해방 후 우리나라 화단에서 본격적인 실험미술로 시도된 것은 앵포르멜이다. 그 시작은 1957년에 국전에 대한 반발로 생겨난 세 개의 미술집단의 결성으로 시초를 보아야 할 것이다. 이는 국전에 참여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시도한 최영림, 유경채, 장이석, 이봉상 등이 결성 한 ‘창작미협’과 유영국, 한묵, 박고석, 이규상 등의 ‘모던아트협회’, 변희천, 조병현, 이상순 등은 ‘신조... more
-
at 2009-12-14 16:33:45
by 아탈란테
이 작품은 불교중앙박물관에 있는 관음보살상 중의 하나로 여타 다른 불상들과는 다르게 머리의 화관장식이나, 한쪽 다리를 올린 동작의 특색 때문에 박물관에 있는 수많은 불상들 중 굉장히 눈에 띄는 작품 중 하나이다. 특히 조각상에서는 발견하기 힘든 수염 등의 회화적인 표현은 조선시대의 불화에서나 볼 수 있는 특징이 불상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이며, 또한 그 자세도 고려 때의 불화에서 나오는 관음상들의 한쪽 ... more
-
at 2009-12-14 16:27:12
by 아탈란테
“사람이 한 대상을 가지고선 몇 번을 그려야 그 그림의 달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누군가가 만일 나에게 이러한 질문을 한다면, 나는 일말의 망설임 없이 이렇게 말을 하겠다. “추사 김정희 선생이 난초 잎을 그린 수만큼 그리면 달인이다.”라고 말이다. 동양화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사군자화, 그 중에서도 특히나 난초화는 평생을 연습하며 그려야 하는 그림이다. 사실 난초화란 붓으로 몇 번 쓱쓱 그어내는 ... more
-
at 2009-12-11 09:21:01
by 아탈란테

1.마애불의 의의 절벽의 바위면이나 거대한 바위면에 선각이나 돋을새김 기법 등으로 어떤 주제나 내용을 형상으로 새긴 것을 마애조각(磨崖彫刻)이라 한다. 마애조각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선사시대의 암각부터 역사시대의 바위조각들이 그것인데, 이들 중 역사시대의 마애 조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애불이다. 마애불의 사전적(辭典的)의미는 “자연의 구릉 암벽에 새기거나 동굴을 뚫어 석벽에 조각한 불상”이다... more
-
at 2009-12-11 09:11:33
by 아탈란테
회화를 이루고 있는 가장 주요한 두 가지의 요소를 꼽자면 형태와 색이라고 할 수 있다. 형태의 경우는 고대 그리스에서 폴리클레이토스의 7등신 캐논(canon)이라는 인체의 비율을 찾아내고, 그로부터 1세기 후에 리시포스라는 조각가가 8등신 캐논이라는 새로운 인체의 표준형을 만들어 내게 된다. 이 법칙에는 단순한 미(美)취향의 변화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황금분할 법칙이라는 중요한 법칙이 내재해 있었다... more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