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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백만장자의 아들, 8일만에 구출.
at 2006-04-14 01:25:19 0 comment
이곳 시간으로 지난 4월 4일, 하교길에 괴한들에게 권총으로 위협당해 납치당했던 밴쿠버의 백만장자 Robert McMynn의 아들 Graham McMynn이 8일만에 무사히 구출되었습니다.
이 납치범들은 Graham을 납치한 후 지금까지 가족이나 경찰에게 돈을 요구하는 등 일체의 접촉을 하지 않아 가족들의 애를 태웠었는데 기다리다 못한 가족들이 수사와는 별도로 그 동안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 제발 연락이라도 해달라는 방송을 두 번이나 했을 정도였죠.
솔직히 분위기는 이미 살해되지 않았나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결국 소재를 파악하고 밴쿠버 전역에서 200여명의 무장 경찰들이 작전을 펼친 끝에 흩어져 있던 관련자 6명의 체포 및 모처에 숨겨져 있던 인질을 구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범인의 신원과 경찰 작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들려오는 말로는 경찰이 정보망을 통해 인질이 살아있는 것을 알고 있었고 사건이 커져 인질이 살해될 위험이 커졌다는 것을 인지한 후 재빠르게 작전을 펼친 것이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일주일가량 이곳 신문지상을 달구었던 사건이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가끔 사고를 치긴 하지만 이곳 경찰도 꽤 믿을만한 생각이 드네요.
이글루스 가든 - 밴쿠버에 사는 이글루스인

솔직히 분위기는 이미 살해되지 않았나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결국 소재를 파악하고 밴쿠버 전역에서 200여명의 무장 경찰들이 작전을 펼친 끝에 흩어져 있던 관련자 6명의 체포 및 모처에 숨겨져 있던 인질을 구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범인의 신원과 경찰 작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들려오는 말로는 경찰이 정보망을 통해 인질이 살아있는 것을 알고 있었고 사건이 커져 인질이 살해될 위험이 커졌다는 것을 인지한 후 재빠르게 작전을 펼친 것이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일주일가량 이곳 신문지상을 달구었던 사건이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가끔 사고를 치긴 하지만 이곳 경찰도 꽤 믿을만한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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