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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으로 산다는 것 8990872200
at 2006-02-20 18:10:44 0 comment

사장으로 산다는 것
p44
(수용소생활을)견뎌내지못한사람들은 누구였습니까?
그가 말했다.
"아 그건 간단하지요.낙관주의자들입니다."
"결국은 성공하리라는 믿음,결단코 실패할 리가 없다는 믿음과 그게 무엇이든 눈앞에 닥친 현실 속에 가장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하는 규율을 결코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우린 크리스마스떄까지는 나가지 못할 겁니다 그에 대비하세요"
p114
주5일제를 실시하는 회사에서 CEO가 금요일 오후에 모종의 지시를 내렸다.
"이러저러한 것에대해 좀 알아보시오"
주말이 지난 다음주 월요일 아침,CEO가 묻는다.
"어떻게 됐습니까?"
"알아볼 만한 시간이 없었습니다."
"무슨 소리입니까?3일전에 얘기한 건데!"
"아니,금요일 오후에 지시를 내리셔서.."
실제로 한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다.CEO는 3일전에 지시한 일이지만,부하직원은 '전날'오후에 받은 지시다.
p158
더 좋고 덜 좋은 선택은 흔한 게 아니다. 대게는'좋거나 아니면 나쁘거나'이다.
그래서 기억에 남아있는 선택의 순간은 추억이다.
추억은 대부분 당시의 고통이 자라나 핀 꽃이다.
p162
원하지않는 운명이 내게 오더라도 일단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나면 그속에 분명한 나의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그 역할에 충실하면 세상은 항상 내게 더 큰 역할을 준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었다. 용기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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