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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 목록 recent posts

  • 雜思..

    at 2008-09-27 02:57

    1년전 작성했던 글을 다시봐도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거 보면 아직 난 제자리인가싶다. 세상은 변화해 가고 계절은 바뀌었건만 나만 제자리 걸음 하고 있구나. 내게 주어진 죄는 허투루 보내는 내게주어진 시간인가..

  • 가을?

    at 2007-08-27 12:16

    군중속의 고독.. 이말을 내가 언제 들었을까? 아니언제 보았던걸까? 질풍노도와는 아무 관계 없었던 고딩때? 아님 세상 돌아 가는거 신경끄고 아무 생각없이 살던 대딩때? 두시절중 하나일것 같긴한데 어느때인지 모르겠다. 수십개 찍혀 있는 핸드폰의 저장 번호중 누군가 목소리를 듣고 싶을때 걸 번호가 없다는것. 좌로 우로 혹은 위로 아래로 사람들이 지나쳐 갈때 가야 할곳을 잃어버려 제자리에 멈춰 서성 ... more

    할일: 창문너머로 세상보기.. 

  • 바라보다...

    at 2006-01-26 21:12

    바라보다 돌아 서서 웃어 버렸다.. 세상은 나에게 눈물을 강요 했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나의 흔적을 지우기로 했다. 그녀의 흔적도... 처음 그녀가 보냈던 이메일을 지웠다. 내 기억 한부분에 공백이 생겼다. 처음 그녀가 보냈던 핸드폰 메세지를 지웠다.. 내 기억 한부분에 공백이 넓어 졌다.. 처음 그녀와 만났던 장소엘 갔다. 그리고 그곳에 기억을 두고 왔다. 하... more

    할일: 창문너머로 세상보기.. 

  • 파블로 네루다의 시(詩)

    at 2005-12-21 18:30

    시 (詩) - 파블로 네루다 그러니까 그 나이였어... 시가 나를 찾아왔어. 몰라, 그게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어, 겨울에서인지 강에서인지. 언제 어떻게 왔는지 모르겠어, 아냐 그건 목소리가 아니었고, 말도 아니었으며, 침묵도 아니었어, 하여간 어떤 길거리에서 나를 부르더군, 밤의 가지에서, 갑자기 다른 것들로부터, 격렬한 불 속에서 불렀어, 또는 혼자 돌아오는데 말야 그렇게 얼... more

    할일: 필경사의 두루마리 

  • 구상한 이야기

    at 2005-11-22 23:12

    1. 동거 남녀 이야기 무언가의 착오로 같은 집에서 살게 된 두 사람. 지극히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그들이지만, 서로 얽혀들면서 변화해 간다는 내용. 2. 꿈 속에서의 만남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 (혹은 다른 장소, 다른 세계도 괜찮음) 각자의 시간에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건만 서로에게 빠져든다. 또는, 과거를 지우고 싶은 사람과 미래를 버리려는 사람. ... more

    할일: 구상 노트 

  • 같이 글 써요.

    at 2005-11-21 00:36

    야비님, 우리 아무 거나 글 좀 써요. ㅎㅎㅎ 냉정과 열정 사이? ok? 도대체 단어 중독도 망하고. 정말. ㅎ 동시간대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쓰는 거 재밌을 것 같은데. (목조름)

    할일: 구상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