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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트 디비디 사진들
at 2005-12-17 05:24:38 3 comment
독일어권의 뮤지컬 엘리자베트 팬포럼에서 회원들이 이번에 나온 빈 공연 버전 디비디 사진들을 캡쳐해 올렸다.
http://www.naanoo.com/freeb/board/show_thread.php?userid=60&topic=133454&forumid=27149
대충 사람들 소감을 읽어보니 역시 죽음에 대해 왈가왈부 말들이 많다. 그만하면 좋았다, 내가 빈에 가서 실제로 봤을 때보다 이 디비디의 실황이 더 낫다, 난 슈투트가르트의 올렉보다 빈의 죽음이 더 좋다는 사람들도 있고 반면 이 사신이 영 마음에 안든다는 사람들도 있고. 하지만 낚인 사람들의 마음은 국적을 막론하고 다 같아서 대체적인 반응은 "DVD를 내주시다니 그것만으로도 감지덕지"다. 하긴 프랑스 뮤지컬들에 비하면 독일어권 뮤지컬들은 이상할 정도로 디비디가 귀해서...아니 프랑스가 다 뭐야 네덜란드의 삼총사도 진작에 디비디가 나왔는데.
그런데 이놈의 디비디가 정말 나와주신 것만으로도 황송해하라는 건지 옆나라 독일에서만도 레어 아이템이다. OTL 치명타는 독일 아마존을 비롯한 여느 유명 인터넷 샵에서는 판매가 안되고 http://www.soundofmusic-shop.de을 비롯한 소수의 전문 인터넷 샵에만 출고가 되었다는 점. 아마존같은 대형 유통점에 비해서는 우송료도 더 들뿐더러(독일 내서도 우송료를 받아먹다니! 버럭!) 뭔가 주문 처리도 어설픈 거 같다. 주문이 한참 밀리는 바람에 예상보다 훨씬 뒤늦게 디비디가 도착한다든가 주문에 대한 이메일 확인서도 제대로 안보내준다든가 등등. 포럼의 독일 회원들 사이에도 "어느 동네 오프라인 매장에 엘리자베트 디비디 떴다!" 같은 정보들과 "나는 이미 구해서 봤다, 약오르지" 같은 염장성 포스팅들이 오가고 있다. 그리고 가장 웃겼던 얘기는 어느 동네 오프라인 매장에서 파는 엘리자베트 디비디에는 미성년자 관람불가 딱지가 붙어있더라는 것;;
아마존에서는 여러 장을 한꺼번에 주문하면 우송료가 급격하게 낮아지므로 아마존에서 팔 경우 한국 엘리자베트 팬 분들을 지름신께 제물로 바치려고 했는데 판매망이 이 따위여서야 펌프질도 못하겠네. 하지만 한국의 로미오와 줄리엣 팬 여러분, 프랑스 아마존에서는 로미오와 줄리엣 실황 디비디를 단돈 15유로에 판답니다. 물론 우송료가 거의 디비디 값에 육박하는 13유로지만 여러 장 구입시 한 장 추가할 때마다 2유로 정도밖에 추가요금이 붙지 않기 때문에 여러 명이 구입하면 한 사람 당 지불해야 하는 우송료 부담이 팍 줄어든다지요. 물론 한국의 세관에 걸리지 않을만큼만 주문하는 게 요령입니다만.
그리고 다음은 구글링해서 나온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 이미지들 주소. 뮤지컬 대본에서 죽음에 대해 "젊은 시절의 하인리히 하이네의 외양을 가졌다"고 묘사하고 있으므로 따지고 보면 죽음의 외면적 모델인 셈이다. 그러나 하인리히 하이네가 아돌프 히틀러처럼 콧수염을 기른 것도 아니고 참 특징 없는 외모를 한 사람이다보니 실제 공연 사진의 죽음은 독일 관객들조차 하이네와의 연관성을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 -_-;; http://images.google.de/images?q=heinrich+heine&svnum=10&hl=ko&lr=&start=0&sa=N
이글루스 가든 - 비영어권 뮤지컬에 버닝해보세
http://www.naanoo.com/freeb/board/show_thread.php?userid=60&topic=133454&forumid=27149
대충 사람들 소감을 읽어보니 역시 죽음에 대해 왈가왈부 말들이 많다. 그만하면 좋았다, 내가 빈에 가서 실제로 봤을 때보다 이 디비디의 실황이 더 낫다, 난 슈투트가르트의 올렉보다 빈의 죽음이 더 좋다는 사람들도 있고 반면 이 사신이 영 마음에 안든다는 사람들도 있고. 하지만 낚인 사람들의 마음은 국적을 막론하고 다 같아서 대체적인 반응은 "DVD를 내주시다니 그것만으로도 감지덕지"다. 하긴 프랑스 뮤지컬들에 비하면 독일어권 뮤지컬들은 이상할 정도로 디비디가 귀해서...아니 프랑스가 다 뭐야 네덜란드의 삼총사도 진작에 디비디가 나왔는데.
그런데 이놈의 디비디가 정말 나와주신 것만으로도 황송해하라는 건지 옆나라 독일에서만도 레어 아이템이다. OTL 치명타는 독일 아마존을 비롯한 여느 유명 인터넷 샵에서는 판매가 안되고 http://www.soundofmusic-shop.de을 비롯한 소수의 전문 인터넷 샵에만 출고가 되었다는 점. 아마존같은 대형 유통점에 비해서는 우송료도 더 들뿐더러(독일 내서도 우송료를 받아먹다니! 버럭!) 뭔가 주문 처리도 어설픈 거 같다. 주문이 한참 밀리는 바람에 예상보다 훨씬 뒤늦게 디비디가 도착한다든가 주문에 대한 이메일 확인서도 제대로 안보내준다든가 등등. 포럼의 독일 회원들 사이에도 "어느 동네 오프라인 매장에 엘리자베트 디비디 떴다!" 같은 정보들과 "나는 이미 구해서 봤다, 약오르지" 같은 염장성 포스팅들이 오가고 있다. 그리고 가장 웃겼던 얘기는 어느 동네 오프라인 매장에서 파는 엘리자베트 디비디에는 미성년자 관람불가 딱지가 붙어있더라는 것;;
아마존에서는 여러 장을 한꺼번에 주문하면 우송료가 급격하게 낮아지므로 아마존에서 팔 경우 한국 엘리자베트 팬 분들을 지름신께 제물로 바치려고 했는데 판매망이 이 따위여서야 펌프질도 못하겠네. 하지만 한국의 로미오와 줄리엣 팬 여러분, 프랑스 아마존에서는 로미오와 줄리엣 실황 디비디를 단돈 15유로에 판답니다. 물론 우송료가 거의 디비디 값에 육박하는 13유로지만 여러 장 구입시 한 장 추가할 때마다 2유로 정도밖에 추가요금이 붙지 않기 때문에 여러 명이 구입하면 한 사람 당 지불해야 하는 우송료 부담이 팍 줄어든다지요. 물론 한국의 세관에 걸리지 않을만큼만 주문하는 게 요령입니다만.
그리고 다음은 구글링해서 나온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 이미지들 주소. 뮤지컬 대본에서 죽음에 대해 "젊은 시절의 하인리히 하이네의 외양을 가졌다"고 묘사하고 있으므로 따지고 보면 죽음의 외면적 모델인 셈이다. 그러나 하인리히 하이네가 아돌프 히틀러처럼 콧수염을 기른 것도 아니고 참 특징 없는 외모를 한 사람이다보니 실제 공연 사진의 죽음은 독일 관객들조차 하이네와의 연관성을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 -_-;; http://images.google.de/images?q=heinrich+heine&svnum=10&hl=ko&lr=&start=0&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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