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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늘.
at 2009-09-12 17:43:33 2 comment
왜 2pm빠들이 ㅈㄹ할 수 밖에 없는가를 읽다가 떠올랐다.
몇 년 전에 만나던 사람(음악을 하던.. 사람이였다^^;;)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당신에게 - 팬들이 어떤 존재인지.
그 사람은 잠시 머뭇, 하는 것 같다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하늘 같다고.
평소엔 있는 줄도 모르고 아주 당연한 것처럼 살아가지만, 가끔 힘들 때 고개를 들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고.
힘이 된다고.
사랑이란, 제각각 다르지만 다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내게는 어머니나 가족, 친구들이 하늘처럼 여겨지는 것처럼
누군가에게는 스타들이 정말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사람일 수도 있고
또 반대로 기대와 주목 받는 입장에서는 언제나 자신을 바라보아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이들이 그런 존재일지도 모르고.
방식이 좀 다를 뿐.
...
집에 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이런 글을 읽었다.
수도를 하러 절로 들어간 몇 년간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 제자가 불만에 차서 스승에게 물었다고 한다.
왜 몇 년이나 아무 것도 가르쳐주시지 않으십니까, 하고 말이다.
스승은 제자에게 물었다고 한다.
앞에 금은보화가 담긴 상자가 있다면 어떻게 열어야 하겠느냐?
망치로 부수면 됩니다.
그렇다면 매의 알에서 매를 부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느냐?
사랑을 가지고 안아 품고 기다리면 됩니다.
그러자 스승이 말했다고 한다.
그래, 그렇기 때문이다.
망치를 들고 부수어 꺼내겠다고 휘두르는 것은 비뚤어진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에게서, 마음 속에서 무언가를 탄생시키고 만들어내려면 망치를 들어서는 안된다고 글에는 씌여있었다.
인터넷을 통해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고,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쫓아 행동하기 마련이다.
모든 것이 처음이고, 그렇기 때문에 실수도 많을 수 밖에 없고 다들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우리들의 인생 순간 순간이 우리들에게는 처음일 수 밖에 없듯 말이다.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
모두가 칼과 망치를 들고 해답을 꺼내겠다고 달려들기 보다는
애정을 품고 하나씩 해결하면 좋겠다.
악의와 선의 중에 힘이 더 센 것은 무엇일까?
바로 당장 해답이 나오지 않더라도, 우리들 모두가 각자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좋은 답을 얻고 배우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람의 일이다.
돈이나 이익으로만 따지지 말자. 부디.

이글루스 가든 - 마음의 평화
몇 년 전에 만나던 사람(음악을 하던.. 사람이였다^^;;)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당신에게 - 팬들이 어떤 존재인지.
그 사람은 잠시 머뭇, 하는 것 같다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하늘 같다고.
평소엔 있는 줄도 모르고 아주 당연한 것처럼 살아가지만, 가끔 힘들 때 고개를 들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고.
힘이 된다고.
사랑이란, 제각각 다르지만 다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내게는 어머니나 가족, 친구들이 하늘처럼 여겨지는 것처럼
누군가에게는 스타들이 정말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사람일 수도 있고
또 반대로 기대와 주목 받는 입장에서는 언제나 자신을 바라보아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이들이 그런 존재일지도 모르고.
방식이 좀 다를 뿐.
...
집에 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이런 글을 읽었다.
수도를 하러 절로 들어간 몇 년간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 제자가 불만에 차서 스승에게 물었다고 한다.
왜 몇 년이나 아무 것도 가르쳐주시지 않으십니까, 하고 말이다.
스승은 제자에게 물었다고 한다.
앞에 금은보화가 담긴 상자가 있다면 어떻게 열어야 하겠느냐?
망치로 부수면 됩니다.
그렇다면 매의 알에서 매를 부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느냐?
사랑을 가지고 안아 품고 기다리면 됩니다.
그러자 스승이 말했다고 한다.
그래, 그렇기 때문이다.
망치를 들고 부수어 꺼내겠다고 휘두르는 것은 비뚤어진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에게서, 마음 속에서 무언가를 탄생시키고 만들어내려면 망치를 들어서는 안된다고 글에는 씌여있었다.
인터넷을 통해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고,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쫓아 행동하기 마련이다.
모든 것이 처음이고, 그렇기 때문에 실수도 많을 수 밖에 없고 다들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우리들의 인생 순간 순간이 우리들에게는 처음일 수 밖에 없듯 말이다.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
모두가 칼과 망치를 들고 해답을 꺼내겠다고 달려들기 보다는
애정을 품고 하나씩 해결하면 좋겠다.
악의와 선의 중에 힘이 더 센 것은 무엇일까?
바로 당장 해답이 나오지 않더라도, 우리들 모두가 각자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좋은 답을 얻고 배우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람의 일이다.
돈이나 이익으로만 따지지 말자. 부디.

이글루스 가든 - 마음의 평화




2009-09-13 01:19 #
2009-09-13 01:21 #
모쪼록 잘 되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