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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과 러브러브.
at 2008-05-23 23:20:15 0 comment
오늘 지인과 회사에서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나누다가 조금 장난을 해보았습니다.
대화명은 그냥 편집하였어요
낚여주신 아카님께 심심한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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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님 : 잠시
아카님 : 면담...
(아카님이 자리를 비운 틈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 메시지창에 테러질..)
슈시엔 : 자네...우리 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슈시엔 : 부..부장님...저는 아직 생각 없습니다...
슈시엔 : 후우...그럼 나는 어떻게 생각하나..
슈시엔 : 부장님?!
슈시엔 : 자네를 전부터 마음에 두어왔다네...
슈시엔 : 부장님 여기는 사람들의 눈이..
슈시엔 : 그럼 둘만 있을수 있는 곳으로 갈까..
슈시엔 : 부장님...
슈시엔 : 하악하악
슈시엔 : [슈시엔 상상의 나래]
(아카님 자리로 돌아와서 테러상황 목격)
아카님 : .............................
아카님 : 님;;
아카님 : 전 아직 그쪽에 눈을 뜨지 못했습니다..
슈시엔 : 그럼 눈을 띄워드릴까요 'ㅂ'
아카님 : 아니;
아카님 : 참아줘;;
슈시엔 : 결론은 눈만 뜨면 된다는 거 아닌가요?<-
슈시엔 : 첸디냥이 요청하였스빈다
슈시엔 : '그럼 내가 자네를 이끌어주지 나를 믿고 따라오게'
슈시엔 : 이 대사를 넣어달라고...'ㅅ'
슈시엔 : 부장님을 믿고 따라가시는건?
아카님 : -_-...
아카님 : 참아주세요오...
아카님 : 저는 음과양의 조화가 좋스빈다
슈시엔 : 오빠가 소양인이라던가 하면
슈시엔 : 부장님이 태음인일지도?<-
아카님 : ...아니 그게 아니잖아 ;ㅅ;
슈시엔 : 맞잖아요 음과양의 조화...
아카님 : ...............;;;;
아카님 : ㅠㅠ
슈시엔 : 축하드려요!
슈시엔 : 부장님과 백년해로하세요~>ㅁ<
아카님 : 근데말야
아카님 : 면담하고 온 사람은 실장님임 <-
슈시엔 : 앗.........
슈시엔 : 그럼 실장님과 삼각관계?
아카님 : 냐하하하하~~~~
아카님 : -_-
아카님 : 왜 그렇게 되는건데....
슈시엔 : 아니 왠지 그래야 할것 같아서....;
아카님 : 자제하셈
슈시엔 : 어휴...동인녀인생에 왜곡 빼면 남는게 뭐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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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녀에게 약간 어두운 마음과 비뚤어진 시각은 필수요소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친구 에첸디양에게 알고보니 삼각관계더라고 말해주었더니
"오오 트라이앵글 릴레션쉽!" 이라고 외치며 즐거워해주었습니다 'ㅂ'옳지않은 결론 :
1.아카님은 부장님, 실장님과 삼각관계다
2.이쪽 세계에 눈만 뜨면 실행에 옮기는 건 식은 죽 먹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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