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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쁘네요;; + 칠월 칠석 너머 무지개 사진
at 2009-08-27 02:45:19 23 comment
공부에 연습에 일까지, 먹고 사는 일이 고달프다는 것에 힘들어 하는 중입니다;
-_ㅠ;;
어서 웃으면서 포스팅 하고 싶어요. 99999 예고 포스팅도 ,밀린 리뷰도.. 한가롭게 하나씩 올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요;-;/

중,고등학생 땐 왜 몰랐을까요, 돈 안 벌고 공부만 하는 게 얼마나 좋은 건지..
대학부터 시작된 이 고생들은 20대 내내 절 따라다니네요;
일하랴 공부하랴, 밥벌이 걱정. 생계 걱정.. 그리고 취업 대란 속에서 허우적하시는 모든 분 화이팅!! 입니다!
오늘부터 트리플로 인천에서 일하네요. 2시간 반.. 멀어요 인천 ㅠㅠ 흙흙흑;;
시간 나는대로 밀린 포스팅하고, 답글 달려고 해요.
이어지는 내용은 속상해서 투덜..(이니 안 읽으시는 것이;;)
2달 넘게 연습을 했는데 결국은 저 빼고 다른 팀원들만 먼저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뭐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아무리 곡 마스터 해도 다이어트가 안 되면 일 시작 못한다고..;;;;;
이래 저래 스트레스네요-ㅂㅠ 빠지다가 또 안 빠지다 오르락 내리락 중이라;
+ 엊그제 개강한 아카데미.. 돈 벌어서 학비 냈는데 일 하느라 수업을 많이 빠지게 되어서 너무 속상합니다;;
뭐-.... 재량껏 알아서 했어야 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한 회 수업에 8만원 정도하는데 그걸 몇 번씩이나 빠지게 되니 속이 쓰린 ㅠㅠ
+ 못 받은 체불 임금과의 투쟁은 힘겹네요.
난 왜 일해놓고도 내가 일한 돈 일일이 수금하러 다니면서 (까진 아니여도..;;) 이렇게 까여야 하는 것일까에 대한 고찰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아요;;;;;;
+ 복식 호흡.. 너무 합니다...........랄까 왜 나는 비음이 이렇게 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엉엉.. 속상해 죽어요 요즘..
+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어준 친구에게 감사. 감사.감사..
참 아플 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계속 웃으면서 함께 있어서 눈치 못 챘을지 몰라도, 정말 마음 속 깊이 감사.
+ 잠깐 자고 다시 일어나서 나가야 해요..
몸이 너무 피곤하고 지치니까 ..일까 아니면 가을이라서일까 입 맛은 없는데 먹어야 움직일 수 있는 기분 ㅠㅠ
...
자꾸,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은데.
꿈이고 나발이고 그런 거 없고 그냥 조용히 살고 싶은데 별로 부귀영화 안 바라는데..
........
왜 이렇게 지칠까요?
여성 호르몬과 생리주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조금만 견디면 다시 팔팔 뛰는 나로 돌아올 수 있겠지..
제발 그랬으면, 해요.
병원에 가고 싶어도 돈 + 시간 걱정이 되서 못 가고 있는데....
음;-_-;; 집이 가난한 건 아닌데 내가 돈을 못 버는 것도 아닌데, 소비나 지출이 그렇게 큰 것도 아닌데;;
...체불 임금 때문일까요;; 페이 결제 되면 병원에 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가을 맞으세요.
서늘한 바람과 귀뚜라미 소리가 매년, 익숙하지만
왠지 요즘은 낯설게 들립니다.
돌아가고 싶은데, 가끔은 도망치고 싶은데
어차피 뛰어봤자 제자리.
현실 안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정말 부러운 사람은 웃으면서 노력할 수 있는 사람.
결국 답은 연습과 공부와 노력말고는 없는 걸 알아서..
독해지기 싫지만 독해져야지 하고 있습니다.
웃으면서 포스팅 하고 싶어요. 99999 예고 포스팅도 ,밀린 리뷰도.. 한가롭게 하나씩 올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요;-;/
-_ㅠ;;
(중략)
어서 웃으면서 포스팅 하고 싶어요. 99999 예고 포스팅도 ,밀린 리뷰도.. 한가롭게 하나씩 올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요;-;/

8월 9일의 사진, 나누고 픈 풍경 중 하나입니다.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뜰 날을 기다립니다.
언젠가는.. 하고,
기다립니다.
후아.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뜰 날을 기다립니다.
언젠가는.. 하고,
기다립니다.
후아.
중,고등학생 땐 왜 몰랐을까요, 돈 안 벌고 공부만 하는 게 얼마나 좋은 건지..
대학부터 시작된 이 고생들은 20대 내내 절 따라다니네요;
일하랴 공부하랴, 밥벌이 걱정. 생계 걱정.. 그리고 취업 대란 속에서 허우적하시는 모든 분 화이팅!! 입니다!
오늘부터 트리플로 인천에서 일하네요. 2시간 반.. 멀어요 인천 ㅠㅠ 흙흙흑;;
시간 나는대로 밀린 포스팅하고, 답글 달려고 해요.
이어지는 내용은 속상해서 투덜..(이니 안 읽으시는 것이;;)
2달 넘게 연습을 했는데 결국은 저 빼고 다른 팀원들만 먼저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뭐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아무리 곡 마스터 해도 다이어트가 안 되면 일 시작 못한다고..;;;;;
이래 저래 스트레스네요-ㅂㅠ 빠지다가 또 안 빠지다 오르락 내리락 중이라;
+ 엊그제 개강한 아카데미.. 돈 벌어서 학비 냈는데 일 하느라 수업을 많이 빠지게 되어서 너무 속상합니다;;
뭐-.... 재량껏 알아서 했어야 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한 회 수업에 8만원 정도하는데 그걸 몇 번씩이나 빠지게 되니 속이 쓰린 ㅠㅠ
+ 못 받은 체불 임금과의 투쟁은 힘겹네요.
난 왜 일해놓고도 내가 일한 돈 일일이 수금하러 다니면서 (까진 아니여도..;;) 이렇게 까여야 하는 것일까에 대한 고찰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아요;;;;;;
+ 복식 호흡.. 너무 합니다...........랄까 왜 나는 비음이 이렇게 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엉엉.. 속상해 죽어요 요즘..
+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어준 친구에게 감사. 감사.감사..
참 아플 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계속 웃으면서 함께 있어서 눈치 못 챘을지 몰라도, 정말 마음 속 깊이 감사.
+ 잠깐 자고 다시 일어나서 나가야 해요..
몸이 너무 피곤하고 지치니까 ..일까 아니면 가을이라서일까 입 맛은 없는데 먹어야 움직일 수 있는 기분 ㅠㅠ
...
자꾸,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은데.
꿈이고 나발이고 그런 거 없고 그냥 조용히 살고 싶은데 별로 부귀영화 안 바라는데..
........
왜 이렇게 지칠까요?
여성 호르몬과 생리주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조금만 견디면 다시 팔팔 뛰는 나로 돌아올 수 있겠지..
제발 그랬으면, 해요.
병원에 가고 싶어도 돈 + 시간 걱정이 되서 못 가고 있는데....
음;-_-;; 집이 가난한 건 아닌데 내가 돈을 못 버는 것도 아닌데, 소비나 지출이 그렇게 큰 것도 아닌데;;
...체불 임금 때문일까요;; 페이 결제 되면 병원에 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가을 맞으세요.
서늘한 바람과 귀뚜라미 소리가 매년, 익숙하지만
왠지 요즘은 낯설게 들립니다.
돌아가고 싶은데, 가끔은 도망치고 싶은데
어차피 뛰어봤자 제자리.
현실 안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정말 부러운 사람은 웃으면서 노력할 수 있는 사람.
결국 답은 연습과 공부와 노력말고는 없는 걸 알아서..
독해지기 싫지만 독해져야지 하고 있습니다.
웃으면서 포스팅 하고 싶어요. 99999 예고 포스팅도 ,밀린 리뷰도.. 한가롭게 하나씩 올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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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 03:02 #
2009-08-29 00:00 #
민망하네요;;;;;;;;
2009-08-27 04:06 #
오호~ 아이님 인천에서 일하셨군요. ㅎㅎ
반갑네요. 웰컴투 인천 -0-;
정말 아무생각 없는 중고딩 때가 좋았던 것 같아요.
그 때는 스트레스의 범위가 공부라는 것에 한정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그 보다 큰 것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그래도.. 그 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그 때에는 그 만큼의 힘든 무언가가 있어서
또 투정하겠죠. ㅎㅎㅎ
2009-08-29 00:01 #
학교에 다니면서 인생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과목을 들을 수 있었다면 조금 달랐을까요?
모든 것이 생각같지 않아서 혼란스러워하면서 살아갑니다.
웃으면서 노력하며 살고 싶어요.
내일도, 오늘두요^^
그렇게 살다보면 언젠가 원하던 곳에 갈 수 있겠지요?
2009-08-27 07:31 #
2009-08-29 00:01 #
2009-08-27 08:50 #
2009-08-29 00:01 #
2009-08-27 09:48 #
2009-08-29 00:02 #
우리들에게 주어진 이 하루. 24시간이라는 생각도 하곤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9-08-27 10:19 #
여러가지 일이 힘겨운 건 그만큼 아이님이 쉬지 않고 열심히 도전하고 계시기 때문 아닐까요.
하지만 쉴 때는 또 쉬는 것도 지혜니까요, 꼭 병원 가셔서 건강도 잘 유지하시길 바래요.
아이님 힘내세요 !!!
2009-08-29 00:03 #
오늘은 좀 괜찮아졌어요, 다시 기운내서 하던 것들 포기하지 않고 놓지 않으려구요.
아, 보여주셨던 포스팅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꾸벅)
2009-08-27 10:37 #
웃음과 함께~ ㅎㅎ
2009-08-29 00:03 #
아; 이건 아닌가?;;
2009-08-27 11:28 #
2009-08-29 00:04 #
2009-08-27 15:58 #
건강 꼭 챙기시고 힘 내시기 바래요
링크 업어갑니다~ ^^
2009-08-29 00:04 #
링크 추가 감사합니다.
이웃으로 여겨주시는 건가요? ^^
2009-08-28 14:11 #
2009-08-29 00:04 #
2009-09-02 00:49 #
뭐랄까..
하고픈 일을 하시며 바뿐거니까.. 하고 나서의 뿌듯함!!
그런게 힘든 일과를 충족시켜 주리라 믿어요 ㅎㅎ
나이가 먹어감에도 불과하고..
꿈이란게 없다보니
그냥 사는것 자체가 강물에 떠내려가는 통나무처럼.. 그냥 저냥..
사는 제모습이 요새 참 회의감이 오네요.. 꿈이란 참..ㅋㅋ
P.S 비음 고치기 힘든데 고생 좀 하셨겠어요;; 성량 자체를 올리시려면 힘들텐데 ㅎㄷㄷ;;
2009-09-02 01:03 #
그리고 비음은..아직도 고치는 중입니다 ㅠㅠ;;;;
비음이 많다는 걸 얼마 전에야 알았어요 ㅠㅠ 아후..복식호흡 너무.............ㅠㅠ
2009-09-11 06:24 #
노력도 재능의 하나라는거 + _+ 꼭 해내실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