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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19 15:21
by 클레멘타인

일주일간 포스팅을 할 수 없었던 이유ㅡ고향에 다녀왔다. 자취생활도 이제 꽉 찬 4년차,그 간 고향집은 이사를 갔고 뚜렷한 내 공간도 사라진 지 오래다.그래서인지 이제는 고향집보다 여름이면 덥고 겨울이면 추워서 계절감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자취집이 더 내 집 같더라.아무튼 집에 가보니 엄마 가게를 정리하면서 옮긴 한 무더기 짐이 정리되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째 낯이 많이 익은 것들이 전부 내가 어린 시... more
할일: 옛날에 좋아했던것들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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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04-12 15:58
by 제라드

패미컴을 기억하고 있는가? 당시 어린이들의 최고의 선물. 또한 동경의 대상이었던 패미컴. 나의 어린시절 최고의 친구, 패미컴에 대한 추억을 적어본다. 내가 처음으로 패미컴을 접하게 된 것은 6~7살 무렵이었다. 옆집에 사는 친한형이 '껨보이'를 샀다며 나에게 자랑을 했다. 참고로 당시에는 영어를 읽을 줄 몰랐기 때문에 패밀리컴퓨터, 패미컴이란 정식 이름대신 '껨보이'라고 부르곤 했다. 그래서인지 지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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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7-02-11 20:33
by vitium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지만.... 70만원짜리 교복을 보면서 당연한듯 받아들여야 한다는건 아니라고 본다. 아직도 연탄 태우는 사람이 있고, 70만원은 아직도 쉽게 벌 수 있는 돈이 아니다. 책 물려 받고 교복 불렵입던게 그리 오래된 일도 아니다. 단지 돈문제가 아니라 이건 정신의 문제이다. 오히려 내가 철없던 시절에는 두발제한과 교복이 너무 싫었다. 마치 자유를 탄압 받는것 같았다. 우리 또래들의 정서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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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7-02-03 13:43
by 보롬
지난밤 텔레비젼을 켰는데 "윤도현의 머시기"라는 방송이 한참 진행 중이었다... 이름도 모르는 어떤 밴드가 나와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여자야? 남자야?" 노래가 끝나고 몇마디 인터뷰가 장난스럽게 이어지더니 오늘의 마지막 게스트란다. 현란하고 익숙한 댄스 선율....흐린 기억 속의 그대.... 첨에는 너무나도 유명한 현진영의 이 노래를 누군가가 재현하고 있구나 했다... 그런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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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5-11-12 16:41
by nrmkknoc
작년.. 한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깜짝 파티를 했었다. 빈 강의실을 꾸미고 케이크를 준비해 놓고. 참 재미있었던것 같다. 나도 고등학교때 깜짝 파티라는걸 당해 봤는데... 내가 눈치가 너무 빨라서 아.. 얘들이 지금 깜짝파티 준비중이구나.. 하고 눈치채버렸었다. 하지만 모르는척하고 옥상으로 이끌려가 기쁜척했다. 눈치를 채버린 깜짝파티는 재미가 없다. 이글루스... more
할일: 옛날에 좋아했던것들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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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5-11-10 22:35
by nrmkknoc
나 국민학교 2학년때였나?? 그때즈음 출시되어서.. 한 시대를 풍미했었떤 머그면... 손바닥(손가락빼고)만한 크기의 라면같은... 아류작도 꽤 많이 출시 됐었는데... 6봉지를 사면 저 컵을 하나씩 줬었다. 큰아빠가 농심에서 일을하고 있어서 우리집은 항상 농심 제품은 박스로 사서 먹었었는데.. 머그면도 그중 하나. 머그면 한박스를 사니 컵도 한 박스로 주더라.. ㅋㅋㅋ 다 꺠먹고 지금은 두... more
할일: 옛날에 좋아했던것들 생각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