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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패닉 20문 20답 (여성향)
at 2007-03-15 01:45:49 1 comment
* ㅇㅅㅇㅈ님께서 만들어주신 '여성향' 부활패닉 20문 20답입니다.
'여성향'의 의미를 잘 모르는 건전한 부활패닉분들은 약간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1. <부활>에 빠져든 시기는 언제부터, 그리고 계기는 무엇입니까?
- 16회 이후 재미있어 보이길래 무심코 1화를 건드렸다가 그만 수렁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2. 본방사수는 몇 회부터? 가장 힘들었던 고난주간은 언제인가요?
- 그래서 1주일만에 다시 다~~ 보고 와중에 복습도 하고 분석글도 보고 아침해를 여럿 본 다음 17회 부터 본방사수 했습니다! >ㅂ<;;;;;
3. 주변에 드라마 <부활> 시청을 전도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해 보셨나요?
- 집이 비기만 하면 친구들과 선배언니들을 한 두명씩 초대해서 무조건 1~5회까지만 보여주는 확실한 낚시방법을 썼습니다. 아이, 거기 잔인하다고 돌 던지지 마세요♡
4.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과 대사를 말씀해 주세요.
-매 회, 매 장면이 모두 인상적이라 모두 다 말할 수가 없는것이 아쉽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하은이가 아지트에 앉아 있을때,
혹은 등을 보이고 서 있을 때... 환청이 들렸어요. 환청이.
5. 그럼 가장 눈물났던 장면은?
-실은 부활을 보며 눈물을 흘렸던 때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감동을 받지 못해서 그런것은 절대 아니었어요!
가슴을 옭죄어 오는 고통에 차마 눈물흘리지 못했다는 편이 옳아요.
6. 매회 "후덜덜~"한 마지막 씬으로 보는 이를 압도한 <부활>, 당신이 꼽는 최고의 엔딩 장면은 몇 화였습니까?
-물론 유전님처럼 9회 엔딩도 후덜덜했지만 하은이가 은하자리에 앉아서 허밍으로 "내 마음은 황무지"를 부르는데 은하가 딱 들어와서 마주치는 장면! 깜짝 놀랐어요!
7. 하은, 신혁, 강혁, 그리고 마지막의 그분(!) 중 가장 마음이 가는 쪽은?
-하은이같은 경우는 앞으로 올 고난이 눈에 보이는데도 아무것도 모른채 웃고 있어서 마음이 가고, 신혁이 같은 경우는... 저랑 많이 닮아서 마음이 가고, 강혁이 같은 경우는 마음 주고 싶지 않아도 마음이 가니까 말할 필요도 없어요. 마지막 길위의 그분은 제가 처한 상황 같아서 마음이 갑니.... (결국 다 마음이 가더란 얘기!?)
8. 이 작품 속의 캐릭터가 될 수 있다면 누가 되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경반장님이 되어서 하은이랑 다독다독 하면서 술 마시고 싶어요.
9. 하루동안 작품 속 등장인물과 데이트를 한다면 누구와?
-천사장님과 볕 잘드는 여의도 공원에서 같이 강냉이나 집어 먹으며 가끔 비둘기 먹이도 주고, 아무 말 없이 나란히 앉아 조용히 일광욕을 즐기고 싶습니다.
10.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그리고 그 이유는? (복수응답 가능)
-천사장님, 경반장님. 어쩌다 보니 저도 다 아저씨들? 여유 있어 보이는 캐릭터가 참 좋아요! 그런데 저도 부활의 모든 캐릭터들을 다 좋아하거든요. 하은이부터 동찬수하님까지...
11. 가장 싫은 캐릭터와 그 이유는? (역시 복수응답 가능)
-밉다는 감정과 싫다는 감정은 아무래도 좀 다르겠지만; 인철베이더는 아무래도 싫거나 밉다기보다... 아니 그렇다고 얘기하면 제가 많이 찔려요;(먼산)
으음... 부활속에서 싫은 캐릭터는 아무도 없었어요. 왜냐하면 모두 자연스럽게 [부활]이라는 드라마에 완전히 녹아 있어서 말입니다. 만약 너무 부자연스럽다거나 과장된 캐릭터가 있었다면 모를까.
12. 남녀불문하고, 이 드라마 속에서 가장 섹시한 사람은?
-천사장님! 오죽하면 완전 요염하다는 타이틀이 붙으셨을까!
몸이 좋은것도 아니고 젊지도 않지만 그런 여유롭고 나긋나긋한 분위기가 진짜
....색기 넘치셔...;;;
13. 당신이 응원하는 '메이저' 커플은 누구와 누구인가요? (男X女, 女X女, 男X男 불문 누구든지 가능합니다~)
-은하은 커플! 거야 당연한겁니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천유라인! 천유라인! 천유라인!
욕사마께서 피튀긴다고 반대하셨지만 그래도 천유라인!!!
14. 그렇다면 마음 속 깊이 숨겨둔 채 혼자서 남몰래 응원했던 '마이너' 커플은? (조건 위와 동일)
-형제덮밥... 이라거나 인철건하 라거나... 인철건하 라거나... 아니면 인철건하 같... (그만둬!)
15. 이 작품 속에서 최고의 절대'功'인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천사장님에 한표! 적수가 없어보입니다. 덜덜ㄷ러;;;;
16. 반면, 무슨 일이 있어도 '受'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원래 주인공은 곧 죽어도 총수... 라고 생각하지만
유안라인이 있어서 총수는 면한 것 처럼 보입니다? <-
17. 천사장님의 과거에 대해서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예. 심지어 안되는 글빨로 써보기 까지 해봤어요. 그리고 급좌절........OTL;
18. <부활>이 일상생활에 끼친 영향과 변화는 무엇인가요?
-폐인생활이죠, 뭐.=ㅁ=;;;;;
폐인생활이죠, 뭐.=ㅁ=;;;;;
폐인생활이죠, 뭐.=ㅁ=;;;;;
그리고 지인들이 다 떨어져 나간 것? ㅇ>-<
19. 제작진들과 출연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는 언제까지나 당신들의 편에 서서 응원하겠습니다.
20. 답변 쓰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상 한 마디와 '문답 바톤을 이어받을 다음 주자' 지목 부탁드립니다~^^
-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모든 부활가든인들이여!! 어허, 어딜가세요! 완장님! 아리샤인님! (덥썩)
'여성향'의 의미를 잘 모르는 건전한 부활패닉분들은 약간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1. <부활>에 빠져든 시기는 언제부터, 그리고 계기는 무엇입니까?
- 16회 이후 재미있어 보이길래 무심코 1화를 건드렸다가 그만 수렁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2. 본방사수는 몇 회부터? 가장 힘들었던 고난주간은 언제인가요?
- 그래서 1주일만에 다시 다~~ 보고 와중에 복습도 하고 분석글도 보고 아침해를 여럿 본 다음 17회 부터 본방사수 했습니다! >ㅂ<;;;;;
3. 주변에 드라마 <부활> 시청을 전도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해 보셨나요?
- 집이 비기만 하면 친구들과 선배언니들을 한 두명씩 초대해서 무조건 1~5회까지만 보여주는 확실한 낚시방법을 썼습니다. 아이, 거기 잔인하다고 돌 던지지 마세요♡
4.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과 대사를 말씀해 주세요.
-매 회, 매 장면이 모두 인상적이라 모두 다 말할 수가 없는것이 아쉽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하은이가 아지트에 앉아 있을때,
혹은 등을 보이고 서 있을 때... 환청이 들렸어요. 환청이.
5. 그럼 가장 눈물났던 장면은?
-실은 부활을 보며 눈물을 흘렸던 때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감동을 받지 못해서 그런것은 절대 아니었어요!
가슴을 옭죄어 오는 고통에 차마 눈물흘리지 못했다는 편이 옳아요.
6. 매회 "후덜덜~"한 마지막 씬으로 보는 이를 압도한 <부활>, 당신이 꼽는 최고의 엔딩 장면은 몇 화였습니까?
-물론 유전님처럼 9회 엔딩도 후덜덜했지만 하은이가 은하자리에 앉아서 허밍으로 "내 마음은 황무지"를 부르는데 은하가 딱 들어와서 마주치는 장면! 깜짝 놀랐어요!
7. 하은, 신혁, 강혁, 그리고 마지막의 그분(!) 중 가장 마음이 가는 쪽은?
-하은이같은 경우는 앞으로 올 고난이 눈에 보이는데도 아무것도 모른채 웃고 있어서 마음이 가고, 신혁이 같은 경우는... 저랑 많이 닮아서 마음이 가고, 강혁이 같은 경우는 마음 주고 싶지 않아도 마음이 가니까 말할 필요도 없어요. 마지막 길위의 그분은 제가 처한 상황 같아서 마음이 갑니.... (결국 다 마음이 가더란 얘기!?)
8. 이 작품 속의 캐릭터가 될 수 있다면 누가 되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경반장님이 되어서 하은이랑 다독다독 하면서 술 마시고 싶어요.
9. 하루동안 작품 속 등장인물과 데이트를 한다면 누구와?
-천사장님과 볕 잘드는 여의도 공원에서 같이 강냉이나 집어 먹으며 가끔 비둘기 먹이도 주고, 아무 말 없이 나란히 앉아 조용히 일광욕을 즐기고 싶습니다.
10.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그리고 그 이유는? (복수응답 가능)
-천사장님, 경반장님. 어쩌다 보니 저도 다 아저씨들? 여유 있어 보이는 캐릭터가 참 좋아요! 그런데 저도 부활의 모든 캐릭터들을 다 좋아하거든요. 하은이부터 동찬수하님까지...
11. 가장 싫은 캐릭터와 그 이유는? (역시 복수응답 가능)
-밉다는 감정과 싫다는 감정은 아무래도 좀 다르겠지만; 인철베이더는 아무래도 싫거나 밉다기보다... 아니 그렇다고 얘기하면 제가 많이 찔려요;(먼산)
으음... 부활속에서 싫은 캐릭터는 아무도 없었어요. 왜냐하면 모두 자연스럽게 [부활]이라는 드라마에 완전히 녹아 있어서 말입니다. 만약 너무 부자연스럽다거나 과장된 캐릭터가 있었다면 모를까.
12. 남녀불문하고, 이 드라마 속에서 가장 섹시한 사람은?
-천사장님! 오죽하면 완전 요염하다는 타이틀이 붙으셨을까!
몸이 좋은것도 아니고 젊지도 않지만 그런 여유롭고 나긋나긋한 분위기가 진짜
....색기 넘치셔...;;;
13. 당신이 응원하는 '메이저' 커플은 누구와 누구인가요? (男X女, 女X女, 男X男 불문 누구든지 가능합니다~)
-은하은 커플! 거야 당연한겁니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천유라인! 천유라인! 천유라인!
욕사마께서 피튀긴다고 반대하셨지만 그래도 천유라인!!!
14. 그렇다면 마음 속 깊이 숨겨둔 채 혼자서 남몰래 응원했던 '마이너' 커플은? (조건 위와 동일)
-형제덮밥... 이라거나 인철건하 라거나... 인철건하 라거나... 아니면 인철건하 같... (그만둬!)
15. 이 작품 속에서 최고의 절대'功'인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천사장님에 한표! 적수가 없어보입니다. 덜덜ㄷ러;;;;
16. 반면, 무슨 일이 있어도 '受'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원래 주인공은 곧 죽어도 총수... 라고 생각하지만
유안라인이 있어서 총수는 면한 것 처럼 보입니다? <-
17. 천사장님의 과거에 대해서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예. 심지어 안되는 글빨로 써보기 까지 해봤어요. 그리고 급좌절........OTL;
18. <부활>이 일상생활에 끼친 영향과 변화는 무엇인가요?
-폐인생활이죠, 뭐.=ㅁ=;;;;;
폐인생활이죠, 뭐.=ㅁ=;;;;;
폐인생활이죠, 뭐.=ㅁ=;;;;;
그리고 지인들이 다 떨어져 나간 것? ㅇ>-<
19. 제작진들과 출연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는 언제까지나 당신들의 편에 서서 응원하겠습니다.
20. 답변 쓰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상 한 마디와 '문답 바톤을 이어받을 다음 주자' 지목 부탁드립니다~^^
-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모든 부활가든인들이여!! 어허, 어딜가세요! 완장님! 아리샤인님! (덥썩)
할일: [부활] 잡담





2007-03-21 1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