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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의 안녕한 발전을 위해-
at 2005-10-28 09:32:44 2 comment
1. 거미원숭이 놀이를 소개하는 원래 포스팅도 이곳에 넣어주세요 *웃음*
2. 포스팅은 가급적 동맹 가든 내에서 합시다. 본인 이글루로 돌아가 카테고리 수정하는 수고만 더하면 되니까.
3. 거미원숭이 놀이의 여러가지 변종들을 생각해봅시다. 가령 다른 사람의 놀이에 뒤를 이어 써주는 - 소위 말하는 릴레이 소설 - 식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미원숭이" 라든지. 놀자는 건데 이왕이면 더 재미있게 놀아봅시다.
4. 포스팅은 [거미원숭이] 또는 [거미원숭이 놀이] 같은 머릿말을 반드시 다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5.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거미원숭이 놀이'를 소개하는 것은 어떨까요?
6. 포스팅 마지막에 "바톤을 이어받을 사람들"을 지정하는 식으로 게임을 널리 퍼뜨리는 것은? (물론 내용상 연속될 필요는 전혀 없고, 그냥 동맹으로의 초대장 같은 겁니다만)




2005-10-28 12:54 #
5. 6. 글쎄요. 반드시 많은 인원이 모여 북적이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지금도 처음 생각했던 거와는 인원이 늘어나는 속도가 빠르고 말입니다. 다만, 모인 만큼 쓰는 사람도 많아야겠지요. 현재는 그냥 글을 읽는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덕분에 여러가지로 생각이 드는 군요. 한번 다들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겠고요.
2005-10-28 13:46 #
3. ...혼자놀기와 혼자놀기의 구경에서 같이 놀기가 되어가는군요.
5.6 - 왜 사람이 많아야하죠? 왜 퍼트려야 하죠? 왜요? ;;;
적어도. 저같이 폐쇄적인 사람에게는 지금 이대로의 느낌이 훨씬 편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사람이 너무 많아지는 게 싫은 사람이고,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영역에 끼어드는걸 거북해합니다. 제가 폐쇄적인 사람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전 누군가가 제 상상력이 만든 세계의 인물들이 타인의 마음대로 움직이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놀자는 거로 시작된 게 맞지만. 내가 노는 것이지, 남과 노는 것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