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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본]7월 8일, 사랑과 삶
at 2007-07-08 11:36:37 0 comment
인간 생활의 모든 모순을 해결하고 개인에게 최대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감정을 사람들은 사랑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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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의식적으로 선량해야 한다. 만일 선량하지 않는다면 여러 사람들에게 자주 무의식적으로 잔인하게 될 것이다.
-존 러스킨
얼마전, 어제인가 그제인가 초등학교 하교시간 정도 되었을때 초등학교 앞을 지난적이 있습니다.
아이 하나가 자전거를 타고 친구를 쫒아가다 제대로 꼬꾸라지더군요. 아마 머리를 보도 블럭이 내리꽂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전 언제나 그렇듯 잠깐 흘겨보고는 제 가던길을 갔죠. 그때는 아무 생각없었습니다. 혹시나 아이가 머리를 크게 다친것은 아닌지 걱정도 안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잔인한 사람이 되버렸군요.
성인군자가 아닌지라 '오오 저 불쌍한 인간이여~'하고 오지랍 넓게 이일 저일 끼어들리는 없겠지만, 스스로 잔인한 행동을 하고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는것은 아니니 의식속에 선량한 행동 이란걸 염두하고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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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괴로울 때, 사람들이 두렵고 자기 자신 조차 두려울 때, 혹은 사업에 있어 자신의 판단이 망설여질 때면 그대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다짐하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사랑하자' 그리고 그렇게 행동하도록 노력하라. 그러면 모든 것이 지나가고, 마음이 가볍고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때야 비로소 그대는 그 무엇도 바라지 않고,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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