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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5 뮤지컬 펌프 보이즈 in 대학로 예술마당
at 2009-09-08 10:46:51 5 comment

어떤 공연인지 사전 정보 없이 갔었는데 신나게 웃고 박수치고 함께 춤과 노래도 배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얼마 상연 기간이 남지 않았으니, 큰 웃음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ㅁ^// ㅎㅎㅎ
원래 극장 안에서 카메라 사용금지지만, 바깥에 중간 휴식시간과 인터00시간에는 동영상과 사진이 가능하다고 해서~~
찍어보았습니다! ^^
휴식시간이 끝나갈 무렵 나오신 두 주연배우분들,이십니다.
오렌지색 옷을 입으신, 짐 배역의 정상훈님의 휴지를 두르고 불꾸댕이~! 씬은 정말 필견!!!!
너무 웃어서 얼굴이 아플 지경이였습니다^^ 그보다 더 아팠던 건 내내 박수 치느라 손바닥이;; ㅎㅎㅎ
2장의 시작입니다. 원래라면 카메라를 껐어야 하는데..
휴식시간 영상 찍다가 어버버..+
제 취향의 양갈래 언니님이 너무 찍고 싶어서 ㅠㅠ
격하게 예쁘셔서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두 분!!!!!!!!!! ;ㅁ;/
(블로그 이름을 바꾼 후로, 격하다는 표현을 자주 쓰는 듯한;)
이렇게 관객 참여를 통해 선물을 주시는 시간도 있습니다^ㄱ^
전 받진 못했지만.. 홍초가 탐났지만 걍 사서 마셔야지^^;; 헤헤
아님 한 번 더 보러 갈까 ㅠ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웃어서 얼굴이 아플 지경이였습니다^^ 그보다 더 아팠던 건 내내 박수 치느라 손바닥이;; ㅎㅎㅎ
2장의 시작입니다. 원래라면 카메라를 껐어야 하는데..
휴식시간 영상 찍다가 어버버..+
제 취향의 양갈래 언니님이 너무 찍고 싶어서 ㅠㅠ
격하게 예쁘셔서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두 분!!!!!!!!!! ;ㅁ;/
(블로그 이름을 바꾼 후로, 격하다는 표현을 자주 쓰는 듯한;)
이렇게 관객 참여를 통해 선물을 주시는 시간도 있습니다^ㄱ^
전 받진 못했지만.. 홍초가 탐났지만 걍 사서 마셔야지^^;; 헤헤
아님 한 번 더 보러 갈까 ㅠ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형주님은 듣던대로 발군이신 연기^^

펌프 보이즈와 함께 웃으며 보낸 2시간^ㅁ^

눈이 떨어지질 않아요;

포스터를 보니 사진이 너무 안 받으세요 실물이 훠얼씬 예쁘셨어요!



관중과 배우들이 팀이 되어 춤과 노래를 겨룹니다!

^^;
이번 달까지니까 관심있는 분들이나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혹시 보고싶으신 여자분은 살짝 비밀댓글로 연락처를 남겨주셔도?! ^^;
아래는 관련 기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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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포토] 더욱 섹시하게, 더욱 강한 웃음으로 무장한 뮤지컬 ‘펌프보이즈’ |
| 2009-08-18 14:02:34 |
배우들이 연기와 노래는 물론, 악기까지 연주하며 관객과 ‘제대로 놀아주었던’ 공연! 콘서트형 뮤지컬의 원조 ‘펌프보이즈’가 대학로 예술마당 2관에서 공연 중이다. 한적한 57번 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한편에는 다섯 명의 건실한 총각들이 운영하는 주유소(펌프보이즈 주유소)가, 다른 한편에는 섹시한 자매가 운영하는 식당(더블컵 다이너)이 있다. 시골 마을의 소소한 삶 속에서도 꿈과 유머를 잃지 않는 젊은이들은 흥겨운 컨트리 록, 블루스,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즉흥적인 대사와 함께 엮어낸다. ![]() ![]() 현재 임형준, 정상훈, 황동현, 최우리, 공효진이 열연중인 공연은 이준 음악감독, ‘헤드윅’의 김민기(드럼), 강운희(베이스), ‘즐거운 인생’의 정지은(키보드)이 가세하여 막강 펌프군단의 진한 청량감을 선사한다. 9월 13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2관. |
출처- !#0#!
| [리뷰] 열광하는 뮤지컬 [펌프보이즈] | |||
| 관객과의 경계를 허무는 콘서트형 뮤지컬 | |||
노정금 기자 !#1#! | |||
여기는 인적 드문 하이웨이 57번가. 무대 중앙에는 차선이 그려져 있다. 이를 사이에 두고 한편에는 여섯 명의 총각들이 운영하는 펌프보이즈 주유소와 다른 한편에는 섹시한 자매가 운영하는 더블컵 다이너 식당이 있다. 뮤지컬 [펌프보이즈](연출 임철형)는 외국냄새 물씬 나는 웨스턴 분위기로 장식된 무대에서 관객과 호응하는 콘서트형 뮤지컬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유난히 많은 여성관객들이 객석을 꽉 채웠다. 그리고 웃음은 끊이질 않았다. 한적한 고속도로변 주유소에서 일하는 건장한 여섯 명의 펌프보이들. 펌프 보이즈의 L.M(임형준, 황동현 분), 짐(정상훈 분), 잭슨(이준 분), 제리(김민기 분), 윈디(정지은 분), 에디(강운희 분)가 등장한다. 이들은 여섯 명의 밴드다. 더블컵 시스터즈가 만든 홈메이드맛에 익숙한 이들은 일과 후 아지트에 모여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유일한 낙으로 산다. 어느 날 낚시페스티발의 오프닝 축하공연을 맡아 달라는 전화를 받는다. 그들은 들뜬 기분에 동분서주 하며 이를 맞이한다. 공연은 주책맞은 캐릭터로 일관하는 밴드의 리더 짐과 왕자병 L.M이 이끌어 간다. 여기에 두 자매의 톡톡 튀는 캐릭터가 관객의 재미를 더한다. 잘생긴 외모의 L.M은 오프닝 공연 수익으로 “나 머리 바꿀래~”라는 등의 엉뚱함을 보인다. 하지만 오히려 여성관객들은 그의 이런 캐릭터를 웃음과 뜨거운 관심으로 호응한다. 여기에 능청스런 짐은 사이비 교주 말투를 하며 L.M을 훈계하는 등, 장난스런 연기로 웃음을 만든다. 이 작품은 스토리보다는 시각과 청각에 비중을 높였다. 그리고 인터미션 후 관객들과의 경품게임이 하이라이트다. 배우들이 가르친 율동을 용기있게 가장 잘 할 수 있는 관객에게 주는 경품이다. 그들의 의상이나 무대세트, 깜찍한 댄스는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다. 밴드는 하나같이 레게풍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기름진 작업복을 입고 있다. 1막과 2막으로 되어있는 이 공연에서 2막이 시작하기 전, 배우들은 포토타임도 갖고 관객들에게 춤동작을 알려주는 시간을 갖는다. 많은 여성들이 여기에 호응하고, 같이 따라하며 관객과 배우들이 하나가 된다. 인터미션에 이어 자연스럽게 뮤지컬을 이어가는 배우들. ‘때르릉~’ 전화한통이 온다. 짐의 할머니였다. 2막에서는 뮤지컬 넘버와 함께 짐과 L.M의 할머니 이야기, 두 자매의 첫사랑이야기, 짐의 첫사랑 등 이 그려진다. 또 다시 전화한통. ‘때르릉~’ 이번에는 낚시페스티발의 오프닝 공연이 취소 됐다는 소식이다. 밴드는 잠깐의 아쉬움을 갖는다. 그리고 그들은 “마지막으로 신나게 놀아볼까요?”라고 외치며 반전 한다. 뜨거운 음악과, 관객들의 간단한 율동과 함께 공연은 휘날레를 장식한다. 많은 여성들이 [펌프보이즈]의 오빠들에게 충분한 활력을 얻고 가는 듯 했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펌프보이즈] 연출: 임철형 공연일시: 2009년 7월 7일(화) ~ 9월 13일(일) 공연장소: 대학로 예술마당 2관 출연: 임형준, 황동현, 정상훈, 최우리, 고효진, 이준, 김민기, 강운희, 정지은 티켓가격: 전석 5만원 |
!#0#!
할일: 리뷰 작성





2009-09-08 10:56 #
2009-09-08 11:11 #
2009-09-08 11:16 #
갈 기회는 많지 않지만요. 갈 때마다 후회는 안하는 듯 합니다.
2009-09-08 11:25 #
요즘 물결이는 재료 구하러 다니느라고 정신이 쏙 빠져 있고, 나는 무시무시한 피곤증에 잡혀서 얼이 빠져 있고...아고, 아까버라.
대신 주말에 우리 지역까지 출장공연하는 그리스 예매해뒀어요.
2009-09-08 11:45 #
예향 광주라지만 현실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