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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7-07-16 00:27 0 comment
by 홍즈
영화 제목으로 글쓰기 15제그녀는 또 사랑에 실패 했다.그렇게 까지 주파수가 비슷한 사람을 만나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어.너무 예쁘게 웃어 주는 사람 이었고....그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그런 사람...그녀가 좋아하는 허브차를 시켜주는 다정함 사람...그녀의 마지막 사랑 일꺼라고 믿었다...그녀는 그런 애정 문제에 있어서 어느 정도 부정적인 성격을 갖고 있기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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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7-07-07 23:11 0 comment
by 홍즈
찌푸린 눈을 뜨고 창밖을 보니 창밖은 푸른 새벽 이었다.어둠의 끝에서 눈뜬 푸른 새벽...쌕쌕 쌕쌕 내 옆에는 그가 잠을 자고 있다.어쩜 자는 모습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걸까? 키득 거리면서 손가락을 들어 길지는 않지만 촘촘히 박혀 있는 그의 속눈썹을 스르륵 하고 만져 본다.속눈썹들이 오른쪽을 흔들리면서 달콤한 소리를 낸다.감은 눈두덩이를 살짝 눌러본다. 크큭그리고 그의 콧날을 따라 코를 만져 본다.콧망울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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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7-04-27 20:10 0 comment
by 어린이
그녀는 참 어립니다. 몸집도 큰 편이어서 늘 또래보다 커보이고 머리는 늘 깡총 묶어 명랑하게 걸어다니지만요. 게다가 그녀는 늘 큰소리로 웃고 떠들고 다른 사람들과 재미있게 대화합니다. 그녀는 이제 어린아이가 아니지만 여전히 너무나 여리고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녀는 누구에게라도 쉽게 다가가고 누구나 그녀를 편안하게 대합니다. 그래서 간혹 그녀보다 더 나이 많은 어른들은 그녀를 함부로 대할 때도 있습니다. 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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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7-04-23 20:46 0 comment
by 어린이
술에 잔뜩 취한 어느 밤, 나는 그의 등에 업힌 채, 그의 목덜미에 입술을 묻으며 이렇게 속삭였다. “우리 멀리 도망칠까? 거기서 아무도 모르게 살래? 너랑 나랑 둘이서만.” 그는 또 웃었다. 그래, 내가 이렇게 어리광을 피우면 그는 늘 어른처럼 빙그레 웃곤 했다. 나는 지금도 가끔 후회한다. 어째서 나는 그의 웃음에 대해 한번도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 -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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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케트라브
오래전의 일이다.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운좋게 취업이 돼서 들떠 있었다..이태백이니 뭐니 떠들석하던때라 친구녀석들도 부러워 하는 눈치였다. 부모님도 더이상 나를 애취급 하지 않으셨고 한사람의 어른으로 인정해주셨다.나를 어른으로 인정해주신다는것 그것은 내가 집을 떠나야 한다는것을 의미했다.즉 앞으로는 혼자살아야만 헸다,아버지는 고향에서 상경에서 자수성가 하신분이라 남자는 혼자지낼수있어야 강해진다는 조... more
할일: 02. 나홀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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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케트라브
오래전의 일이다.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운좋게 취업이 돼서 들떠 있었다..이태백이니 뭐니 떠들석하던때라 친구녀석들도 부러워 하는 눈치였다. 부모님도 더이상 나를 애취급 하지 않으셨고 한사람의 어른으로 인정해주셨다.나를 어른으로 인정해주신다는것 그것은 내가 집을 떠나야 한다는것을 의미했다.즉 앞으로는 혼자살아야만 헸다,아버지는 고향에서 상경에서 자수성가 하신분이라 남자는 혼자지낼수있어야 강해진다는 조... more
할일: 02. 나홀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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