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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2라운드 멕시코전 선발은 류현진 출격!!
at 2009-03-16 11:38:00 1 comment
먼저 본선경기를 가진 일본은 쿠바를 꺽고 1승을 챙겼다.

선발로 나선 마쓰자카에 의해 쿠바의 타선을 침묵을 시켰는데 마쓰자카는 86개의 공을 던져서 제한 투구수를 넘겼기 때문에
4일동안은 휴식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2라운드에선 마쓰자카와 만날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인다.
그러면 일본과 만날 경우는 우리가 멕시코전에서 승리하면 18일의 1,2경기 승자전에서 붙게되는게 가장 빠르고,
우리가 멕시코에게 지고 1,2경기 패자전인 쿠바를 이기고 일본이 1,2경기 승자전인 멕시코전에게 진다면 19일에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이 상황에 까지 오게 되면 무조건 이겨야 하는 상황이겠지만......마쓰자카는 등판을 못한다.
그러나 오늘 12시부터 멕시코와의 2라운드 경기가 시작이 된다.

우리나라의 선발투수는 괴물 류현진(한화)선수이다, 가장 좋아하는 팀의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다.
팜볼, 써클체인지업, 슬라이더를 구사하는 류현진선수, 특히, 써클체인지업은 배운지 한달만에 실전에 사용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지요. 이 써클체이지업은 한화의 특급 마무리투수 구대성에게 전수를 받은거지만

사실은 이 볼은 송진우선수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1999년 직구와 슬라이더밖에 없었던 송진우선수는 새로운 볼을 찾다가
박찬호가 메이저리그로 가고 메이저리그 중계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메이저리그선수들의 투구를 보면서 독학으로 써클체인지업
을 익힌 송진우선수가 후배 구대성에게 전수했을 만큼 전매특허로 키워냈다.
그렇게 구대성에게 전수를 해준것이고 그것이 류현진선수에게 까지 오게 된것이다.

[호프먼의 팜볼그립] [류현진의 써클체인지업 그립]
짧은 손가락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던지게 된 팜볼, 송진우가 강속구 위주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 써클체인지업등
극복에 의해서 만들어진 두 공의 배합으로 멕시코타자들을 어떻게 상대를 할지 기대가 된다.
멕시코선발에는 메이저리그 10승 투수 올리버 페레즈이지만 최근 부진한 성적을 보여서 부담은 적지만
문제는 멕시코의 강력한 타선이다, 기복이 심한 멕시코이지만 타선에 불이 붙게 되면 걷잡을 수 없이 타오르는 형상이다.

[가르시아(롯데 자이언츠)] [애드리안 곤잘레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특히 롯데소속으로 멕시코에 있는 가르시아는 이번대회를 통해 주포로 떠올랐고,
멕시코의 경계대상 1호는 바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4번 타자 애드리안 곤잘레스이다,
2라운드가 열리게 될 구장 역시 센디에이고의 홈구장이다.
그밖에도 호르헤 칸투(플로디라 마린스), 스캇 헤어스턴(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제리 헤어스턴 주니어(신시네티 레즈)등
메이저리거들이 다수 포진해있는것이 멕시코팀이다.
류현진과 중간계투 그리고 마무리 투수들의 환상조합으로 멕시코 타선을 잠재우고 김태균, 이범호, 이대호등이 타선폭발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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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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