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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터넷 경매 '내 여친을 사가세요"
at 2009-04-03 10:05:56 2 comment

(출처: 쿠키뉴스)
일본에서 황당한 인터넷경매를 진행했다네요.
일본의 한 20대 회사원이 2년여동안 사귀다가 헤어진뒤 여자친구의 요청으로 인터넷 경매를 시작했는데요.
그 인터넷경매 물품이 바로 헤어진 여자친구라네요, 물건이 아닌 사람을요.......
경매 시작가는 1엔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총 33건의 입찰이 이루어졌고 경매가는 급상승하여 3만 500엔(41만원정도)을 낸
입찰자에게 낙찰이 되었다네요.
이 남성은 신의 여자친구의 신산정보와 성적취향까지 자세히 적어놓고 있으며 자신에게는 이상적인 여성이라고 말했다네요.
그리고 2년여동안 교제를 해오다가 이별을 이야기한뒤 여자친구가 자신을 인터넷 경매에 올려달라고 요청을 해서
이와같은 경매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서로 합의에 의해서 이루어진 이 경매, 과연 이 말이 진실일까요?
문제는 사람을 경매물품이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서로 동의에 의해서 경매를 했다고는 하지만
사람을 사고 판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소리잖아요, 과거 식민지시대의 노예를 사고 판다는 생각이 드는 것돠 뭐가 다를까요.
그리고 입찰을 한 사람들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가 많이 있네요, 어떻게 이런 경매에 입찰을 할 수가 있고
그것을 낙찰을 받아서 할 수가 있는것인지를요.
뭐 일본이라서 가능하겠지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겠지만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비슷한 것이 일어나고 있지
않을듯 싶네요, 다만 표면위로 떠오르지만 않았을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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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11:18 #
우리나라였의면 엉청나게 깔텐데
2009-05-04 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