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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파우더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검출, 식약청은 뭐하는거야?
at 2009-04-02 15:45:57 0 comment

또 식양청에서 한건을 올렸네요.
베이비파우더는 갓난아이들이나 어린 아이들의 땀띠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칠해주는 애기전용제품입니다.
그럼 베이비파우더에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이 되어서 식양청에서 판매중지, 회수조치를 했다고 하는데요.
당연히 중지시키고 회수조치를 하는것인데 뭐가 문제냐? 라고 말하면 할 말이 없지만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는것이죠
문제는 이 파우더 원료인 석면 관리의 기준이 국내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식약청은 유통중인 베이피파우더와 원료등 30개 품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서 보령누크 베이비파우더, 베비라 베이비콤택트파우더
등 국내 유명 제품등이 포함된 8개사 12개 제품을 중지, 회수했지요.

(출처: 식약청 홈페이지)
그럼 어떻게 석면이 검출이 되었냐면은, 베이비파우더 원료인 '탈크'(활석)에는 자연상태의 석면이 포함돼어 있다네요.
업체들이 제조공정에서 석면 성분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출이 된것이라고 식약청이 말하는데
그러면 시제품이 나올때 식약청에서 검수, 검사를 했을거 아닙니까?
그때도 석면이 나왔을텐데 왜 이제와서 검출이 되어서 중지, 회수조치를 했을까요?
그런데 식약청의 하는말이 더욱 가관입니다.
"파우더에 석면이 포함될 수 있다는 사실을 지난달에야 알게 됐다" 이라네요.
이게 뭐 덩 같은 소리인지 알수가 없네요.
식약청은 과자에 멜라민 성분 함유 늦장대응과 분유사태, 베이비파우더사태로 완전히 우리의 갓난아기들을
죽이려고 작정을 한것같네요. 가뜩이나 저출산이라 아이들도 많이 없는 나라인데 있는 아이들을 위협을 하고 있네요.
당최 식약청은 뭘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흰색가운입고 비커랑 스포이드랑 샬렛가지고 실험실놀이하면서 시간만 보내는건 아닌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식약청 사람들 제발 좀 일 좀 하세요~~~ 제발요.
(출처: 경향닷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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