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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at 2005-09-14 00:05:59
by TiXe
내 동생. 어렸을 땐 나름대로 귀여운 얼굴을 하고 귀여운 짓 가득에 어딜 가나 사랑 독차지였다. 둘리처럼 터질 것 처럼 탱탱한 볼이란. 항상 사탕 먹고 있는 것 같을 정도로. 나랑 내 동생은 3살 터울. 그래서일까 난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로 항상 모든 혜택을 누리곤 했다. 옷이든 뭐든 간에 나를 한 번 거치고.. 동생에게로 넘어갔고 하다 못해 어떤 기회...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