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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야마 켄이치, DMC...등
at 2009-07-02 02:35:00 0 comment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를 보고 왔다.
무려 국도 가람 예술관에서;;;;;;;;;;;;;;;;
상영 일정이 떠서 보고 싶었는데 동생 부탁으로 부경대 갈 일이 생겨서 겸사 겸사 보고 왔다.
갸핫~ 먀츠야마 켄이치.
만화 원작 전문 배우인가 원래 일본이 원작 전문인가 싶을 정도로 유독 원작이 있는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봤다.
하지만 첫인상은 완전 나빠 와루이 ㅠㅠㅠㅠ
영화 나나에서 신군으로 나온 걸로 처음 봤는데 '뭐야 이 자식은 전혀 빛나는 생명체가 아니잖아.'로 시작해서
베이스 칠 줄 아는 거야? 그냥 예쁜 애 데려다가 치는 척만 시켜도 될 것을 어째서 이런 암울한 녀석을!!
이토 유나랑 2편에서 얼레 꼴레할 거라면 난 안 볼테다. -_- 라고까지 생각했었다. 진정 신군인 게 싫었다구.
흠흠, 그러다 그의 대박작 데스노트를 보았네? 류타로가 모델이라는 엘군을 연기한 켄이치.
원작을 보지 않았었는데 엘군 매력에 빠져~ 빠져~ 역시 어두운 역이 어울리는 녀석이었던 것이었다.
류짱이 모델인 캐릭터라니 취향일 수 밖에 없던 분위기인거야... 게다가 얼굴 옆라인도 닮았다. 특히 코.
그리고 손도 너무 예쁘다. 유독 손동작이 특이해서 잘 보인 손가락.
아아. =ㅁ= 예쁜 손.. (벼, 변태는 아니지만 아닌 것도 아닌 것이..)
또한 류타로처럼(=우울큐트?) 나온대서-_-_-;;;; 제니 게바를 봤는데 이름도 후타로;
정확히 말하면 미루고 미루고 이제서야 보기 시작했던 터라 더 DMC에 관심이 갔던 걸지도.
연기 꽤 하는 걸.. 역시 암울한 쪽이야. 게다가 볼수록 닮은 코 선과 예쁜 손..(뭐라는거니)
드라마 자체가 어두컴컴하고 싸늘해서 한국에선 감당 못할 스타일이구나 생각했다. 마왕도 있긴 하지만.
옆으로 혹은 180도로 기울여 보는 씬이라거나 하는 연출부터 특히 마지막회는 진정 최고다. 아픈 드라마.
1인 3역 완벽 소화를 잘해.위가 튼튼....
암튼 디엠씨로 돌아와서.. 혼자 간 나를 포함해 단 6명의 관객이 함께 봤다.
이것도 원작은 안 봤지만 다들 웃어제끼며 신나게 볼 수 있었음. 진짜 빵빵 터진다.
어쩜 저렇게 뛰는 자세부터 말투까지 웃길까. 맞춤이다.
찌질찌질 바보 팝 가수지망생 네기시에서 완전 다른 몸짓의 마왕 카리스마 크라우져2세로 변신하는 것도.
둘이 섞여서 크라우져 옷 입고도 소심 작렬하는 것도. 동생 두 번 교화시키는 것도.
사실 머리부터 웃겼다.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보면 동생의 마지막 한마디도 웃음을 더해 줌.
웃긴 역도 이렇게나 어울리다니. 배우들은 재밌어.
그 디엠씨 노래랑 크라우쟈 목소리는 진짜인지 더빙인지 궁금타.
웃기긴 하지만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게 다른 건 슬픈 거지. (그러나 웃겨.) 뭐 재능이 있는 게 어딘가.
마지막에 꿈타령은 사족이 좀 긴 것 같았는데 크라우져가 부르는 아마이 코이비또~는 대박.
나름 나나 베이시스트에서 디엠씨 기타겸 보컬로 음악 배우 대열 합류! 인가. 쥬리를 따르긴 힘들겠지만.
만화를 보고 싶을 정도로 재밌었고 디비디를 검색하니까 아직 안 나온 듯 하다. 상영 중이잖아;
중간에 걸 펑크 밴드도 마음에 들었다. 분위기가 살짝 안나도 닮은 듯. 요즘 펑크가 좀 좋아서 ㅠㅠ 큰일.
부산 락페에 츠치야 안나도 온다는데 절대 가고 싶다. ㅠㅠ
드라마 섹시 보이스 앤 로보는 1편 보다가 시간 관계상 접었는데;;
제니게바와 디엠씨 영향으로 다시 보는데 완전 엽기 발랄 캐릭터.
아 괜히 정들었는지-_- 볼수록 너,너무 귀엽네 그려. 피부도 곱고. 차도 귀엽고. 으하하.
린다린다린다도 봤었는데, 두나씨 때문에 봤다가 베이스녀가 귀엽다며 두 번을 본 것도 같은데..
나왔었더군. -_-;; 고백남이었나. 한국어 완전 크흣 여, 역시나 빛나는 생명체보다 어수룩한 게 어울리잖아?
고쿠센도 봤지만... 고딩이 한 둘 나오는 게 아니니 패쓰. 기억날 리가 없잖아;
->그러나 검색하면 다 나와. 노랑머리 아 귀엽네. 귀여워. 우후훗. 한국에 팬 많구나.
검색놀이 하다가 깜놀했다. 켄이치 뭐야 85년 3월 5일생. 머엉- 프로필 사진들은 죄다 이상하고.
류타로랑 띠동갑(......)인데다 생일은 하루 차이다.희고 손도 예쁘고정말 뭔가 통하는거니. (나한테?;;)
더 놀란 건 키가 180 후덜덜.. 그렇게는 안 커 보였는데.
쪼끔 더 놀란 건 제니게바에 같이 나온 미도리역 미무라가 84년생(......노, 노안..죄송..)
라고 쓰면 뭔가 팬이라도 된 것 같아 보일 것 같은데
그저 흥미로운 배우라는 것이지 절대 팬이라거나 반했다거나 좋아한다는 건 아니라는 걸 밝히고 싶닷.
좋아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도 인정하지 어렵고.
그래.. 재밌다는거지 좋다는 건 아닐 거야. 아니겠지. 먼산.
++검색 경로 따라갔다가 충격 코유키와 스캔들.. ㄷㄷㄷ
다들 '넌 펫' 보며 남주에게 반할 때 난 혼자 당당하게 여주 코유키한테 반해서 ㅠ_-
둘이 참 예쁜 사람들이긴 한데.... 아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 흑흑. 그냥 친구라고 끝까지 말해주면 안될까나.
이글루스 가든 - 혼자놀기
무려 국도 가람 예술관에서;;;;;;;;;;;;;;;;
상영 일정이 떠서 보고 싶었는데 동생 부탁으로 부경대 갈 일이 생겨서 겸사 겸사 보고 왔다.
갸핫~ 먀츠야마 켄이치.
만화 원작 전문 배우인가 원래 일본이 원작 전문인가 싶을 정도로 유독 원작이 있는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봤다.
하지만 첫인상은 완전 나빠 와루이 ㅠㅠㅠㅠ
영화 나나에서 신군으로 나온 걸로 처음 봤는데 '뭐야 이 자식은 전혀 빛나는 생명체가 아니잖아.'로 시작해서
베이스 칠 줄 아는 거야? 그냥 예쁜 애 데려다가 치는 척만 시켜도 될 것을 어째서 이런 암울한 녀석을!!
이토 유나랑 2편에서 얼레 꼴레할 거라면 난 안 볼테다. -_- 라고까지 생각했었다. 진정 신군인 게 싫었다구.
흠흠, 그러다 그의 대박작 데스노트를 보았네? 류타로가 모델이라는 엘군을 연기한 켄이치.
원작을 보지 않았었는데 엘군 매력에 빠져~ 빠져~ 역시 어두운 역이 어울리는 녀석이었던 것이었다.
류짱이 모델인 캐릭터라니 취향일 수 밖에 없던 분위기인거야... 게다가 얼굴 옆라인도 닮았다. 특히 코.
그리고 손도 너무 예쁘다. 유독 손동작이 특이해서 잘 보인 손가락.
아아. =ㅁ= 예쁜 손.. (벼, 변태는 아니지만 아닌 것도 아닌 것이..)
또한 류타로처럼(=우울큐트?) 나온대서-_-_-;;;; 제니 게바를 봤는데 이름도 후타로;
정확히 말하면 미루고 미루고 이제서야 보기 시작했던 터라 더 DMC에 관심이 갔던 걸지도.
연기 꽤 하는 걸.. 역시 암울한 쪽이야. 게다가 볼수록 닮은 코 선과 예쁜 손..(뭐라는거니)
드라마 자체가 어두컴컴하고 싸늘해서 한국에선 감당 못할 스타일이구나 생각했다. 마왕도 있긴 하지만.
옆으로 혹은 180도로 기울여 보는 씬이라거나 하는 연출부터 특히 마지막회는 진정 최고다. 아픈 드라마.
1인 3역 완벽 소화를 잘해.
암튼 디엠씨로 돌아와서.. 혼자 간 나를 포함해 단 6명의 관객이 함께 봤다.
이것도 원작은 안 봤지만 다들 웃어제끼며 신나게 볼 수 있었음. 진짜 빵빵 터진다.
어쩜 저렇게 뛰는 자세부터 말투까지 웃길까. 맞춤이다.
찌질찌질 바보 팝 가수지망생 네기시에서 완전 다른 몸짓의 마왕 카리스마 크라우져2세로 변신하는 것도.
둘이 섞여서 크라우져 옷 입고도 소심 작렬하는 것도. 동생 두 번 교화시키는 것도.
사실 머리부터 웃겼다.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보면 동생의 마지막 한마디도 웃음을 더해 줌.
웃긴 역도 이렇게나 어울리다니. 배우들은 재밌어.
그 디엠씨 노래랑 크라우쟈 목소리는 진짜인지 더빙인지 궁금타.
웃기긴 하지만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게 다른 건 슬픈 거지. (그러나 웃겨.) 뭐 재능이 있는 게 어딘가.
마지막에 꿈타령은 사족이 좀 긴 것 같았는데 크라우져가 부르는 아마이 코이비또~는 대박.
나름 나나 베이시스트에서 디엠씨 기타겸 보컬로 음악 배우 대열 합류! 인가. 쥬리를 따르긴 힘들겠지만.
만화를 보고 싶을 정도로 재밌었고 디비디를 검색하니까 아직 안 나온 듯 하다. 상영 중이잖아;
중간에 걸 펑크 밴드도 마음에 들었다. 분위기가 살짝 안나도 닮은 듯. 요즘 펑크가 좀 좋아서 ㅠㅠ 큰일.
부산 락페에 츠치야 안나도 온다는데 절대 가고 싶다. ㅠㅠ
드라마 섹시 보이스 앤 로보는 1편 보다가 시간 관계상 접었는데;;
제니게바와 디엠씨 영향으로 다시 보는데 완전 엽기 발랄 캐릭터.
아 괜히 정들었는지-_- 볼수록 너,너무 귀엽네 그려. 피부도 곱고. 차도 귀엽고. 으하하.
린다린다린다도 봤었는데, 두나씨 때문에 봤다가 베이스녀가 귀엽다며 두 번을 본 것도 같은데..
나왔었더군. -_-;; 고백남이었나. 한국어 완전 크흣 여, 역시나 빛나는 생명체보다 어수룩한 게 어울리잖아?
고쿠센도 봤지만... 고딩이 한 둘 나오는 게 아니니 패쓰. 기억날 리가 없잖아;
->그러나 검색하면 다 나와. 노랑머리 아 귀엽네. 귀여워. 우후훗. 한국에 팬 많구나.
검색놀이 하다가 깜놀했다. 켄이치 뭐야 85년 3월 5일생. 머엉- 프로필 사진들은 죄다 이상하고.
류타로랑 띠동갑(......)인데다 생일은 하루 차이다.
더 놀란 건 키가 180 후덜덜.. 그렇게는 안 커 보였는데.
쪼끔 더 놀란 건 제니게바에 같이 나온 미도리역 미무라가 84년생(......노, 노안..죄송..)
라고 쓰면 뭔가 팬이라도 된 것 같아 보일 것 같은데
그저 흥미로운 배우라는 것이지 절대 팬이라거나 반했다거나 좋아한다는 건 아니라는 걸 밝히고 싶닷.
좋아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도 인정하지 어렵고.
그래.. 재밌다는거지 좋다는 건 아닐 거야. 아니겠지. 먼산.
++검색 경로 따라갔다가 충격 코유키와 스캔들.. ㄷㄷㄷ
다들 '넌 펫' 보며 남주에게 반할 때 난 혼자 당당하게 여주 코유키한테 반해서 ㅠ_-
둘이 참 예쁜 사람들이긴 한데.... 아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 흑흑. 그냥 친구라고 끝까지 말해주면 안될까나.
이글루스 가든 - 혼자놀기
할일: 혼자서 영화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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