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몽환의 숲에 살던 파랑새가 내 방 창문을 두드리던 밤.
at 2009-07-20 00:11:00 15 comment
6월, 가버린 하얀 코끼리를 보라.에 이은 블로그 이름 변경과 7월 방명록입니다 :)
세상은 그렇게 비가 오고 해가 뜨고
우리는 또 우울하고 기뻐하고.
키네틱 플로우의 몽환의 숲을, 최근 알게 된 파랑새에게 선물 받으면서 6월을 마감했습니다.
7월은 어떤 달이 될까요?
일단 블로그 노선은 리뷰 & 개그 & 혼삿길(막히는...) 쪽으로 가자! 라고 마음 먹고 있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줄 수 있는 곳
+ 개인의 사적인 역사, 감정들을 담아놓는 곳
+ 내가 관심을 가진, 나누고픈 이야기들을 주워놓는 곳- 을 동시에 지향하기 때문에.
몽환의 숲같은 세상에서 길을 잃으신 분들은 여기서 좀 쉬다 가실 수 있으면 좋겠지만, 더 어지럽게 길을 잃으실지도 모르겠어요.
ps.
언젠가 날아가 버릴 파랑새라고 해도,
난 당신을 놓지 않을 꺼야.
내 새장은 생각보다 커서
어쩌면 푸른 하늘만큼이나 자유로울지도 모르잖아.
내 가지에서 쉬다가 날아간다고 해도
나는 그걸로 행복해 :)
함께 날아오를 수 없다고 해도,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으면 좋겠어.
내가 당신의 파랑새가 되길 꿈꾸진 않아도, 그저 지금은 그냥 이대로 좋아.
그냥 좋다는 의미를 알게 해주어서 고마워, 파랑아.

이미지 출처 - 다음검색
블로그 이름을 See the elephant 에서
몽환의 숲에는 파랑새가 살고 있대요.로 바꾸었습니다.
몽환의 숲에는 파랑새가 살고 있대요.로 바꾸었습니다.

이미지 - 태국 타마삿 대학교 교정에서 찍었던 하늘 직찍;
세상은 그렇게 비가 오고 해가 뜨고
우리는 또 우울하고 기뻐하고.
키네틱 플로우의 몽환의 숲을, 최근 알게 된 파랑새에게 선물 받으면서 6월을 마감했습니다.
7월은 어떤 달이 될까요?
일단 블로그 노선은 리뷰 & 개그 & 혼삿길(막히는...) 쪽으로 가자! 라고 마음 먹고 있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줄 수 있는 곳
+ 개인의 사적인 역사, 감정들을 담아놓는 곳
+ 내가 관심을 가진, 나누고픈 이야기들을 주워놓는 곳- 을 동시에 지향하기 때문에.
몽환의 숲같은 세상에서 길을 잃으신 분들은 여기서 좀 쉬다 가실 수 있으면 좋겠지만, 더 어지럽게 길을 잃으실지도 모르겠어요.
ps.
언젠가 날아가 버릴 파랑새라고 해도,
난 당신을 놓지 않을 꺼야.
내 새장은 생각보다 커서
어쩌면 푸른 하늘만큼이나 자유로울지도 모르잖아.
내 가지에서 쉬다가 날아간다고 해도
나는 그걸로 행복해 :)
함께 날아오를 수 없다고 해도,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으면 좋겠어.
내가 당신의 파랑새가 되길 꿈꾸진 않아도, 그저 지금은 그냥 이대로 좋아.
그냥 좋다는 의미를 알게 해주어서 고마워, 파랑아.
할일: 그냥 혼자생각하기




2009-07-03 01:00 #
http://blog.naver.com/ezensaing/40072312428
불 펌도 안 되는..ㅠㅠ
2009-07-03 14:57 #
2009-07-03 23:38 #
2009-07-08 13:53 #
2009-07-08 15:48 #
necoaao@daum.net
00님 이글루에 연락처 남길께요.
2009-07-10 18:42 #
2009-07-14 22:50 #
2009-07-16 14:47 #
쉬다갈 곳을 찾게되어 기분ㅇ ㅣ참 좋습니다.^^
2009-07-16 14:54 #
3년 동안, 행복하셨나요?
2009-07-16 15:00 #
비회원으로 계속 리플 달다가 _-_;;
답글 달리는거 볼수가 없어서 로그인 하게됐어요 ' -'a
지난 6년간은 행복했었던거 같습니다아 ㅋㅋ
앞으로도 행복해 져야겠지요..ㅎㅎ
아이님께선 행복하신가요^^?
2009-07-20 05:18 #
저도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구요 :) ㅎㅎㅎ
2009-07-16 20:06 #
2009-07-20 05:19 #
2009-07-19 01:20 #
제 친구랑 저랑 두바이 경유하면서 한 미친짓 포스팅에 관해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밖엔... ㅋㅋㅋ
작년 9월에 댓글 다셨던데 제가 한동안 이글루를 버려두는 바람에 이제서야 님이 달아놓으신 댓글을 봤어요. :)
아무튼 종종 들릴게요 -_-*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7-20 05:21 #
태국의 눈부신 햇살이 니콘 똑딱이 렌즈에 정면으로 들어와 우연히 건진 사진이랍니다^^
알아보아 주셔서 기뻐요^^ 헤헤;;
누구시지- 했는데 매번 눈팅하던 그 블로그 주인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ㅁ^/
좋은 한 주, 활기찬 월요일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