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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 면세점에서 본 리락쿠마 >ㄱ + 곰인형 선물의 의미 (...)
at 2009-12-07 19:46:26
by 아이

2010 리락쿠마 한정 인형들에 엮는 출장길에 보았던 리락쿠마들 >_<//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하네다 공항 면세점 안에서 본 리락쿠마들입니다;ㅂ;/ 너무 예쁘고 귀여운데 빈곤한 주머니 사정상 하앍대며 찍어오기만..>_<;; ㅎㅎ 보고만 있어도 좋아요 리락쿠마;ㅂ; 행복해지는 기분이랄까;; 리락쿠마 뿅뿅 >.<;; ㅎㅎ 다른 귀염이들>_<...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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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07 14:15:05
by 아이

2009 이글루스 TOP100을 추천해주세요.에 엮는 블로그 고찰 [이벤트]이글루스 TOP100 후보로 선정되셨습니다! (12월 16일 결과 발표) 11.25 21:26 추천해 주신 분도 모르고, 추천평도 읽어보지 못했지만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읽어주시고 또 반응을 남겨주시니까 이 곳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댓글도 잘 안 달고 정보성인지 잡담인지 당췌 방향을 하나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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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04 19:48:08
by GothCat

얼마 전 리플을 달아주신.. 최연희님의 추천으로 살펴두었다가 다녀왔다. 오랜만이라 버스를 두 정거장이나 먼저 내려서 엄청 걸었다거나 그런 건 차마 말하기 민망하니 그저 순탄치 못한 행보였다고.. 아주 아주...(먼산) 정말 오래만인 것 같다. 그 곳에서 보낸 학창 시절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더라. 몇 번 와보지 않았다는 증거겠지만.. 예상 못했는데 토요일이라 입장료 무료라서 몇백...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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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연중 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카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모두 신의 아이들.
at 2009-11-22 21:47:53
by 아이

이미지, 오늘의 서울 주보 첫 장 - 수난 당하는 그리스도, 1248년, 유리화, 생트샤펠, 파리, 프랑스 출처 -|JyQ|1415|20091119234408 2009년 11월 22일 20시 44분에 남긴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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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18 16:58:08
by GothCat
11월 16일 오늘은 바야흐로 『후회하지 않아』의 개봉 3주년 기념일이다. <김남길>이 [이한]이라는 이름으로 연기한 "송재민"을 만나 나의 일부가 되어버린 날.(!) 의 3주년이기도 하다. 시간 참 -속절없구나- 랄지. 그 시간동안 정완이를 떠올렸고 지안이를 돌아보며 함께 울고 검사 김준기의 가로등 아래 주저앉은 아이같고 서러운 울음을 지나 찌질해서 슬픈 석주와 귀여운 태산과 비중이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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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13 05:53:20
by GothCat
올해도 어김없이, 그러나 너무도 빨리 돌아와버린 생일. 만으로 셀 거다. ㅠ_ㅠ 올해도 바다나 보러 갈까. 식상한데 광안리로 갈까. 아예 자갈치쪽으로 가볼까. ㅠ_ㅠ 추운데다 수능이라 사람만 많고 신종플루만 위험하겠지만 뭐. 고프고 고달프고 가난하군. ㅠ_ㅠ 몇 년이나.. 제대로 존재하지도 않는 나를 죄다 소모해버리고 칠판에 그어댄 분필처럼 닳아빠진 먼지가 되었다. ㅠ_ㅠ 기념으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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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11 04:20:46
by GothCat
드디어 봤다. 내릴까봐 걱정이 되어서 조마조마; 서면이랑 동래는 시간이 안 맞아서 처음 간 센텀시티 CGV. 신세계가 생각만큼 크고 화려하진 않던데. 건물만큼 높고 너무 거대한 트리는 예쁘지도 않고 사진 찍기도 나쁘다는 생각밖에는. 대신 전부 큰 관이었고, 좌석은 어느 극장보다도 편하고, 팔걸이도 높고 푹신. 소리도 괜찮고. 화질이 썩 좋지 않은 건 파주 자체가 그런 걸까나. 디지털이라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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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04 04:26:50
by RoaM_Cat

도로주행 수업 첫날, 영도의 산업도로가 넓고 차량도 적다고 그쪽으로 갔다. 영도에서도 이쪽 바다는 처음 봤는데 본능적으로 폰카를 들이대고 있었다. 울산에서 봤던 바다 느낌이랑 닮은 것도 같았다. 수평선없이 공업용? 화물선?으로 빼곡한 모습, 해변없이 바로 발 아래부터 깊은 수심의 물결. 두 시간의 텀에 사진 색이 완전히 달라졌다. 영도 바다를 보는 나의 기분이랑 완전히 같은 이중색. 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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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0-30 00:55:37
by GothCat
진득한 초코크림이 잔뜩 든 소라빵을 좀비처럼 우걱우걱 게걸스럽게 뜯어 먹어 치웠다. 양 손 군데군데 묻어버린 초코 크림이 티슈로는 다 닦이지 못해 틈새틈새 남아서 진흙탕에 뒹굴다 온 손마냥 거뭇거뭇 지저분해 보였다. 그런 느낌을 달래보려고 초코 초코 초코를 외치며 당분 흡입을 위해 빵 분해에 사력을 다한건데 결국은 진흙탕에 널부러진 기분 그대로다. (따레판다야 꼬게팡아 보고 싶군화.) 배는 안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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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0-20 03:53:53
by GothCat
그렇다.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소리내어 읽기 싫어지는 헬로우 마이 러브. 시작하는 연인들 가제가 노멀했던 듯. 어쨌거나 보러 감! 대세스럽게도 김아론 이라는 신인 감독작. 애인 되찾기 프로젝트는 흔한 소재일 수 있지만 게이를 변주했다고 기대. 고작 몇 년 사이에 퀴어가 인기 '코드'로 소비되어 그런가 게이역이라고 피하는 배우가 적어진걸까. 게이역 맡으면 뜬다는 (캐스팅을 위한 꼬임에 가까웠던 모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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