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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海辺の叙景」 지난달부터 徳間書店 에서 쓰게의 작품을 석판화(리소그래피) 형태로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다. 희소가치가 있는 일련번호 붙은 한정판에 쓰게 선생이 직접 연필로 직필 싸인을 해서 선생의 낙관을 찍어준다니 시체말로 '완소' 아이템 되시겠다. 다만 그 가격이 만만치 않다.   ●「ねじ式1」,「ねじ式2」(ねじ式2P目)限定100部、60,000円 1968년 세이린도(青林堂)에서『가로 임시증간호 쓰... more

  • 드디어 마지막이네요. 마지막을 장식하듯이 사변적인 이야기가 쏟아져 나와서 옮기는 데 고전했습니다. 뉘앙스가 이상한 부분들은 나중에 또 고치고 그래야겠네요. -이번엔 쓰게 선생님의 작품에 때때로 거론되는 '증발'에 관해서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증발여행일기'에 리얼한 수기로 증발에 관해 쓰여져 있는데 증발이라는 건 언제부터 관심을 가지셨는지요? 언제부터라기는 좀 그렇고, 항상 세상에서 ... more

  • 키보드 ㅣ가 안 먹어서(세 번 누르면 한 번 됨) 고생하느라 늦어졌습니다. 연휴가 끝나자마자 이 놈의 키보드를 갈아야겠네요. 4권도 입수했으니 4권의 인터뷰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쓰게 선생님은 조후에 살고 계시는데 이제 몇 년 정도 되셨습니까? 미즈키 시게루 선생님의 어시스턴트를 하기 위해서 시타마치에서 이사왔으니까 벌써 36, 7년쯤 되었겠네요. -그때와 비교하면 조후의 느낌도 많이 변했지요... more

  • 이시코 쥰조(石子順造)와 쓰게 요시하루(つげ義春) 사와라기 노이(椹木野衣)著 『전쟁과 만박(戦争と万博)』에 대하여 『万力のある家』연재 칼럼 '만화/영화 탐밤 (2007.7.25)' 타카노 슌조(高野慎三) ◀ つげ義春「(돌을 팔다)石を売る」 사와라기 노이(椹木野衣)의 미술 평론집『전쟁과 만박(戦争と万博)』안에서, 故 이시코 쥰조(石子順造)와 쓰게 요시하루(つげ義春)와의 관계가 서술되어 있지만... more

  • 쓰게 타다오의 불운(つげ忠男の不運) 글 : 쓰게 요시하루(つげ義春) 1988年 2月, 北冬書房刊『つげ忠男読本』에 전문 게재 쇼분샤(晶文社) 발행 쓰게 타다오 작품집『(콩고물 가게의 할머니)きなこ屋のばあさん』에 내가 해설을 썼을 때, 쓰게 타다오의 데뷔작이 어떤 작품이었는지 생각해 낼 수 없었다. 쓰게 타다오를 데뷔시켰던 것은 나였기 때문에 당연히 첫번째 작품이나 시작등을 보고, 그 재능을 인정해... more

  • つげ義春・むかし、   むかし・・・・・・ つげ忠男 쓰게 요시하루・옛날, 옛적에(つげ義春・むかし、むかし・・・・・・) 쓰게 타다오(つげ忠男) 1992년 文化の森刊『つげ義春初期単行本集』전문 게재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남는 방 하나가 있다. 평상시에는 웬만해선 들여다 보지 않지만, 가끔 집에 나 혼자서 아무 것도 할 일도 없고 해서 그 근처를 어슬렁어슬렁 그저 발이 가는 대로 가볼 때가 있다. ... more

  • 밖에서 작성하다가 보니 사진을 업로드 못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문맥이 이상한 부분을 고치면서 사진도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치면서 가든에도 올리려고 하니 이 글에 비공개 덧글은 달아주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든으로 옮기면 비공개 덧글이 그대로 드러나더군요... 이번 분량에선 꿈을 소재로 다룬 만화들-이른바 '꿈 物'-에 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쓰게 선생님께 꿈 이야기를 여쭈어 보려고 합니... more

  • 『夜行』창간의 경위

    at 2009-01-08 10:00:19

    『夜行』창간의 경위 『COMIC BOX』1996年5月号(vol.102) 게재 타카노 슌조(高野慎三) 내가 青林堂을 퇴직하기 한달 전 즈음에, 나가이(長井勝一)씨가 "서로 걸리적거리지 않는 게 좋겠지 (お互い足をひっぱるのはよくないからね)" 라고 하신 의미를 지금까지도 가늠하기가 힘들다. 『(가로)ガロ』는 시라토 산페이(白土三平)의「카무이전(カムイ伝)」1부가 종료될 무렵부터 서서히 변화를 보이기 ... more

  • 『夜行』과 つげ義春

    at 2009-01-07 22:55:12

    『夜行』5호 쓰게 요시하루는 잡지『ガロ』외에도『夜行』에도 작품을 실었다. 1970년부터 작업을 하지 않았던 쓰게가 2년만에 다시 작품활동을 시작하게 된 곳이 바로 『夜行』이었다. 1972년부터 비정기적으로 지금까지도 계속 간행되고 있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표현주의를 고집하는 작가들 중에 『ガロ』와는 또 다른 방향을 가고자 하는 만화가들이 작품을 싣고 있다. 아래의 그림들은 쓰게 선생이 『夜行』에 실었던 ... more

  • 텐텐 또는 전전 [転々, 2007]

    at 2009-01-06 16:22:50

    ● 영화를 좋아해서 꽤 보는 편인데 감상을 잘 올리지 않는 편인 것 같다. 같이 본 사람이 정리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아무 기대없이 접해서 큭큭 거리면서 재미있게 보았다. ● 제목은 어디어디를 전전(転転)하다 할때의 그 전전이다. 참 묘한 우연으로 만난 두 사람이 동경 시내를 전전하다가 또 거짓말처럼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헤어진다. 하지만 그 사이에 동경 시내를 같이 산책한 두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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