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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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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7-22 11:51:03
by 다음엇지

「海辺の叙景」 지난달부터 徳間書店 에서 쓰게의 작품을 석판화(리소그래피) 형태로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다. 희소가치가 있는 일련번호 붙은 한정판에 쓰게 선생이 직접 연필로 직필 싸인을 해서 선생의 낙관을 찍어준다니 시체말로 '완소' 아이템 되시겠다. 다만 그 가격이 만만치 않다. ●「ねじ式1」,「ねじ式2」(ねじ式2P目)限定100部、60,000円 1968년 세이린도(青林堂)에서『가로 임시증간호 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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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쓰게 요시하루 인터뷰-4) 完
at 2009-02-02 23:21:25
by 대산초어

드디어 마지막이네요. 마지막을 장식하듯이 사변적인 이야기가 쏟아져 나와서 옮기는 데 고전했습니다. 뉘앙스가 이상한 부분들은 나중에 또 고치고 그래야겠네요. -이번엔 쓰게 선생님의 작품에 때때로 거론되는 '증발'에 관해서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증발여행일기'에 리얼한 수기로 증발에 관해 쓰여져 있는데 증발이라는 건 언제부터 관심을 가지셨는지요? 언제부터라기는 좀 그렇고, 항상 세상에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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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1-26 21:38:59
by 대산초어

키보드 ㅣ가 안 먹어서(세 번 누르면 한 번 됨) 고생하느라 늦어졌습니다. 연휴가 끝나자마자 이 놈의 키보드를 갈아야겠네요. 4권도 입수했으니 4권의 인터뷰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쓰게 선생님은 조후에 살고 계시는데 이제 몇 년 정도 되셨습니까? 미즈키 시게루 선생님의 어시스턴트를 하기 위해서 시타마치에서 이사왔으니까 벌써 36, 7년쯤 되었겠네요. -그때와 비교하면 조후의 느낌도 많이 변했지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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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1-13 22:32:30
by 다음엇지

이시코 쥰조(石子順造)와 쓰게 요시하루(つげ義春) 사와라기 노이(椹木野衣)著 『전쟁과 만박(戦争と万博)』에 대하여 『万力のある家』연재 칼럼 '만화/영화 탐밤 (2007.7.25)' 타카노 슌조(高野慎三) ◀ つげ義春「(돌을 팔다)石を売る」 사와라기 노이(椹木野衣)의 미술 평론집『전쟁과 만박(戦争と万博)』안에서, 故 이시코 쥰조(石子順造)와 쓰게 요시하루(つげ義春)와의 관계가 서술되어 있지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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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1-13 11:31:30
by 다음엇지

쓰게 타다오의 불운(つげ忠男の不運) 글 : 쓰게 요시하루(つげ義春) 1988年 2月, 北冬書房刊『つげ忠男読本』에 전문 게재 쇼분샤(晶文社) 발행 쓰게 타다오 작품집『(콩고물 가게의 할머니)きなこ屋のばあさん』에 내가 해설을 썼을 때, 쓰게 타다오의 데뷔작이 어떤 작품이었는지 생각해 낼 수 없었다. 쓰게 타다오를 데뷔시켰던 것은 나였기 때문에 당연히 첫번째 작품이나 시작등을 보고, 그 재능을 인정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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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1-13 00:08:43
by 다음엇지

つげ義春・むかし、 むかし・・・・・・ つげ忠男 쓰게 요시하루・옛날, 옛적에(つげ義春・むかし、むかし・・・・・・) 쓰게 타다오(つげ忠男) 1992년 文化の森刊『つげ義春初期単行本集』전문 게재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남는 방 하나가 있다. 평상시에는 웬만해선 들여다 보지 않지만, 가끔 집에 나 혼자서 아무 것도 할 일도 없고 해서 그 근처를 어슬렁어슬렁 그저 발이 가는 대로 가볼 때가 있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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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1-10 17:32:34
by 대산초어

밖에서 작성하다가 보니 사진을 업로드 못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문맥이 이상한 부분을 고치면서 사진도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치면서 가든에도 올리려고 하니 이 글에 비공개 덧글은 달아주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든으로 옮기면 비공개 덧글이 그대로 드러나더군요... 이번 분량에선 꿈을 소재로 다룬 만화들-이른바 '꿈 物'-에 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쓰게 선생님께 꿈 이야기를 여쭈어 보려고 합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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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1-08 10:00:19
by 다음엇지

『夜行』창간의 경위 『COMIC BOX』1996年5月号(vol.102) 게재 타카노 슌조(高野慎三) 내가 青林堂을 퇴직하기 한달 전 즈음에, 나가이(長井勝一)씨가 "서로 걸리적거리지 않는 게 좋겠지 (お互い足をひっぱるのはよくないからね)" 라고 하신 의미를 지금까지도 가늠하기가 힘들다. 『(가로)ガロ』는 시라토 산페이(白土三平)의「카무이전(カムイ伝)」1부가 종료될 무렵부터 서서히 변화를 보이기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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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1-07 22:55:12
by 다음엇지

『夜行』5호 쓰게 요시하루는 잡지『ガロ』외에도『夜行』에도 작품을 실었다. 1970년부터 작업을 하지 않았던 쓰게가 2년만에 다시 작품활동을 시작하게 된 곳이 바로 『夜行』이었다. 1972년부터 비정기적으로 지금까지도 계속 간행되고 있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표현주의를 고집하는 작가들 중에 『ガロ』와는 또 다른 방향을 가고자 하는 만화가들이 작품을 싣고 있다. 아래의 그림들은 쓰게 선생이 『夜行』에 실었던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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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1-06 16:22:50
by 다음엇지

● 영화를 좋아해서 꽤 보는 편인데 감상을 잘 올리지 않는 편인 것 같다. 같이 본 사람이 정리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아무 기대없이 접해서 큭큭 거리면서 재미있게 보았다. ● 제목은 어디어디를 전전(転転)하다 할때의 그 전전이다. 참 묘한 우연으로 만난 두 사람이 동경 시내를 전전하다가 또 거짓말처럼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헤어진다. 하지만 그 사이에 동경 시내를 같이 산책한 두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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