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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이 아니라....바람의 와우저...!
at 2009-04-10 16:45:32 2 comment
바람의 검심......칼잡이 이야기...(?자세히 관심을 가지고 본적이 없으므로 내용패스...)

뻘글 적을 거는 WOW이야기...
바람의 검심 이야기 하고 WOW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면....사실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바람의...가 들어가서 일단 가져다 붙인 것일뿐...
그리고 하나 더 로져윌코 라는 프로그램...
이전 UXXXXX 사에서 무료 서비스 하던(제대후 복학하고 2학년 때였던가..?) 항공 대전 게임(플라이트 시뮬레이션 슛팅 게임!?!) Air Attack과 함께 Nova Logic 사의 '델타포스'와 일련의 밀리터리 시뮬레이션 게임(이라지만 단순 슈팅 게임성이 강한...) 아머드 피스트, 코만치, F-16, Mig-29 등등 게임을 할때 이야기 됐던 프로그램...
(노바로직 사의 게임에 대해서는 뭐 이래저래 할말이 참...많을거 같은데...)
별거 아니고, 지금의 네이버 폰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즉 보이스 채팅 프로그램이라는거...
바람의(검심) + 로져윌코 로 WoW에 관하여 먼 뻘글을 적는가 하면...전에도 적어봤던 '골팟'에 대한 이야기 쪼금...
본인은 WoW를 하지 않고, 형님이 WoW를 하는 한 후배 1마리에게서 웃어야 할 이야기를 들었다.
대강 내용은 아래와 같다.
후배 1마리 : '형 골팟 네이버 폰 웃기던데...?'
본인 : '?'
후배 1마리 : ' 골팟에서 골드 레이스 들어가서 액수 올라가니까 공장(으로 추정) 목소리 톤 변하는게...'
본인 : '!!'
골팟 낙스 10인이야 그럴려니 하지만, 25인에서 켈투자드 님하가 싸질러 놓은 템의 골드 레이스가 제대로 벌어지면, 액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경우가 많다. 손님으로 간 경우 보다 손님을 모시고 가는 경우가 많은 위치가 공대장. 그리고 골팟에서 레이스를 진행 하는 것도 '공대장'. 골드를 받아서 정산 하는 것도 '공대장' 인 경우가 많다.
물론 따로 '아이템 관리자'를 정해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보면 이런 경우가 많다.
(메인탱커가 공대장인 경우 빠른 진행을 위하여 따로 '아이템 관리자'를 정해 놓는 것이 좋다. 단 믿을 만한 사람에게 위임)
아마 이때 모든 공대원의 네이버 폰의 마이크 기능을 활성해 놨다면, 희비가 교차 하는 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울려 왔으리라...
'아 십라 .... 2000 골 밖에 없는데...'
'따라 올라면 따라와바...'
'더 질러....'
'1인당 5000 골 넘어갔어....!!!!'
'골드좀 빌려 주실분... 마을가서 바로 드릴께요...'
'더...더....더.....더..... 부세요...'

아마 이것이 세상사는 모습이 아닐까...?
여기에 손님으로 간 사람이 아닌데, 질러야 할 템이 나왔을 경우 중요한 역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바람의검심'이 아닌 '바람잡이'...
손님으로 간것이 아닌 사람은 일차적인 목적은 '골드 획득'이 목표인 경우가 거의 일반적일 것이다. (먹을거 진짜 없어서 휘장이나먹고, 마부 재료 구하러 가는(?) 경우가 아닌 이상은 ...)헌데 막상 잡아보니 자신이 가진 템보다 더 좋은 게 나왔다. 우짤까 망설인다. 뭐 개개인에 따라서 질러서 사는 경우도 있고, 그저 관망하는 경우도 있는데, 레이스 도중이나, 이와 같이 애매 모호한 경우 큰 역활을 하는것이 '바람잡이'...
'지존템 나왔다...'
'돈값하는 물건 나왔다...'
'저거 전에 다른 공대에서는 얼마에 팔렸는데 너무 싸다...'
...
..
.
등등의 이야기가 공대 채팅이나, 일반 채팅으로 오가기 시작한다. 이러한 템놀이에 초연한 게이머라면 별 문제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이들의 이야기는 어느정도 먹혀 들 것이라고 본다.
항상 뭐든지 그렇지만, 선택과 결과는 자신의 책임이다. 골팟으로 가서 물건을 지르건, 얌전히 골드만 먹고 오건...그건 각자가 선택하는 부분이니까...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레이드를 시작해서 헤딩과 꼬라박기로 얻어진 경험을 폄하하는 포스팅은 아니다. 분명 그러한 도전/모험 정신은 WoW에서 블리쟈드가 모든 와우져에게 공통적으로 요구하는(적어도 선전에는 그렇다) 부분이기 때문이고, 실 사회에서도 거의 마찬가지 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렇게 남보다 먼저 시작하고 경험을 축적했다 하여, 후발주자들에게 갈취(나쁘게 표현하면)를 한다면 별로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WoW에서 이제 '골팟'을 빼고서는 '레이드'를 이야기 하기 힘든 형국이 되어 있다. 골팟에서 번 골드로 '생계'혹은 '계정비'나 'PC방비'를 유지 해 가는지, 하나 하나 파악해 알수 없는 일이니, 현재로서 눈에 보이는 큰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골팟 거부는 시대의 역행이랄까...OTL
그래봤자, 어짜피 게임이니까...뭐...
지난주에 법사로 골팟을 가서 대략 2000골 넘게 쓰고 2000골 넘게 받아왔으니 셈셈?(무득자 분배가 아닌 모두 분배)
이번주에는 어떻게 될라나... 닐리리야...
이글루스 가든 - [WoW] 와우세상 더 신나게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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