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발, 그러지 마라.
at 2007-02-13 07:01:51 3 comment
북적거리는 시간을 피해서 하려고 오픈베타가 끝날 즈음까지 기다렸다가 오랜만에 렙업하는 중 이다. 불반도에서 퀘를 하는 중에 공개창에 종종 보이는 말이 있다. 아래 갈무리처럼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자기가 호드한테 맞데 지나가는 얼라가 왜 안도와주냐. 이런 글이다. 어쩌라고?! 라고 되묻고 싶다. 호드한테 맞아 죽던 몹한테 맞아 죽던, 관여하고 말고는 플레이어 마음이다. 게임에 너무 빠져있는 사람이야? 그런거야? 난, 이런 글을 공개창으로 쓰는 순간 '차단' 들어간다. 나중에 같이 인던이라도 가면 내가 힘들질 행동을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은 내가 예전에 후배한테 지랄하던 말버릇이다. ~해졌어요. 뭐하는 짓이지? 우리말이야? 성루 갈 도적 구한다길래 귓말 넣었다. 그랬더니 '구해졌어여'란다. 어느 나라 말인지 참나~ be p.p 로 쓰나? 수동인거야? 앙?! 내가 오지랖 넓은 짓을 했지만서도 제발 저러지 마라.

덧: 후... 이제 62인데.. 언제 렙 올리지? 글고 아웃랜드산 파템, 녹템이 좋다고들 하는데 아직 붉송 풀셋만한 템을 못 봤다. 60중반까지는 붉송으로 무난히 쓸 것으로 보인다.





2007-02-13 10:06 #
근데 그냥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2007-02-13 10:22 #
저도 역시 그러려니 = )
2007-02-13 15:12 #
아직도 화산에서 나오는 명중손목에 오시가 주는 허리띠까지;;;
명품은 살아남는것같아요
언제인가는 공개창에 이런글이 올라오더군요
왜 자꾸 얼라쳐서 나 퀘 못하게하냐구;;
그냥 쟁하지말고 때리면 한번 죽고 조용히 퀘나하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