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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술, 사진, 이중성
at 2009-11-08 22:14:58 3 comment
링크. 갑자기 나를 링크한 블로거가 2명이 늘어 18명. 등록 했으면 신고좀 해 주세요. 우리 서로서로 친목질 하며 사이좋게 지냅시다.
술. 진짜, 알콜홀릭. 있는 돈 탈탈 털어서 성상별과 함께 술을 마셨음. 이녀석도 어짜피 공무원 준비 하는 녀석이라 술먹으면서 한다는 소리는 어서 빨리 붙어야지. 그래서 편하게 살지. 투덜투덜. 나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그래도 술 마신것이 어디냐 하면서 나름 즐거웠다기보다는 즐거울 수 있었음. 옆에 여자가 없는 이상, 술이 아니면 잠을 못자는 중 병에 걸린지라 항상 술을 달고 살아야 하겠고, 그렇다고 해서 옆에 여자가 있다고 해서 내 할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점. 친구 중에 가리아 라고 있는데, 그녀석도 요즘 힘들어 애인이 있다고는 하지만, 못만나는게 부지기수....퍼쉐이드 녀석이야...........니놈이 잘 알겠지. ㅋㅋㅋ. 어제도 일기에 쓴 것처럼 내 말의 대부분은 인생이 즐겁지가 않다는 것. 즐거울려고 해도 즐겁게 놀기 위해선 돈이 필요한 것이고, 다들 고만고만한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인지라 뭐라 할 수도 없는것이고, 돈이 많은 갑부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그렇게 동네 호프집에서 소주만 홀짝홀짝 넘기며 "내년에는 꼭..." 이라며 늘 같은 소리를 하며 신세한탄을 하지만, 정말로 잘 될까 하는 마음이 항상 자리잡고 있어서 딱히 즐겁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즐거울 법한 술자리에 술을 마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즐거울 수 있다는 전제하에 술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다. 알콜홀릭. 만약, 술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그나마 살아갈 수 있었을까....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지. 암암.
사진. 비가왔다. 비가오는 것은 싫었지만, 비가 왔기에 MP3에서 자미로콰이를 들으며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광화문 일대를 돌아다녔다. 한, 6시쯤에 멍하니 인사동 커피빈(이라 쓰고 게이빈이라 읽는다)에서 커피를 홀짝이며 사진을 찍은 것을 보았지만, 겨우 50여장 남짓. 사진은 보이는 것만 찍을 수 있다고 한다. 보이지 않는 것은 찍히지 않는 법이고, 보이지 않는 것을 찍을 수는 없는 것이다. 감성적인 이미지, 느낌이 있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마음이 이미 사라져 버린 것일까. 각박한 세상속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기만을 기도하며 살아가기에 아름다움이라던가, 꿈을 볼 수 없는 것일까. 아니면, 감정이 메말라 버렸기 때문에 메마른 사진밖에 찍을 수 없는 것일까. 몇시간이나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녔지만, 정작 즐겁지가 않았다. 행복하지가 않았다. 그저 생각의 정리를 위해 돌아다녔을 뿐. 그렇다고 해서생각이 정리가 되지는 않는다. 그저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할 수 있는건 마땅히 없다. 그래서 슬프기도, 그래서 우울하기도, 그래서 바보같기도 하기에, 그렇다고 포기 할 수 없는 취미인 사진...
이중성. 사람은 누구나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 아는 사람의 애인이 이중성을 보이며 자신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들었다. 그리고 몇일전 내 자신 스스로도 한 사람에게 이중성을 드러내며 사실상 실망감을 주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불과 어제에도 누군가에게 허세드립을 하면서 상처를 주었을 지도 모른다. 내 스스로가 이중성을 가지고 있기에, 다른 사람의 이중성이 이해가 된다. 그럴수도 있는거지...하면서 넘어가는 수 밖에 없는게 아닐까. 열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속 한길은 모른다는 말이 있듯이, 그 이중성이 있기에 사람은 서로의 거리를 맞춰가며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저런면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을 싫어할 수도 없는 법이지 않는가. 그런면도 받아 줄 수 있기에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럼, 도대체 사랑하려면 어디까지 받아주어야 하는 것일까. 사랑이란, 너무나 쉬우면서도 어렵다. 그렇기에 사랑이 무섭다는 말이 있는 것 같다.
여하튼, 내일은 또 어떤 일기를 써야 하는 것일까. 어쩌면 돈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한 10만원 정도. 하얀가을님이 시간이 된다면 불러내서 술이라도 한잔 사주고 싶다. 나의 이중성 때문에 상처를 입은 사람이라서...그리고 다른 외로운 사람들에게도 술을 사주며 같이 서로 <상처 깁기>를 하고 싶다. 날짜 한번 잡아 볼까? ㅋㅋㅋ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술. 진짜, 알콜홀릭. 있는 돈 탈탈 털어서 성상별과 함께 술을 마셨음. 이녀석도 어짜피 공무원 준비 하는 녀석이라 술먹으면서 한다는 소리는 어서 빨리 붙어야지. 그래서 편하게 살지. 투덜투덜. 나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그래도 술 마신것이 어디냐 하면서 나름 즐거웠다기보다는 즐거울 수 있었음. 옆에 여자가 없는 이상, 술이 아니면 잠을 못자는 중 병에 걸린지라 항상 술을 달고 살아야 하겠고, 그렇다고 해서 옆에 여자가 있다고 해서 내 할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점. 친구 중에 가리아 라고 있는데, 그녀석도 요즘 힘들어 애인이 있다고는 하지만, 못만나는게 부지기수....퍼쉐이드 녀석이야...........니놈이 잘 알겠지. ㅋㅋㅋ. 어제도 일기에 쓴 것처럼 내 말의 대부분은 인생이 즐겁지가 않다는 것. 즐거울려고 해도 즐겁게 놀기 위해선 돈이 필요한 것이고, 다들 고만고만한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인지라 뭐라 할 수도 없는것이고, 돈이 많은 갑부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그렇게 동네 호프집에서 소주만 홀짝홀짝 넘기며 "내년에는 꼭..." 이라며 늘 같은 소리를 하며 신세한탄을 하지만, 정말로 잘 될까 하는 마음이 항상 자리잡고 있어서 딱히 즐겁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즐거울 법한 술자리에 술을 마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즐거울 수 있다는 전제하에 술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다. 알콜홀릭. 만약, 술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그나마 살아갈 수 있었을까....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지. 암암.
사진. 비가왔다. 비가오는 것은 싫었지만, 비가 왔기에 MP3에서 자미로콰이를 들으며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광화문 일대를 돌아다녔다. 한, 6시쯤에 멍하니 인사동 커피빈(이라 쓰고 게이빈이라 읽는다)에서 커피를 홀짝이며 사진을 찍은 것을 보았지만, 겨우 50여장 남짓. 사진은 보이는 것만 찍을 수 있다고 한다. 보이지 않는 것은 찍히지 않는 법이고, 보이지 않는 것을 찍을 수는 없는 것이다. 감성적인 이미지, 느낌이 있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마음이 이미 사라져 버린 것일까. 각박한 세상속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기만을 기도하며 살아가기에 아름다움이라던가, 꿈을 볼 수 없는 것일까. 아니면, 감정이 메말라 버렸기 때문에 메마른 사진밖에 찍을 수 없는 것일까. 몇시간이나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녔지만, 정작 즐겁지가 않았다. 행복하지가 않았다. 그저 생각의 정리를 위해 돌아다녔을 뿐. 그렇다고 해서생각이 정리가 되지는 않는다. 그저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할 수 있는건 마땅히 없다. 그래서 슬프기도, 그래서 우울하기도, 그래서 바보같기도 하기에, 그렇다고 포기 할 수 없는 취미인 사진...
이중성. 사람은 누구나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 아는 사람의 애인이 이중성을 보이며 자신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들었다. 그리고 몇일전 내 자신 스스로도 한 사람에게 이중성을 드러내며 사실상 실망감을 주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불과 어제에도 누군가에게 허세드립을 하면서 상처를 주었을 지도 모른다. 내 스스로가 이중성을 가지고 있기에, 다른 사람의 이중성이 이해가 된다. 그럴수도 있는거지...하면서 넘어가는 수 밖에 없는게 아닐까. 열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속 한길은 모른다는 말이 있듯이, 그 이중성이 있기에 사람은 서로의 거리를 맞춰가며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저런면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을 싫어할 수도 없는 법이지 않는가. 그런면도 받아 줄 수 있기에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럼, 도대체 사랑하려면 어디까지 받아주어야 하는 것일까. 사랑이란, 너무나 쉬우면서도 어렵다. 그렇기에 사랑이 무섭다는 말이 있는 것 같다.
여하튼, 내일은 또 어떤 일기를 써야 하는 것일까. 어쩌면 돈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한 10만원 정도. 하얀가을님이 시간이 된다면 불러내서 술이라도 한잔 사주고 싶다. 나의 이중성 때문에 상처를 입은 사람이라서...그리고 다른 외로운 사람들에게도 술을 사주며 같이 서로 <상처 깁기>를 하고 싶다. 날짜 한번 잡아 볼까? ㅋㅋㅋ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할일: 일기로 내 삶을 기록하자.




2009-11-08 22:29 #
2009-11-09 10:48 #
어서 빨리 커플당에 입당하셔야죠.
2009-11-09 1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