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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애, 베요넷타, 일기
at 2009-11-07 23:43:00 6 comment
책. 요즘 미친듯이 책을 읽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하루에 근 2권씩. 분량이 적은것만 보는지라, 걸리는 시간은 대략 1시간~2시간 사이. 도서관에 살고 있다는 것도 있지만, 돈이 없으니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없고 책이라도 봐야지 뭐. 사실, 책을 존내 좋아라 한다. 집에만 해도 책이 벽의 삼면을 둘러싸고 있다. (...) 그중 안 읽은책이 1/6정도.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도 선뜻 손에 안가는 책이 <나니아연대기>와 <얼음과불의노래4부> 둘다 애장판이라 페이지수가 미친듯이 많아서 소장용&뽀대용이긴 하지만, <얼음과 불의 노래 4부>는 1부는 대충 읽었던 것 같은데, 2~3부를 안 읽어서 문제이다. 돈이 있을때, 싸게 구입 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얼릉얼릉 사 놔야 할듯. 어떻게 보면 "요미코 리드먼"누님처럼 활자중독증이 아닐까 생각해 봤다. 그렇게 따지면, 내가 광적으로 좋아하기엔 노력이 부족한 것이고, 문자하나하나에 온 힘을 다해 정력을 쏟아붇는게 아닌것이기도 하고, 중요한 것은 내가 "종이술사"가 아니라는 거지..OTL 그래도 책은 좋다. 모니터 화면이다 액정이나, TXT문서로 읽는 글 보다는 책에서 느껴지는 질감, 인쇄된 글자의 잉크색, 책의 향기, 글의 향기, 페이지를 샤르륵 하고 넘기는 느낌. 다 읽고 책을 덮었을때의 오르가즘. 책이라는 하나의 물건에서 나오는 오오라는 말로 형용할 수없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 그래서인지 전자책이라거나, 책이 아닌 어떤 매개채로 책을 보는건 싫어하는 것 같다. 책 그 자체가 좋다. 어디, 책 같은 여자 없나.
연애. 이전에도 글을 썼지만, 연애, 사랑을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 돈이 없으면 닥치고 일을 해서 돈을 벌던지, 집에서 궁상만 떨어야 하는 것이 정답인듯 싶다. 몇몇사람에게 여자소개좀 시켜주세요. 라고 하는 것도 왠지 실례인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안여돼 오타쿠인 내가그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실례인 것 같아서 미안. 사실, 나는 연애 당하고 싶은 쪽에 속하려나 보다. 이전에 별자리 운세에도 그랬듯이 여왕님이 내 격에 맞는듯. 어디 돈많은 누님이 내 목에 개목걸이를 채우고 질질 끌고 다니면 기쁜듯이 끌려다닐 수 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고백을 하고 마음을 주는 행동은 돈이 없다는 것은 둘째 치고라도 "힘들다." 변명이다. 옛날에도 이런 말 하고 다닌 것 같은데...........나 좋아해 주는 사람을 좋아할 거라고. 내가 먼저 좋아하긴 지쳤다고. ...... 음음... 뭐, 그런거지.
베요넷타. 엑박360게임이다. 친구가 가지고 있는데, 내가 재미있었냐고 묻자 12시간만에 엔딩보고 했다더라. 그때까지는 재미있는지 없는지는 몰랐지만, 동영상 하나 보고 뻑 가 버렸음. 음음..역시, 11등신의 안경 슴가짱 누님은 좋은 거지..(...) 더구나 갖은 애로틱한 요소가 더더욱 흥분하게 만드는 것 같은.....제작사가 정말 잘 노린듯한 게임이랄까... 그래서 친구에게 할 수 없겠냐고 물어보니, 지웠다고!!!!! 이자식!!! 주중에 놀러가야 하는데, 고대까지...멀구나....일단, 수요일쯤에 가서 열심히 베요넷타를 클리어하고, 미러스엣지도 해야지. 미러스엣지는 PC게임으로도 있던것 같은데, 컴퓨터 사양이 안 좋아서...OTL
일기. 말 그대로 일기를 쓴다. 일기는 거의 미친듯이 썼다가 어느순간 지워졌다가, 대충 썼다가 또는 중2병 스타일로도 써 봤다가....가든에서 처럼 확실히 일기를 쓰면서 내 삶을 기록하는 것 같다. 오랫동안 나와 연락없이 지내왔던 지인이라도 내 일기를 읽으면 연락없이 지냈던 기간을 알 수 있게끔. 그걸위해 일기를 쓰는 것일 수도 있겠다. 뭐, 어쨌건 간에. 일기를 쓸 거리를 만들려면 하루하루 일기를 쓸 만한 일거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하루하루 보람차게 살아가는 것일 수도 있겠다. 사실, 따지고 보면 자전거를 타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오는 극히 단순한 일 밖에 없지만...
하루하루가 즐겁지는 않다. 그래서 매일매일 술이 먹고 싶은가 보다. 알콜중독증에라도 걸린 것 처럼 술을 먹지 않으면 잠이 오질 않는.... 무엇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할까. 만약, 애인이 생긴다고 해도 즐거울까?
그리고.....글 참 보기 힘들게 쓴다. 나.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연애. 이전에도 글을 썼지만, 연애, 사랑을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 돈이 없으면 닥치고 일을 해서 돈을 벌던지, 집에서 궁상만 떨어야 하는 것이 정답인듯 싶다. 몇몇사람에게 여자소개좀 시켜주세요. 라고 하는 것도 왠지 실례인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안여돼 오타쿠인 내가그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실례인 것 같아서 미안. 사실, 나는 연애 당하고 싶은 쪽에 속하려나 보다. 이전에 별자리 운세에도 그랬듯이 여왕님이 내 격에 맞는듯. 어디 돈많은 누님이 내 목에 개목걸이를 채우고 질질 끌고 다니면 기쁜듯이 끌려다닐 수 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고백을 하고 마음을 주는 행동은 돈이 없다는 것은 둘째 치고라도 "힘들다." 변명이다. 옛날에도 이런 말 하고 다닌 것 같은데...........나 좋아해 주는 사람을 좋아할 거라고. 내가 먼저 좋아하긴 지쳤다고. ...... 음음... 뭐, 그런거지.
베요넷타. 엑박360게임이다. 친구가 가지고 있는데, 내가 재미있었냐고 묻자 12시간만에 엔딩보고 했다더라. 그때까지는 재미있는지 없는지는 몰랐지만, 동영상 하나 보고 뻑 가 버렸음. 음음..역시, 11등신의 안경 슴가짱 누님은 좋은 거지..(...) 더구나 갖은 애로틱한 요소가 더더욱 흥분하게 만드는 것 같은.....제작사가 정말 잘 노린듯한 게임이랄까... 그래서 친구에게 할 수 없겠냐고 물어보니, 지웠다고!!!!! 이자식!!! 주중에 놀러가야 하는데, 고대까지...멀구나....일단, 수요일쯤에 가서 열심히 베요넷타를 클리어하고, 미러스엣지도 해야지. 미러스엣지는 PC게임으로도 있던것 같은데, 컴퓨터 사양이 안 좋아서...OTL
일기. 말 그대로 일기를 쓴다. 일기는 거의 미친듯이 썼다가 어느순간 지워졌다가, 대충 썼다가 또는 중2병 스타일로도 써 봤다가....가든에서 처럼 확실히 일기를 쓰면서 내 삶을 기록하는 것 같다. 오랫동안 나와 연락없이 지내왔던 지인이라도 내 일기를 읽으면 연락없이 지냈던 기간을 알 수 있게끔. 그걸위해 일기를 쓰는 것일 수도 있겠다. 뭐, 어쨌건 간에. 일기를 쓸 거리를 만들려면 하루하루 일기를 쓸 만한 일거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하루하루 보람차게 살아가는 것일 수도 있겠다. 사실, 따지고 보면 자전거를 타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오는 극히 단순한 일 밖에 없지만...
하루하루가 즐겁지는 않다. 그래서 매일매일 술이 먹고 싶은가 보다. 알콜중독증에라도 걸린 것 처럼 술을 먹지 않으면 잠이 오질 않는.... 무엇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할까. 만약, 애인이 생긴다고 해도 즐거울까?
그리고.....글 참 보기 힘들게 쓴다. 나.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할일: 일기로 내 삶을 기록하자.




2009-11-08 01:46 #
2009-11-08 02:54 #
사람과의 대화가 좋을때도, 나쁠때도 있지만,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자신을 찾는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절 만나고 싶으시면 술값만 내시면 됩니다. (....)
지금, 제가 작업 거는거에요. ㅋㅋㅋㅋ
2009-11-08 06:56 #
2009-11-08 12:39 #
2009-11-08 13:21 #
2009-11-08 13:50 #
그리고 저는 돈의 신봉자 이지요. 엏헣헣헣헣헣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