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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개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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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0-03-16 03:25:43
by 마력덩어리
이곳에서 생긴 가족... 어머니 아버지라 자칭+타칭하시는 분들은(물론 두 분에게 접점은 그다지 없다...장구교실에서 두 세번 마주쳤던 정도...) 두 분다 죽음에 대해 생각해볼 수 밖에 없던 상황을 겪으신 분들이다. 한 분은 만나뵈었을 때 이미 심장수술을 하신 후 였다. 수술전과 수술 후의 생활은... 매일 먹어야하는 약들과 못먹는 음식들이 생기고, 자전거, 오토바이는는 당연히 금지... 제한된 생활이 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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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0-03-16 00:39:04
by 롱츠바
어디로든 갈 수 있는 튼튼한 지느러미로 나를 원하는 곳으로 헤엄치네 돈이 없는 사람들도 배불리 먹을 수있게 나는 또 다시 바다를 가르네 몇 만원이 넘는다는 서울의 꽃등심보다 맛도 없고 비린지는 몰라도 그래도 나는 안다네 그동안 내가 지켜온 수많은 가족들의 저녁 밥상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나는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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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너무 어려워... T_T 난 너무 행복한 사람...
at 2010-03-15 00:09:27
by 마력덩어리
얼마전에 친구가 특별한 날도 아닌데 선물 사준다며, 인터넷에서 상품 골라서 상품번호만 얘기하라고 했었는데~또 까묵까묵 하고 있다가(내가 뭐...그렇지 헤헤헤헤), 내가 까묵까묵하거나 재촉하지 않으면 말하지 않는다는걸 아셨는지~ 기분이 그럴땐 선물이나 골라 하며 독촉을 하시는 친구님~푸히히히 당근 아시겠지~ 알아온 시간이 20년이 넘었는뒈 푸히히히히히히히히 나 너무 읽히고 사나? 우헤헤헤 암튼 지금 고르는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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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0-03-14 15:59:03
by 마력덩어리
나 너무 웃긴놈 같다. 내 맘껏 까칠 할 수 있는 공간은 여기여기 블로그 뿐인거 같다.ㅋㅋㅋ실제로도 막막막 미친듯이 까칠하게 살면 좋을거 같긴 한데~ 잘 안될거 같다. 헤헤헤그래서 이곳~ 블로그가 마이너블로거인게 너무 좋다.ㅋㅋㅋ 왜그리 어리숙한지 나 너무 웃긴 놈 같다. 푸히히히히히 아이구 어리숙해~ 푸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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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0-03-14 13:04:33
by 롱츠바
살면 얼마나 산다고. 내일당장 죽을지도 모르는 걸. " 아 해야지, 하고싶다." 라는 생각만 수 없이 되풀이 하고는. 또 되풀이한다. 여행,, 아 가야지, 꼭 가야지, 수 없이 생각만 하고 정작 발을 내딛지 못한다. 이것 때문에 저것 때문에.. 이래이래서 저래저래서. 발을 내딛어야한다. 생각했으면 결단력있게 한 발 앞으로 내 딛는 그 용기만 있으면 되는데 참 그게 쉽지 않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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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진짜 놀라운 친구 진짜 생겼다. 사실 오늘은 아니지만~ㅋㅋㅋ
at 2010-03-13 01:27:28
by 마력덩어리

미래에서 기다릴게.응, 금방갈게 달려갈게. 나는 관심있다!!!The girl who leapt through time.시간을 달리는 소녀. 오늘 어떤 친구가 나랑 비슷한 사진 찍기를 하고,앵글잡는 구도가 비슷하다고 했다~근데 진짜 비슷하다!!! 사진 뿐 아니라 사물이나 뭔가를 바라 보는 구도가 비슷하다 다음에 사진도 구체적으로 보게 될 수도 있겠다~이런 저런 부분들에 대해 나와 비슷한 생각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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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0-03-12 19:13:47
by 사라진세상
이른 밤이여.. 늦은 낮이여.. 흔적을 지운 나그네의 길목에..서려있는 이유를 아는 이는.. 밤과 낮밖에 없으니 나그네의 단잠속에.. 이른 밤에 잠을 청하자니 세상이 아리고.. 늦은 낮에 잠에 빠지니 세상이 쓰리다.. 잠의 길목에 서서 과거를 더듬어 잠에 들려 그 길을 찾아보지만.. 때 아닌 잠은 부드러운 이불에 파 묻힌 그 포근함마져 사치스럽게 만들 뿐이다. 눈 감는다.. 잠든것 아니고 눈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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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0-03-12 02:47:45
by 하늘과 어린새
매일 매일 바보되기를 연습한다. 학교에서는 똑똑하라는 것은 많이 배웠어도, 바보 되는 법은 배운 적이 없다. 그래서 매일 연습하지만, 참 어렵다.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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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0-03-11 15:39:08
by 겸손한당나귀
내게 과연 따뜻함 이라곤 있는 걸까? 사람들을 바라보는 내눈빛이 차가웁게 느껴진다 겨울도 막바지 인듯 어제의 눈(雪)과 다르게 햇살이 재법 따뜻한데..... 나의 눈빛이 지나는 그 자리에 망각의 애너지가 작용하는 듯.... 세상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듯 삐딱하게 바라본다.... 사춘기의 회기인지..... 불안함의 한탄 때문인지...... 내 눈빛도 봄 햇살의 기운도..... 몹시 떨고 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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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0-03-11 01:23:13
by 롱츠바
내 나이가 이제 23이니, 남자 친구들, 하나 둘씩 속속들이 전역을 하고있다. 군대입대한다며 눈물콧물 영화를 찍던 녀석들이 , 이제 전역해서 고생하는 군인들을 속칭 "군바리 짜식들" 이라며 마치 먼 옛날 이야기 처럼이야기한다. (고작 전역 1주일 째) TV를 시청하시며 낄낄 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문득. '아빠의 군대 생활을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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