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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개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2009년 12월 9일 수요일

    at 2009-12-10 07:36:45

    2009년 12월 9일 수요일. 어제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머리 아파서 마루 소파에 드러누웠다가 잠이 들었다. 아침에 부모님이 내려오시면서 여기서 잤냐고 기겁을 하시길래, 괜히 걱정하실까봐 위에서 자다가 내려왔다고 둘러댔다. 거짓말이기는 하지만 나는 나름대로 배려한다고 한 것이었는데.. 들켜가지고는 집안이 발칵 뒤집어졌다. 나는 아직도 도대체 내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more

  • 벌써 2년이 다되어 가는군~ 무엇을 하려고 하긴 했는데, 지금 와서는 내가 2년동안 뭘 했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고집과 아집과, 근성만 늘었는 것 같고,,,, 갈수록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사는 것 같다,,,,, 주변은 단지 말하면 벽에 부딪쳐서 되돌아오는 내 목소리뿐??? 조용하게 살고 싶은데,,,, 한 사람...이 있습니다. 열씨미 웃으면서 사는 사람이 있읍니다. 사랑하는 가... more

  • 눈물.

    at 2009-12-09 18:07:18

    눈물. 눈이 글썽이면서 눈물이 흘러나왔다. 감정이 메말라 버린줄 알았는데, 눈물이 메말라 버린줄 알았는데. 나도 감정이 있구나. 살아있구나.겨우 야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12월 5일자 천하무적 토요일) 하나 보고 눈물을 흘릴 줄은 누가 알았을까. 정작 울고 싶을때는 못 울면서.

  • 웬지 겨울이야!~!

    at 2009-12-09 14:50:37

    12월이 시작하고 내 생일도 거의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 하늘이 잔뜩 흐리더니 땅을 포근하게 비로 감싸 버렸다. 그게 참 다행인지 업무중 야외활동이 많은 나로서는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꽤나 쾌적한 환경이 되어버렸다는.. 그래도 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는걸 보자니 웬지 쎈티 해지는게 와!! 이런게 언제부터 겨울이었죠??

  • 함박눈 (2009.12.8)

    at 2009-12-09 00:08:33

    오늘, 중도에서 잠이와 잠깐 바람쐬려고 바깥에 나가는 길에 눈이 한 가득 오는 것을 봤다. 와 하며 바깥에 나가다가 찬바람에 놀라서 역시 눈은 안에서 바라보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은 왠지 머리 속을 털어버리고 싶다. 쉬고 싶다. 동생이랑 얘기를 하는데, 서로 속마음은 저기에 숨겨두고 다른 말만 계속했다. 내 자신의 약함...인간의 약함. 인간은 노벨상도 탈 수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more

  • 금연이라니...

    at 2009-12-08 18:59:37

    오늘부터 본의아니게 금연을 계획 하게 되었다. 내 금연사상 최초의 자의가 아닌 타의로서 시작되는 금연 되었다. 시작 일시는 12월 14일.. 내 책상 서랍엔 아직 네갑의 비들조차 벗겨지지 않은 담배들이 나의 따신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얘들아.. 내 결심이 다시 무너지게 된다면 우리 그떄 즐기자꾸나.. ;ㅁ;

  •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at 2009-12-08 05:22:09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나중에 커서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걸까? 진로결정을 하기 힘들다. 딱히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없어서 그런지, 어느 분야로 진출을 해야될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 의사= 고등학교 졸업후 10년공부 ㄱ-.................................. 내가 그 것을 과연 할 수 있을까? 의사라는 직업이 명예와 금전적인 여유와 보람을 한꺼 번에 ... more

  • 다이어리. 자동차점검.

    at 2009-12-08 00:34:15

    다이어리. 스타벅스에서 도장을 찍어가면 다이어리를 주는 이벤트가 있다. 12월말까지. 아이폰 예약자의 혜택으로 쇼캐쉬 20000점을 얻어서 기프티콘으로 스타벅스에서 잘 먹었다. 원래 커피빈을 주로 가는지라. 스타벅스와는 인연이 별로 없다. 그게다 흡연실 떄문에 그런것이다. 제길슨. 그래도 스타벅스 카라멜 마끼아또는 진리지요. 여하튼, 도장을 몇개 찍었는데, 이제 스타벅스를 갈 일이 없으니, 다이어리를 받을... more

  • 20091207 真っすぐ、しかし柔らかく -kyoung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 겨울. 11월달은 별로 겨울같지 않은 겨울이었는데, 12월달에 들어서면서 완연한 겨울에 들어섰다. 아니, 이렇게 추울수가. 손가락, 발가락 끝에서부터 뼛속까지 스며드는 한기는 예년에 비해 더더욱 추위를 느끼게 만든다. 태생이 곰인지라 겨울만되면 잠이오고 식욕이 왕성해져서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 그럴 수 없다는 현실에 눈물이 찔끔 흐른다. 졸려 죽겠다. 겨울에는 계속 따뜻한 이불을 돌돌말고 잠만잤으면 좋겠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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