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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개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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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09 10:56:13
by 오르프네
꿈을 버리다. 꿈...이라고 하기엔 왠지 거창하다. 갖가지 취미를 가지고 그 취미들에 일정이상 공을 들인 것이라고는 겨우 글쓰기와 사진찍기 밖에는 없는 것같다. 뭐, 책읽기도 취미라면 취미겠지. 그림도 그려보려고 했었고, 기타도 한번 쳐 보려고 했었다. 기타를 산 것은 거진 4년 전 쯤. 옛날에나 지금에나 겨우 칠 수 있는 건 개나소나 다 친다는 1줄 로망스. 그것도 끝까지 치는 것도 아니라, 1...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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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08 22:21:15
by 여유사랑

벌써 한주가 지났는데.. 이제야 올린다. 마음이 심란..하여.. 저질렀다. 항상 길게만 해오던 머리카락을.. 싹둑... 몰라.. 누가 뭐라든 난 산뜻해서 좋아. -_-a 난 나 자신을 사랑한다구.. 암.. 근데.. 후유증이 좀 있다. 자꾸 더 자르고 싶어진다는거.. 이러다 숏커트로 나타날지도..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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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08 22:14:58
by 오르프네
링크. 갑자기 나를 링크한 블로거가 2명이 늘어 18명. 등록 했으면 신고좀 해 주세요. 우리 서로서로 친목질 하며 사이좋게 지냅시다. 술. 진짜, 알콜홀릭. 있는 돈 탈탈 털어서 성상별과 함께 술을 마셨음. 이녀석도 어짜피 공무원 준비 하는 녀석이라 술먹으면서 한다는 소리는 어서 빨리 붙어야지. 그래서 편하게 살지. 투덜투덜. 나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그래도 술 마신것이 어디냐 하면서 나름 즐거웠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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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07 23:43:00
by 오르프네
책. 요즘 미친듯이 책을 읽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하루에 근 2권씩. 분량이 적은것만 보는지라, 걸리는 시간은 대략 1시간~2시간 사이. 도서관에 살고 있다는 것도 있지만, 돈이 없으니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없고 책이라도 봐야지 뭐. 사실, 책을 존내 좋아라 한다. 집에만 해도 책이 벽의 삼면을 둘러싸고 있다. (...) 그중 안 읽은책이 1/6정도.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도 선뜻 손에 안가는 책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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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07 22:45:32
by 사라진세상
한 계절의 입구에 서서.. 그 맛을 보고자.. 얇은 티 한장에.. 오들오들 떨 준비를 하였건만.. 언어의 경계의 부질없음을..또 다시 느꼈다.. 훈훈한 하루.. '입동'.. 계절 마져..이렇다 하거만.. 그녀와 나의 '친구'라는..단어의 경계성은.. 부정치 못하게 하는..모든것들은.. 안타깝기 그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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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06 17:42:36
by 오르프네
자아. 거의 모든 연애서, 자기개발서를 보면 꼭 나오는 말이 있다. "자기 자신을 알아라(자기 자신을 사랑해라)" 자기자신이라는 하나의 기둥은 사람마다 그 주관적 가치가 다름으로 인해서 지나가던 쓸데 없는 말이든, 진심으로 충고 또는 조언하는 말이던 간에 그것을 자신에게 독설로 받아 들일 수도 있고, 진정한 충고, 또는 조언 으로 감사히 여길 수도 있다. 이 자아라는 기둥은 니가 잘못되었다, 내가 잘못되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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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05 22:51:41
by 오르프네
통계. 몇일전부터 룬오브매직으로 인한 방문자수가 많아졌다. 거기다 어제 아이폰 출시 떡밥을 씀으로 인해서 각각 100명씩의 방문자수를 맡으면서 지금 거진 하루 방문자가 350여명에 가깝게 들어왔다. 9월 말쯤에 블로그를 만들고 이제 겨우 한달 좀 지나고 약 6500명의 방문자가 내 블로그를 들어왔다 갔다. 내 기억으로 최다 댓글 포스팅은 라는 포스팅으로 댓글의 80%가 여성이다. (뭘, 그렇게 찔리는게 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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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05 20:36:00
by 엘레스
만날때마다 이상하게 트러블이 생기지... 만남이 쉽지는 않지만, 더더더더더군다나 더더더더 쉽지는 않지, 현재는... 그래도,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 눈내리는 소리가 괜찮다고 했던가?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을거야~ㅋ 조금더 참자... 가끔 누군가 불안해하는 마음을 잡아줬음, 하는 맘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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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05 13:15:41
by 디에몽
나날이야기 시작! 오늘 따라 날씨가 포근하다. 한겨울에 눈오기 전의 부드러운 날씨 같다. 묵직하지만 바람은 부드럽고 햇볕은 따갑지 않게 환하다. 이런 날에는 마음이 볼을 빨갛게 물들인 털이 복실복실한 하얀 고양이의 얼굴을 들여다 보는 것 같다. 아무렇지 않게 일상적으로 보내기엔 너무 아까운 하루. 매일이 이런 하루하루였으면 좋겠다. 오늘 라디오에 이승환의 좋은날 이 나왔다. "오늘은 나를 위해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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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05 03:37:50
by nina

루나파크, 로부터의 전언이랄까. 매일 잊지 않고 들어가는 루나님의 루나파크에서 가져온 이미지. 요새 정말 신종플루 때문에 전쟁이더라. 사실 학기 중엔 그냥 그러려니 매체를 통해서만 듣는다는 기분이었는데 실습 나가는 요즘은 정말 장난이 아니구나 실감하고 있달까(...) 학교 들어서면서 발열 체크하고, 한 반에도 결석하는 아이들이 꽤 많다. 물론 모두 신종플루 확진이라기는 그렇고 감기 증상이 심해져도 우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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