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홈


최근 참여자 member list

최근글 목록 recent posts

  • 과제의 날

    at 2009-11-30 00:30

    이었건만. 그러니까 오늘은 원래 [과제의 날]로 정하고,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기계처럼 온갖 숙제를 해치울 요량이었다. 제출기한이 발등의 불처럼 뚝 떨어진 긴급 레포트부터 아직 한달의 여유가 남았지만 미리 해버리고픈 감상문에 이르기까지 작고 큰 그 짐들을 주말 하루를 투자하여 시원하게 떨쳐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단 나는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그것의 원인은 간단하게도 어제 늦게 잤기 때문이... more

  • 취직신이여 내게 오라.

    at 2009-11-28 20:32

    by

    블로그도... 부지런해야 하는 군. 난 부지런하고 거리가 머니까;; 매일 매일 뭔갈 올려야 겠다는 것은 생각도 안했지만.. 휴, 시험을 봤다 내일도 본다. 비정규직이라는 직업도 갖기 힘들구나. 취직하고 싶다. 전공을 바꾸고 싶을 정도로...

    할일: 일기로 내 삶을 기록하자. 

  • 바이오리듬

    at 2009-11-28 12:09

    요새 너무너무너무 몸이 힘들길래.. 분명 술때문이야~!! 생각하고. 어제.. 밀려오는 맥주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그래도 과잔 먹었다..) 어쨌든 잤다.. 오늘을 위하여.. 출근 안하는 날임에도 어쩔 수 없이 나가서 일해야 하는 나를 위하여.. 근데..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잤는데!!! 왤케 몸이 난리냐구.. 했더니.. 오늘의 내 바이오 리듬이다.. -_-;; 이런게 ... more

  • 다이어리 정리를 하다가.

    at 2009-11-27 23:14

    by Spinel

    12월달에, 이보시오! 시간양반! 지금 뭐라고 그랬소? 내가... 내가... 2NE1 이라니!! (I don't care~) 이라고 적는 센스 ' ㅁ '.... P.S - 메모리칩이 나와서, 디카 사진을 정리하는데, 알렉스 닮은 킴이 있었다. ㅇㅇ 떡대는 알렉스. 안경 벗어도 알렉스.그러니깐 너는 알달봉... 아니 알렉스. - 이미 간 사람 사진이 나와서 뭐하겠나마는.커프의 민폐민... more

  • 11월도 거의 끄트머리

    at 2009-11-26 16:43

    by nina

    01. 2학기 들어서는 여름의 더위 후유증 때문인지(이 추운데 아직도 가끔 모기가 발견되는 걸 보면 여름 소리 꺼내는 것도 영 이상하지는 않은 듯?) 거의 밥 다운 밥을 지어 먹지 않은 것 같다. 하-_- 내가 이래가 살겐나. 생각해 보니 냉장고 속에 상한 밑반찬들이 좀 있을 것으로 생각됨. 으악. 이걸 언제 치운담. 오늘 날잡고 대충 비워내야 될 듯 하다. (참고로 난 올해로 자취 1년차.) 2학... more

  • 초고를 끝냈다.

    at 2009-11-26 11:45

    글을 끝냈을 때 심장이 쿵쾅거렸다. 뜨거운 피가 심장 쪽으로 모아지며 온 몸으로 피를 내보내는 것이 느껴졌다. 처음 맛보는 환희. 그간 수많은 글을 쓰면서도 느껴보지 못한 순수한 희열이었다. 살아있음이 온몸으로 느껴졌다. 지금껏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가슴 벅참이었다. 내 글에 대한 만족감이 아니라 내가 원한 글을 끝냈다는 기쁨이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아니라 나를 감동시키는 ... more

    할일: 일기로 내 삶을 기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