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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도 나도..ㅋㅋ
at 2006-10-06 05:37:02 0 comment
행정고시 사법시험 외무고시... 그러나 아닌 것에 대해 아니라고 말 못하며 비교적 사교적이지도 못한 더러운 성격에 외교관은 얼토당토 않은 일이라 일치감치 이건 접어뒀고 그 다음 행정고시, 그러나 솔직히 철저하게 수직 계급중심적인 조직문화에 과연 내가 적응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함과 무서움에 또 다시 낭패... 그래서 결심한게 역시 난 불의에 맞서 싸우는, 검사가 제 격이지 싶어 사법시험에 응시하려 철저하게 준비했으나 어이구 이건 또 뭐야??/ 이놈의 경찰이 나의 뒷다리를 잡네?? 어떻게 이런 일이...?? 뭔 일이냐구요? 사법시험은 국가공무원법을 적용하며 그 법에 의해 결격사유가 되면 시험 응시조차 못한다는 끔찍하고 충격적인 사실. 왜냐고요?? 전과자는 받아들일 수 없다나 뭐라나? 그 조항에 그만 철커덕.....게다가 보수적인 공직사회에서 그것도 다른 것도 아니고 '공안사범'이 발 붙일 여지가 어디 있겠어요... 쩝.. 그치만 후회는 없어요 도리어 그 경찰 덕분에 악마았던 한 사람을 집으로 보내는데 일조했다는 뿌듯함이...되려 ^^ 그나저나 지난 지방선거에선 동사무소 담당자의 착오로 없는 선거권 없는 자의 한 표 행사라는 엄청난 불법행위를 저질렀는데 만약! 시험에 응시한다면 어케될까요..... 하긴 조그마한 지방 동사무소랑 국가기관... 같을리 없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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