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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일기(上段日記) [4] 2001/09/24 - 발의 방향
at 2009-05-17 02:22:54 0 comment
이것은 거합을 배우다가 다시금 깨닫게 된 내용이다.
자세를 바로잡는데에 있어서, 특히나 겨눔세를 잡고 있을 때보다 베기나 치기등의 동작을 할 때에 더욱 발의 방향이 생각보다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다. 사실, 치기보다는 베기에서 그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겠지만 이는 거합의 베기이던 검도의 죽도타격이던 매우 중요한 사실이란 것을 새삼 깨달았다.
물론, 검도의 기초부터 누누히 발의 방향이 바라야 한단 얘기를 들어왔지만 실제 발의 방향에 의해 자세가 심하게 바뀐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발의 방향의 기본은 항상 일직선으로 정면을 향한다. 11자 모양으로 말이다. 이것이 기본이다. 좌상단이나 팔상세 등에서 뒷발이 약간 옆으로 벌어지기는 하지만 가능하면 이역시 11자로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빠른동작 머리치기 등에선 앞으로 나가는 힘에 브레이크를 걸기 위해선 앞발이 약간 안으로 꺾기기도 하는데 이역시 가능하면 정면을 향하도록 해야 한다.
정리하여 결론을 내리자면, 긴 말 필요 없이, "발은 항상 정면을 향하여야 하며, 이것이 바른 자세의 기본이 된다".
발모양만 살짝 틀어주면 몸 전체의 자세가 얼마나 많이 바뀌는지 실험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특히나 거합같은 베기동작 같은 경우.
잊지말자! 발의 방향!
이글루스 가든 - 평생검도
자세를 바로잡는데에 있어서, 특히나 겨눔세를 잡고 있을 때보다 베기나 치기등의 동작을 할 때에 더욱 발의 방향이 생각보다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다. 사실, 치기보다는 베기에서 그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겠지만 이는 거합의 베기이던 검도의 죽도타격이던 매우 중요한 사실이란 것을 새삼 깨달았다.
물론, 검도의 기초부터 누누히 발의 방향이 바라야 한단 얘기를 들어왔지만 실제 발의 방향에 의해 자세가 심하게 바뀐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발의 방향의 기본은 항상 일직선으로 정면을 향한다. 11자 모양으로 말이다. 이것이 기본이다. 좌상단이나 팔상세 등에서 뒷발이 약간 옆으로 벌어지기는 하지만 가능하면 이역시 11자로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빠른동작 머리치기 등에선 앞으로 나가는 힘에 브레이크를 걸기 위해선 앞발이 약간 안으로 꺾기기도 하는데 이역시 가능하면 정면을 향하도록 해야 한다.
정리하여 결론을 내리자면, 긴 말 필요 없이, "발은 항상 정면을 향하여야 하며, 이것이 바른 자세의 기본이 된다".
발모양만 살짝 틀어주면 몸 전체의 자세가 얼마나 많이 바뀌는지 실험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특히나 거합같은 베기동작 같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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