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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7 독일 유학? 쉬워보입니까?
at 2007-11-21 23:52:32 0 comment
내가 처음 독일에 오기로 결정 했을 때, 나와 함께 오기로 한 친구가 하나 있었다.
같이 유학원에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인문계인 그 친구가 4등급이 딱 하나 있었다. 나머지는 그 위.
그런데도 유학원에서는 가서 대학 합격할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하는 바람에,
독일어도 약간 배운 상태에서 재수 준비를 했다는 눈물겨운 사실.
그 유학원에 까페가 있어서 질문답변이 많이 오가는데, 요즘 수능이 끝나서 그런지,
'수능 62% 이상 안되면, 독일 유학 못가나요?'
라는 질문이 쏟아져나온다. [독일 대학교에서 최저로 정해놓은 등급은 62%이상(4등급) 이상이라나 뭐라나]
여기에 유학원에서는 한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면서, 글로는 못쓰는 내용이라고 상담을 받으라고 답변한다.
그 방법이 뭔지 내가 다 궁금하다.
겨우 콜렉공부를 하고 있는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독일에서 최저한선을 정해 놓았으면, 그 이유가 있는 법이다.
우리나라에서 4등급 이하는 여기 와서도 공부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다.
독일어 시험만 보고 대학에 갈 수 있다는 것은 쉬워보이겠지만, 그 후는?
'열심히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차라리 한국에서 열심히 하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콜렉과목도, '한국이 수학하고 과학 수준이 높아서 충분히 따라갈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나라나 독일이나 별 차이 없다.
오히려 화학 1,2 로 나눠져있는 우리나라랑 달리 한꺼번에 배워야하기 때문에 더 어려울지도...
인문계는 역사를 배워야하니, 그것도 부담.
외국에 나가면 열심히 공부 할 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
다 거짓말이다-_-
대부분 그냥 한국에서 한 만큼만 하게 된다.
같이 유학원에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인문계인 그 친구가 4등급이 딱 하나 있었다. 나머지는 그 위.
그런데도 유학원에서는 가서 대학 합격할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하는 바람에,
독일어도 약간 배운 상태에서 재수 준비를 했다는 눈물겨운 사실.
그 유학원에 까페가 있어서 질문답변이 많이 오가는데, 요즘 수능이 끝나서 그런지,
'수능 62% 이상 안되면, 독일 유학 못가나요?'
라는 질문이 쏟아져나온다. [독일 대학교에서 최저로 정해놓은 등급은 62%이상(4등급) 이상이라나 뭐라나]
여기에 유학원에서는 한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면서, 글로는 못쓰는 내용이라고 상담을 받으라고 답변한다.
그 방법이 뭔지 내가 다 궁금하다.
겨우 콜렉공부를 하고 있는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독일에서 최저한선을 정해 놓았으면, 그 이유가 있는 법이다.
우리나라에서 4등급 이하는 여기 와서도 공부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다.
독일어 시험만 보고 대학에 갈 수 있다는 것은 쉬워보이겠지만, 그 후는?
'열심히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차라리 한국에서 열심히 하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콜렉과목도, '한국이 수학하고 과학 수준이 높아서 충분히 따라갈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나라나 독일이나 별 차이 없다.
오히려 화학 1,2 로 나눠져있는 우리나라랑 달리 한꺼번에 배워야하기 때문에 더 어려울지도...
인문계는 역사를 배워야하니, 그것도 부담.
외국에 나가면 열심히 공부 할 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
다 거짓말이다-_-
대부분 그냥 한국에서 한 만큼만 하게 된다.
회원님이 남기신 덧글 하나가 가든에 꽃을 피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