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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의 네번째 이야기
at 2006-12-15 12:37:35 0 comment
그녀의 굴곡 많은 인생은 그녀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았다 맥주집은 장사가 되지 않았고 딴 곳을 알아 봐야 했다 친구가 있었다 친구역시도 가난한 집에 태어난 죄로 낮엔 신발 공장에서 밤엔 작은 룸 살롱 에서 일 을 하였다 맥주집 언니가 미군 클럽사장을 소개 시켜주었고 그녀는 두려웠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녀와 친구는 왜관에있는 미군 클럽을 가게 되었다 낯선 사람들 속에서 영 어를 배우고 조금씩 익숙해 갈 즈음 미군과 잠자 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사람은 물건도 크다는데.....돈 벌려면 속칭2차를 나가야 한단다 별 거 아니 었다 한국 사람처럼 큰 사람 작은 사람 별 차이가 없었다 그곳에서 그녀는 남자를 알고 오르가즘을 알았다 처음으로 느끼는 그 기분에 그녀는 중독 되고 있었다 그녀나이 20살 때였다 1년이가고 2년 이가고 그녀는 외로 웠다 명절이면 다들 집으로 가는데 그녀는 갈곳이 없었다 엄마를 찿았다 다행히도 엄마 친구의 전화번호가있어 엄마를 찿았지만 그녀의 엄만 여전했고 뇌 수술을 하셨으나 거동엔 불편한게 없었다 엄만 뇌수술 한게 그녀 탓이라 원만 했고 그녀는 미안 했다 그녀의엄만 재혼을 한 상태 였고 상대분은 송씨 성을 가지신 분 이었다 그녀는 거짓말을 했다 대구에서 직장다닌다고 그녀의 엄만 여전했다 그녀에게 돈을 요구 했고 그녀는 죄책감에 두말 없이 돈 을 해 드렸다 그동안 모은 돈이 꽤 있었으니깐 클럽을 그만 두고 싶었다 하지만 업주는 허락하지 않았고 다른 두 친구와 도망 나와 버렸다 돈 관리를 주인이 하고 있어서 있는 돈만 대 충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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