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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사람들은
at 2007-04-02 13:42:17 0 comment
관련 포스팅 : "Project Silent Lake (Beta)"
뭔가에 대해 정보를 뒤져서 '알아보고' 사는 것을 고집하는 저를 굉장히 이상하게 바라봅니다 아니 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도 나한테 뭐 사야 하냐고 물어보려 하는데, 정작 우리 집안 사람들만 나한테 안 물어봐요. 예를 들어 MP3P라거나 디카라거나 모니터라거나 그냥 어느날 정신 차려보면 '웋 아부지, 저 카메라 저거 새거 아닌감요' 혹은 '엇 엄니 폰은 언제 뽑으셨나효'
....
"너한테 물어보면 너무 뭐 복잡해지고 오래 걸리고 스케일도 괜히 커지는 것 같고, 걍 사기꾼 같더라도 세일즈맨들 말을 믿고 사는 게 더 빠르고 마음도 편하다" ...라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멘트 후엔 거의 100퍼센트 확률로 "그러니께 고딴 것들 알아볼 시간에 책을 한 줄 더 읽어라 이놈자슥아 ㅉㅉ 그게 돈 아끼는 거다" 소리까지 /안혈)
...
근데 그렇다고 해도 말이지..
제발 비됴 보고 싶다고 코스트코 가서 근 200불 가까이 들여서 DVD + VCR 콤보 같은 것 좀 사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스빈다... 그리고 1080p 업컨버젼 DVDP 한마리 이미 사놨다고!!!!1 콤보 같은 걸 또 사서 어쩌겠다는거야 게다가 HDMI도 없는 노무겋ㄷ겨ㅐㅁㅎ뎌ㅑㅠㅜㅐ ㅜ핻겨ㅑ무ㅐ댜ㅜ게다가 환불 받으러 가는 건 어차피 나잖아
이게 다 누구 말대로 천성이 어두워서... 이런 거에 집착하게 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엉뚱한 일에서... 현실과 타협하며 작업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군요. 뭐 어차피 내것도 아니고 본관에 놔둘 것들이니까 걍 돈을 조금 더 들이더라도 대충 대충 후딱 끝내버리고 속 편하게 있어야겠슴다. 아 그건 그렇고.. 제 방 용으로 720p 프로젝터 하나 샀습니다
..

습하습하
-罪
뭔가에 대해 정보를 뒤져서 '알아보고' 사는 것을 고집하는 저를 굉장히 이상하게 바라봅니다 아니 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도 나한테 뭐 사야 하냐고 물어보려 하는데, 정작 우리 집안 사람들만 나한테 안 물어봐요. 예를 들어 MP3P라거나 디카라거나 모니터라거나 그냥 어느날 정신 차려보면 '웋 아부지, 저 카메라 저거 새거 아닌감요' 혹은 '엇 엄니 폰은 언제 뽑으셨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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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물어보면 너무 뭐 복잡해지고 오래 걸리고 스케일도 괜히 커지는 것 같고, 걍 사기꾼 같더라도 세일즈맨들 말을 믿고 사는 게 더 빠르고 마음도 편하다" ...라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멘트 후엔 거의 100퍼센트 확률로 "그러니께 고딴 것들 알아볼 시간에 책을 한 줄 더 읽어라 이놈자슥아 ㅉㅉ 그게 돈 아끼는 거다" 소리까지 /안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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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다고 해도 말이지..
제발 비됴 보고 싶다고 코스트코 가서 근 200불 가까이 들여서 DVD + VCR 콤보 같은 것 좀 사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스빈다... 그리고 1080p 업컨버젼 DVDP 한마리 이미 사놨다고!!!!1 콤보 같은 걸 또 사서 어쩌겠다는거야 게다가 HDMI도 없는 노무겋ㄷ겨ㅐㅁㅎ뎌ㅑㅠㅜㅐ ㅜ핻겨ㅑ무ㅐ댜ㅜ
이게 다 누구 말대로 천성이 어두워서... 이런 거에 집착하게 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엉뚱한 일에서... 현실과 타협하며 작업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군요. 뭐 어차피 내것도 아니고 본관에 놔둘 것들이니까 걍 돈을 조금 더 들이더라도 대충 대충 후딱 끝내버리고 속 편하게 있어야겠슴다. 아 그건 그렇고.. 제 방 용으로 720p 프로젝터 하나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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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
할일: 어둠을 지향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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