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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형사 디럭스. (富豪刑事デラックス)
at 2006-08-24 15:36:52 0 comment

"디럭스"라고 하기에 엄청 더 대단하고 럭셔리 할 줄 알았더만... 그것도 아닌 듯 =_=;;
속편이라 칭하기도 뭐하고... 그냥 전편인 부호형사와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


칸베가 저택에 대해 좀 더 세세하게 다루고 있달까...
전편은 확실히 대부호라는 건 알겠는데 어느정도인지 감이 잡히지 않았었지만...
(기껏해봤자 식사장면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으니...)
이번에는 칸베저택 내부라던가 구석구석을 꼼꼼히 보여준다.
저 위의 캡쳐는 일부에 불과;;;
에피소드 간간히 걸쳐 와인양조장이라던가 비행장이라던가... 여러가지 모습이 나온다...;;
(저 위의 캡쳐는 칸베가 저택의 "일부" 란다;;)
역시 이번에도 제대로 된 돈X랄을 보여주는 우리의 미와코.
전편보다 확실히 씀씀히가 커졌다.;
전에는 그래도 억단위가 넘어가진 않았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몇 조엔은 단번에 순식간에 써준다 아주 =_=;;
보다보면 전편보다 더욱 더 금전감각이 희미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
이번엔 특별히 다룰 내용은 없구... (전편과 비슷한 내용전개;)
9편에 보면 범인을 유인하기 위해 칸베가 저택에서 파티를 여는데...
형사과 형사들이 모두 변장을 하며 잠복을 하게 되는데...
우리의 사이네이군은...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1, 2편에는 게스트로 시미즈 코지님도 나오신다. +_+
의외로 웃기신다. (으흣)
그나저나 전편에 이어 뭔가 발전이 있을 것 같던 니시지마와 미와코의 러브라인은
오히려 쇠퇴(?)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
당최 진전이 있어야지. 이번에는 아예 러브러브는 보이지도 않아. ㅠㅠ
후카쿙의 앵앵대는 목소리는 여전하고...
(아니... 오히려 더 심해진 듯;;;)
등장인물들을 모아놓은 듯한 세련된 전편의 엔딩과는 달리
이번 디럭스의 엔딩은 완전 후카쿙의 화보집을 보는 듯한 기분이...=_=;;

뭐 여튼... 미와코의 수사활동으로 인한 부수입으로 칸베가에는
금고에 들어가지도 못할 정도로 돈이 넘쳐났단다;;ㅂ;;
위의 캡쳐는 그동안 미와코가 부수입으로 번 돈...;;ㅂ;;
화가나신 할아버지는 갖다 버리라고 난리시지만...=_=;;
나줘, 왜 버려 저걸...ㅠㅠ
뭐 여튼... 그냥 웃고 즐기기엔 재밌는 작품.
그치만 역시나 전편이 더 재밌었던 듯 하다.
역시 전편 따라오는 속편은 없는 건가...;;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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