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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at 2009-09-10 22:09:39 2 comment
<Tv.co.kr 에서 퍼온 코치카메의 메인 그림>
1."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라는 이름의 드라마.
하지만 본제보다 코치카메(여기는 카메아리 파출소의 약자)가 훨씬 잘어울리고 그렇게 불리는 드라마.
이전 <장미없는 꽃집>(1화감상문 링크)에서 굉장한 무게감을 보여준 "싱고"상은 요번 드라마에서 완전히 확실하게
망가져서 등장한다..
'09년 9월 10일 현재 5화까지 나온 이 드라마에 대해 조금 사념섞인 리뷰를 적어볼까 한다.
내용이 길어져 2번부터는 눌러주세요.
2. 독특한 스타일의 오프닝.

이미지 상단의LIVE라는 글씨가 보이는가? 96년 작품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보아온 드라마와 다르게
오프닝이 무려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방문하는 장소도 매번 바뀌어서 5화인 이번화에는 무려 결혼식장을..
주인공 료츠 칸키치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싱고 그리고 동시에 싱고 본연의 모습이 보이는 오프닝.
파격적인 오프닝이 다른 드라마와는 차별성이 보여진다.
3. 만화가 원작이어서 그럴까?
굉장히 이야기가 가볍다. 아니 내용은 가벼운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만화가 원작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주인공을 비롯해서 드라마의 대부분이 과장스럽다. 익살스런 표정연기와 당황스런 내용전개, 마무리는 배드엔딩
(배드엔딩이라고 해도 주인공인 료츠 칸키치의 나쁜생각이 안이루어지는 정도로 어찌보면 해피엔딩?)
지금까지 만화가 원작인 드라마는 굉장히 많았지만, 이렇게 코믹을 위주로 표현한 드라마는 처음 본다.
일본 드라마를 남들한테 추천할때 늘 강조하는것이 폭 넓은 주제와 표현이다.
설레이는 사랑이야기, 감동의 가족이야기, 힘이되는 생활이야기, 추리물, 학원물, 심지어 만담까지..
(우리나라의 드라마도 최근 다양한 주제가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 일본에 비할바는 아니다.)
이번 드라마는 뭐랄까..? 아무튼 이상한 드라마는 틀림이 없다.
4. 3명의 주인공 그리고 한명의 주연급 조연.




기본적으로 료츠가 중심이 되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나머지는 조연으로 생각해도 되지만,
여기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이.. 이미지가 너무 확 깨진 기분이다..
적어도 이 드라마 내에서는 전작의 모습을 전.혀 살펴 볼 수 없다..
그리고 레이코라는 동네 최고의 미녀역을 하는 카리나짱... 그냥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전작<러브셔플>에서가 더 매력적으로 나왔고, 이번 드라마에선 조금 아닌데 하는 느낌.
배우로서 이런 작품에 도전해서 이미지 변신을 노리는것도 좋지만.. 펜으로서 저런 모습 보는건 안쓰럽다..
5. 버림받은 패?
인터넷에는 굉장한 자막제작능력을 지닌 능력자들이 많다. 애니메이션쪽은 당일 자막 제작이 되는경우도 많고
대사 많고 용어 어려운 일본드라마도 거의 2일에서 3일정도면 자막이 제작된다.
(실제로 자막을 제작한적이 있는데 제작 하시는 분들은 정말 능력자분들뿐인걸 깨닫는 기회였다.)
J동 N동등 유명한 제작그룹들이 있고 해당 분기가 다가오면 드라마를 선택해 제작에 착수하는데
이 작품은 "미스터브레인" 이라는 작품의 뒤이어 방영한 작품으로 분기시작을 어정정한 시기에 시작해서
자막을 제작한다고 선언한 그룹이 없던 상황에서 1화가 나오고 (이상하게도 1화 자막은 빠르게 배포되었다.)
2화가 나오고 3화를 지나 4화가 방영할때까지도 자막이 등장하지 않았다.
그리고 5화.. 자막을 제작해 주신 이나가키 고로 까페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까메오로 등장한 배우의 펜분들이 자막을 제작할 정도로 버림받고 있다.
6. 자막이 없는데 봐야 하나?
사실 이부분이 가장 큰 문제가 된다. 3화와 4화의 자막이 비어있는 상태..
일본어를 모르는데 봐야하는가? 언어의 장벽을 넘을정도로 명작인가?
이 부분에 있어서 코치카메가 명작은 아닌것은 확실하다. (명작이라면 자막이 이미 등장했을테니)
능력이 되는 분들은 보고 안되는 분들은 말아라 라고 하는건 너무 무개념의 표현이고..
굉장히 매력있는 작품이 자막이 없어서 버림패가 된 것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다.
7. 중요한 평가 부분!
개인적인 평가임을 미리 알려드리며 평가를 시작한다.
5화까지 나온 현재 이 드라마에 줄수 있는 별은 ★★★▲3개반. 이유는 무자막의 압박..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싱고상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일본드라마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보기에는
너무 문화의 장벽이 크다. 막나가는 일본식 개그와 비호감스러운 과장된 표현들이 코믹함을 상쇄시킨다.
결론적으로 코치카메는 남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작품이 아니다.
접기
사실 맘에 안들면 안보는편이라 대부분 칭찬뿐인 리뷰를 적어만 왔는데, 이런 작품은 처음이다.
거부감이 들면서도 계속 끌려가게 되는..
연애인 이미지로 따지면.. 노홍철 같은 드라마.
하지만 본제보다 코치카메(여기는 카메아리 파출소의 약자)가 훨씬 잘어울리고 그렇게 불리는 드라마.
이전 <장미없는 꽃집>(1화감상문 링크)에서 굉장한 무게감을 보여준 "싱고"상은 요번 드라마에서 완전히 확실하게
망가져서 등장한다..
'09년 9월 10일 현재 5화까지 나온 이 드라마에 대해 조금 사념섞인 리뷰를 적어볼까 한다.
내용이 길어져 2번부터는 눌러주세요.
2. 독특한 스타일의 오프닝.


오프닝이 무려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방문하는 장소도 매번 바뀌어서 5화인 이번화에는 무려 결혼식장을..
주인공 료츠 칸키치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싱고 그리고 동시에 싱고 본연의 모습이 보이는 오프닝.
파격적인 오프닝이 다른 드라마와는 차별성이 보여진다.
3. 만화가 원작이어서 그럴까?
굉장히 이야기가 가볍다. 아니 내용은 가벼운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만화가 원작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주인공을 비롯해서 드라마의 대부분이 과장스럽다. 익살스런 표정연기와 당황스런 내용전개, 마무리는 배드엔딩
(배드엔딩이라고 해도 주인공인 료츠 칸키치의 나쁜생각이 안이루어지는 정도로 어찌보면 해피엔딩?)
지금까지 만화가 원작인 드라마는 굉장히 많았지만, 이렇게 코믹을 위주로 표현한 드라마는 처음 본다.
일본 드라마를 남들한테 추천할때 늘 강조하는것이 폭 넓은 주제와 표현이다.
설레이는 사랑이야기, 감동의 가족이야기, 힘이되는 생활이야기, 추리물, 학원물, 심지어 만담까지..
(우리나라의 드라마도 최근 다양한 주제가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 일본에 비할바는 아니다.)
이번 드라마는 뭐랄까..? 아무튼 이상한 드라마는 틀림이 없다.
4. 3명의 주인공 그리고 한명의 주연급 조연.




<싱고상, 카리나짱, 모코미치군, 사토루상>
기본적으로 료츠가 중심이 되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나머지는 조연으로 생각해도 되지만,
여기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이.. 이미지가 너무 확 깨진 기분이다..
적어도 이 드라마 내에서는 전작의 모습을 전.혀 살펴 볼 수 없다..
그리고 레이코라는 동네 최고의 미녀역을 하는 카리나짱... 그냥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전작<러브셔플>에서가 더 매력적으로 나왔고, 이번 드라마에선 조금 아닌데 하는 느낌.
배우로서 이런 작품에 도전해서 이미지 변신을 노리는것도 좋지만.. 펜으로서 저런 모습 보는건 안쓰럽다..
5. 버림받은 패?
인터넷에는 굉장한 자막제작능력을 지닌 능력자들이 많다. 애니메이션쪽은 당일 자막 제작이 되는경우도 많고
대사 많고 용어 어려운 일본드라마도 거의 2일에서 3일정도면 자막이 제작된다.
(실제로 자막을 제작한적이 있는데 제작 하시는 분들은 정말 능력자분들뿐인걸 깨닫는 기회였다.)
번외 : 일본드라마 자막제작은 기분 상하는 일이 많습니다. 자막이 무단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요즘에는 저작권을 구입한 국내 방송사들이 국내 방송을 위해 무단사용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역시 적당한 자막 편집으로 제작자 이름만 지우고 사용하게 되죠.
특히 요즘에는 저작권을 구입한 국내 방송사들이 국내 방송을 위해 무단사용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역시 적당한 자막 편집으로 제작자 이름만 지우고 사용하게 되죠.
J동 N동등 유명한 제작그룹들이 있고 해당 분기가 다가오면 드라마를 선택해 제작에 착수하는데
이 작품은 "미스터브레인" 이라는 작품의 뒤이어 방영한 작품으로 분기시작을 어정정한 시기에 시작해서
자막을 제작한다고 선언한 그룹이 없던 상황에서 1화가 나오고 (이상하게도 1화 자막은 빠르게 배포되었다.)
2화가 나오고 3화를 지나 4화가 방영할때까지도 자막이 등장하지 않았다.
그리고 5화.. 자막을 제작해 주신 이나가키 고로 까페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까메오로 등장한 배우의 펜분들이 자막을 제작할 정도로 버림받고 있다.
6. 자막이 없는데 봐야 하나?
사실 이부분이 가장 큰 문제가 된다. 3화와 4화의 자막이 비어있는 상태..
일본어를 모르는데 봐야하는가? 언어의 장벽을 넘을정도로 명작인가?
이 부분에 있어서 코치카메가 명작은 아닌것은 확실하다. (명작이라면 자막이 이미 등장했을테니)
능력이 되는 분들은 보고 안되는 분들은 말아라 라고 하는건 너무 무개념의 표현이고..
굉장히 매력있는 작품이 자막이 없어서 버림패가 된 것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다.
7. 중요한 평가 부분!
개인적인 평가임을 미리 알려드리며 평가를 시작한다.
5화까지 나온 현재 이 드라마에 줄수 있는 별은 ★★★▲3개반. 이유는 무자막의 압박..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싱고상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일본드라마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보기에는
너무 문화의 장벽이 크다. 막나가는 일본식 개그와 비호감스러운 과장된 표현들이 코믹함을 상쇄시킨다.
결론적으로 코치카메는 남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작품이 아니다.
접기
사실 맘에 안들면 안보는편이라 대부분 칭찬뿐인 리뷰를 적어만 왔는데, 이런 작품은 처음이다.
거부감이 들면서도 계속 끌려가게 되는..
연애인 이미지로 따지면.. 노홍철 같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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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드라마의 감상을 이야기하기






2009-09-11 11:59 #
2009-09-11 13:01 #
!! 세상에 이런게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