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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터의 눈물
at 2008-09-02 14:19:51 0 comment


2005년도 후지Tv작!
척수소뇌변성증
인간의 뇌에는 약 140억개의 신경세화와 그 10배나 되는 신경세포를
지탱하는 세포가 있는데 이 신경세포는
운동 할 때 보고 듣고 느낄때 작용한다.
그러나 척수소뇌변성증이란
이러한 신경세포가 반사적으로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아주 빠르고 매끄러운 운동을 하게 하는
소뇌, 뇌간, 척수의 신경세포가 사라져 버리는 병
결국 몸이 흔들리고 제대로 걷지 못하게 되는것을
시작으로 점차 병이 진행될수록
운동감 상실, 언어 상실 등이 일어나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는 불치병이라고 한다.
그 병을 앓고 있던 일본의 키토아야의 투병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일본 드라마와 '1리터의 눈물'이라는 책
책을 읽고 드라마를 보며 지금 살아 있음을 감사하고
또 투병 중에서도 열심히 살아 주었던 그녀를 생각하며
불평불만을 내 뱉는 나는 얼마나 한심한가를 느껴본다.
분명 투병중이 었던 그녀는 1리터의 눈물보다도 더 많은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1988년 5월 23일 그녀는 가족과 인사 조차 나누지 못하고
갑작스런 의식불명과 호흡정지로 영원한 잠이 들었다고 한다.
그녀의 길기에는 あ.り.が.と.う '감사합니다'라는
힘겨운 글씨만 남아 있었다고 한다.
" 이렇게 웃기까지 나는 1리터의 눈물이 필요했습니다"
결고 그냥 넘겨 웃어가며 볼 수 많은 없는 슬프면서 아름다운 이야기.
나는 지금 1리터의 눈물에 빠져 있습니다.
<일부 키토아야의 '1리터의 눈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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