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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없는 꽃집 (薔薇のない花屋、2008)
at 2008-03-31 21:54:01 0 comment

장미없는 꽃집 (薔薇のない花屋、2008)
후지TV 1분기 드라마, 게츠쿠!
OST : 山下達郞 - ずっと一緖さ
노지마 신지의 극본이라고 해서;
또 얼마나 우울의 끝을 달리는 내용일까 궁금했던 드라마.
게다가 주연이 카토리 싱고와 타케우치 유코였으니 더더욱 궁금했다는!

초등학생인 딸 시즈쿠를 혼자 키우는,
에이지(카토리 싱고)가 운영하는 꽃집에는 특이하게도 장미가 없다.
그런 그의 앞에 앞을 못 보는 미호(다케우치 유코)가 나타나면서,
그들의 복잡한 러브스토리-_-가 진행된다...
미호는 사실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었고,
그 병원 원장의 사주(;;)로 인해서 파멸시킬 목적으로 에이지에게 접근한것!
그 이유는 원장 딸이 에이지 때문에 아이를 낳다가 죽었고,
그녀는 에이지를 사랑했지만, 에이지는 그녀를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이 복수를 하려고 하는 것.. 하지만 알고보니 다 오해였다는 =ㅁ=;

오해가 모두 풀리고 다시 제자리를 찾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노지마 신지 답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진행되었던 드라마.
마지막회는 임팩트가 살짝 약한 감이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매회 끝장면에서 억! 소리를 내며 다음 주를 기다리게 만들었던 드라마!
싱고군 연기는 예술이고~ 유코짱은 여전히 예쁘구나 >_<
생각도 못했던 마츠다 쇼타군도 등장했고, 시즈쿠 역할의 아역도 최고였고~
생각보다는 엄청(;;)나게 우울하진 않아서 다행이었다.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더 좋았고~ 저 키스신때는 좀 웃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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