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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2월 22일 - 동네 야경 ver. 2
at 2007-02-23 02:32:07 0 comment
오랜만에 집에 일찍와서 빈둥거리다가 오랜만에 사진이나 몇장 찍어야겠다~~ 하면서 삼각대랑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예전부터 높은곳에서 바라보는 동네를 찍어보고 싶어서 이번에 한번 찍어보려고 결심을 했습니다만...아쉽게도 우리 동네는 아파트 투성이라 제대로된 사진을 못 얻을것같아서 좌절할뻔했는데요....곰곰히 생각해보니깐 아파트 단지 외곽의 아파트 꼭대기 층에서는 그나마 아파트가 안 보일것 같더군요. 그래서 무작정 그 아파트로 들어가서 꼭대기층을 눌렀습니다. 눈으로 보니 이쁜 야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파트로 가로막힌 주변보다는 나은것 같더군요.
그래서 삼각대를 펼치고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이럴수가...삼각대 키가 짧다.....OTL
아파트 복도에서 사진을 찍는 거였는데 삼각대가 짧아서 사진이 안 찍힐것같더군요...
그래서 복도 벽의 틈새로 사진을 찍는 수밖에 없었습니다...ㅠ.ㅠ

주변의 막힌 부분이 복도 벽입니다...;ㅂ;
아무튼 이렇게 어설프게 사진 찍고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밖으로 나오시더니 저를 계속 쳐다보더군요...
완전 뻘쭘했습니다...하긴 그 아줌마도 왠 아저씨-_-가 집 밖에서 사진 찍어대니 황당했겠지요...^^;;;
20장 정도 찍은것같은데요...정작 건진건 별로 없네요...아아...높고도 높은 내공의 벽이여...ㅠ.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일부러 초점을 안 맞게 해서 찍은 사진입니다...원래는 흐릿한 불빛을 이쁘게 찍어보고 싶어서 시도해봤는데요...제가 생각한대로는 안나와서 역시나 좌절입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여기에.....^^;;;;
한줄 요약 : 내일...아니 23일이니깐 오늘이네요...드디어 대학을 졸업합니다. (어째서 이게 요약이지?!?)
최종 학력이 고졸에서 대졸로 바뀌네요..^^;;
그래서 삼각대를 펼치고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이럴수가...삼각대 키가 짧다.....OTL
아파트 복도에서 사진을 찍는 거였는데 삼각대가 짧아서 사진이 안 찍힐것같더군요...
그래서 복도 벽의 틈새로 사진을 찍는 수밖에 없었습니다...ㅠ.ㅠ

주변의 막힌 부분이 복도 벽입니다...;ㅂ;
아무튼 이렇게 어설프게 사진 찍고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밖으로 나오시더니 저를 계속 쳐다보더군요...
완전 뻘쭘했습니다...하긴 그 아줌마도 왠 아저씨-_-가 집 밖에서 사진 찍어대니 황당했겠지요...^^;;;
20장 정도 찍은것같은데요...정작 건진건 별로 없네요...아아...높고도 높은 내공의 벽이여...ㅠ.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일부러 초점을 안 맞게 해서 찍은 사진입니다...원래는 흐릿한 불빛을 이쁘게 찍어보고 싶어서 시도해봤는데요...제가 생각한대로는 안나와서 역시나 좌절입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여기에.....^^;;;;
한줄 요약 : 내일...아니 23일이니깐 오늘이네요...드디어 대학을 졸업합니다. (어째서 이게 요약이지?!?)
최종 학력이 고졸에서 대졸로 바뀌네요..^^;;
할일: 펜탁스 사진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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