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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10일 삼청동
at 2006-12-19 17:51:44 0 comment
임용고시를 본 동생에게 그동안 수고했다고 밥을 사주기로 했다.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선 날 하늘은 맑고, 바람은 차가웠다.
오후가 깊어갈 무렵 출사나온 사진가들의 물결로 술렁이는 삼청동.
그 흐름에 떠밀려가는 기분에 손에 든 카메라가 부끄러웠달까.
할일: 펜탁스 사진 보여주기
회원님이 남기신 덧글 하나가 가든에 꽃을 피웁니다.
2006년 12월 10일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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