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홈


최근 참여자 member list

2명 참여 중입니다.

최근글 목록 recent posts

  • Audition

    at 2006-08-06 20:18

    by Mariluz

    저번에 온 패킷에 오케스트라 컨택 인포도 있었네요. 팜플렛엔 별 소리 없지만 오디션 곡을 준비하긴 해야 하는데 별로 진행상황이 좋진 않....;; 아니 뭐, 이래저래 시달리다보니[....] 렛슨은 물 건너갔고, 요즘은 날씨도 더워서 괜히 연습하기도 싫고 [ 아이쿠, 핑계 좋다 ~ ] 그냥 저냥...

    할일: 연주를 해봐, 연주를! 

  • Rosaline

    at 2006-07-13 20:52

    by Mariluz

    저한테는, 이렇게 생긴 첼로가 있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첼로를 배우자!★ 악기 들이자마자 바로 하고 싶은 거였는데, 어째 미루다미루다미루다보니까 이제서야 하게 되네요. 뭐랄까.. 좀 유치한가요?[웃음] 나 이런거 있다~ 라면서 자랑하는 애같지만, 에이, 뭐 어때요, 괜찮아요 [전혀 괜찮지 않...;;] - 그나저나 사진기 좀 제발 어떻게 하고 싶군요... more

    할일: 첼로에 대해 아무거나 말해봐! 

  • by Mariluz

    1. 왈츠는 4분의 3박자. 쿵짝짝 쿵짝짝. 한걸음[2박자]+쉼[한박자]로 이루어진 춤이다. 우아하고 품위있는 귀족들 입맛에 딱 맞는 춤이랄까.. 그러나 이 왈츠가 루이 16세로부터 "허리를 껴안는것이 외설스러우니 금지시켜!"란 소리 들었던 춤이라는 것은...;; 2. 그에 비해 서민적인 춤은 박자부터가 다르다. 4분의 2박자. 쿵짝쿵짝쿵짝쿵짝. 훨씬 빠르고 역동적이고 생생하다. 하여 개인적으로는... more

    할일: 첼로에 대해 아무거나 말해봐! 

  • "La"

    at 2006-01-12 22:39

    by Mariluz

    "흥, 이제서야 날 거들떠 볼 마음이 생긴거야?" 도발적인 자태로 축 늘어져 있는 그녀의 몸. 그 검은 곡선을 타고 나른하게 흘러내리는 나태함, 촉촉하게 끈적이는 권태로움... 익숙한 낯설음에 더더욱 작아보이는 그녀... 이름도 의미도 없이 존재만이 존재하는 어두운 방.. 송진향조차 침묵하는 그곳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했을까? 나는 아득한 걸음걸이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more

    할일: 첼로에 대해 아무거나 말해봐! 

  • [하늘마루☆] 공연 후기

    at 2005-08-12 21:03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습니다. 집에 와서 캠코더로 찍은 거 보고 있습니다. .... 저는 좀 더 각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보잉은 왜 저 모양이고, 음정 다 틀리고, 박자 안 맞고, 소리 거칠고.... 지저분하기 이를 데 없는 아주 형편없는 연주군요! 상미양과 지민양이 잘 해줘서 그나마 소리가 좀 묻혔던 게 다행입니다... 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 more

    할일: 연주회를 해 보자 

  • 카잘스는 혼자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끌어안고 다듬어내며 테크닉 뿐만 아니라 19세기까지 첼로 연주가 극복하지못했던 난제들을 극복해냈다. 첼로 연주 자세는 어찌보면 바이올린보다 더 부자연스러운 자세다. 각 현의 고음을 낼 때 지판을 볼 수도 없다. 엔드 핀이 생겨 부담이 덜해졌지만 여전히 다리 사이에 악기를 끼우고 끌어안은 자세에서 연주해야 한다. 활의 압력도 바이올린보다 더욱 커야 한다.... more

    할일: 정보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