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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통 Chain-Saw 엔진 바이크 등장!!!!
at 2005-10-11 22:27:58 4 comment
유럽 사람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멀쩡하게 생긴(?) 사람들이 맛간 것들을 만든 단 말입니다.

이런 것 말이죠.
..... 대체 이게 뭐냐구요?

독일에는 Chain-Saw(텍사스 살인마가 들고 다니는 그것!!!)로 유명한 DOLMAR라는 메이커가 있습니다. 함부르크에 위치한 이 회사는 1927년 부터 개솔린 엔진의 Chain-Saw를 만들어 왔다고 유럽 시장에서의 평판이 매우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는 이 회사의 수뇌부가 개인적인 바베큐 파티를하다가 '와 우리 뭔가 새로운 걸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의기 투합하여 위와 같은 바이크를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이 회사의 장기인 Chain-Saw용 2 스트로크 엔진을 24개 연결하면 꽤나 강력한 파워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심플한 발상이지요.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저는 한번도 Chain-Saw를 써 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이 엔진은 꽤나 고 회전형이더군요. 손에 들고 쓰는 장비인 만큼 가벼워야 함은 것은 물론이고, 넓은 파워밴드와 고출력이 Chain-Saw 엔진의 필수 요소인 듯 합니다.

- 79cc 단기통 엔진에 토크가 5.4kg이나 나온다면 꽤 괜찮군요 -
이 엔진이 가볍다는 것은 바이크를 만드는데 있어서 크나큰 장점이 아닐 수 없는데, 이 가벼움 덕분에 총 24개의 엔진을 사용하고도 총 중량이 300kg을 약간 넘는 경량(?) 머신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습니다.

79cc 2 스트로크 엔진 24기통을 사용하여 총 배기량 1896cc에 출력이 170 마력, 토크가 13kg 정도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파워/웨이트 레이쇼가 1.8kg/PS이니 나름대로 좋은 수치기이도 하군요.

24개나 되는 엔진을 사용하다 보니 필연적으로 트랜스미션 쪽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이건 무슨 거미줄도 아니고 구동계가 현란하기 그지 없군요. 기본적인 동력 전달은 벨트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종 트랜스 미션으로는 할리데이비슨의 무겁기 그지 없는 5속 기어 시스템을 채택했다고 하는군요. 재밌는 것은 이렇게 복잡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트랜스미션 + 엔진 24개의 파워유닛 전체 무게가 188kg밖에(?) 안된다고 하는군요.
이 구조에는 몇가지 놀라운 점이 있는데, 실제 동작하는 기통수를 가변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04년 9월에 있었던 Abt Audi AS400와의 경주에서엔진 트러블로 20개 기통만을 기동시켰고 간발의 차이로 졌다고 합니다. (24개 다 켰으면 이겼을까요?)
여튼 이 녀석의 달리기 성능 만큼은 꽤나 놀라운 듯 합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 경기에서 2단으로도 휠스핀이 너무 심해 컨트롤이 힘들었다는 말도 있고, 3단으로 200km를 달렸다는 말도 있군요. (할리의 트랜스미션은 원래 이런 용도가 아니라니까!!!! 이 아저씨들아!!!)


동력성능이 동력성능인 만큼 브레이크도 강력해야겠지요. 프론트에는 4피스톤 캘리퍼를 한쪽에 2개씩 총 4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ㅅ-
사실 이런 류의 바이크에서 실용적인 성능을 논한다는 것은 논점 일탈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4기통을 각각 시동거는 것 조차 엄청나게 귀찮은 일일테니까요. 이 바이크를 만든 것도 회사 이미지 용이거나 그저 '장난삼아'라는게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어찌되었건 간에, 한가지 확실한 건 이 것 만드는 사람들 꽤나 재밌었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 개인이 만든 것이 아닌 만큼 지난번의 48기통 가와사키 머신에 1:1로 비교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엄청난 '열정'이긴 합니다.
모든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퍼 왔습니다. 이 머신의 배기음이 매우 독특한데, 공식 홈피를 방문하시면 들어 보실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씩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ps........ 그래서 다 좋은데. 이런 건 대체 왜 만드냐구요오오오오~.
재미삼아 만든 것 치곤 들어가는 돈이... OTL... 킬킬킬~
(문득 부럽습니다. -ㅅ-)

이런 것 말이죠.
..... 대체 이게 뭐냐구요?

독일에는 Chain-Saw(텍사스 살인마가 들고 다니는 그것!!!)로 유명한 DOLMAR라는 메이커가 있습니다. 함부르크에 위치한 이 회사는 1927년 부터 개솔린 엔진의 Chain-Saw를 만들어 왔다고 유럽 시장에서의 평판이 매우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는 이 회사의 수뇌부가 개인적인 바베큐 파티를하다가 '와 우리 뭔가 새로운 걸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의기 투합하여 위와 같은 바이크를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이 회사의 장기인 Chain-Saw용 2 스트로크 엔진을 24개 연결하면 꽤나 강력한 파워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심플한 발상이지요.

저는 한번도 Chain-Saw를 써 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이 엔진은 꽤나 고 회전형이더군요. 손에 들고 쓰는 장비인 만큼 가벼워야 함은 것은 물론이고, 넓은 파워밴드와 고출력이 Chain-Saw 엔진의 필수 요소인 듯 합니다.

이 엔진이 가볍다는 것은 바이크를 만드는데 있어서 크나큰 장점이 아닐 수 없는데, 이 가벼움 덕분에 총 24개의 엔진을 사용하고도 총 중량이 300kg을 약간 넘는 경량(?) 머신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습니다.

79cc 2 스트로크 엔진 24기통을 사용하여 총 배기량 1896cc에 출력이 170 마력, 토크가 13kg 정도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파워/웨이트 레이쇼가 1.8kg/PS이니 나름대로 좋은 수치기이도 하군요.

24개나 되는 엔진을 사용하다 보니 필연적으로 트랜스미션 쪽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이건 무슨 거미줄도 아니고 구동계가 현란하기 그지 없군요. 기본적인 동력 전달은 벨트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종 트랜스 미션으로는 할리데이비슨의 이 구조에는 몇가지 놀라운 점이 있는데, 실제 동작하는 기통수를 가변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04년 9월에 있었던 Abt Audi AS400와의 경주에서
여튼 이 녀석의 달리기 성능 만큼은 꽤나 놀라운 듯 합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 경기에서 2단으로도 휠스핀이 너무 심해 컨트롤이 힘들었다는 말도 있고, 3단으로 200km를 달렸다는 말도 있군요. (할리의 트랜스미션은 원래 이런 용도가 아니라니까!!!! 이 아저씨들아!!!)


동력성능이 동력성능인 만큼 브레이크도 강력해야겠지요. 프론트에는 4피스톤 캘리퍼를 한쪽에 2개씩 총 4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ㅅ-
사실 이런 류의 바이크에서 실용적인 성능을 논한다는 것은 논점 일탈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4기통을 각각 시동거는 것 조차 엄청나게 귀찮은 일일테니까요. 이 바이크를 만든 것도 회사 이미지 용이거나 그저 '장난삼아'라는게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어찌되었건 간에, 한가지 확실한 건 이 것 만드는 사람들 꽤나 재밌었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 개인이 만든 것이 아닌 만큼 지난번의 48기통 가와사키 머신에 1:1로 비교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엄청난 '열정'이긴 합니다.
모든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퍼 왔습니다. 이 머신의 배기음이 매우 독특한데, 공식 홈피를 방문하시면 들어 보실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씩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ps........ 그래서 다 좋은데. 이런 건 대체 왜 만드냐구요오오오오~.
재미삼아 만든 것 치곤 들어가는 돈이... OTL... 킬킬킬~
(문득 부럽습니다. -ㅅ-)
할일: 라이더스 토크




2005-10-11 22:44 #
2005-10-12 01:29 #
ㅋㅋㅋ
2005-10-12 13:35 #
2005-10-18 1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