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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울, 풍경.
at 2009-10-02 15:34:48 8 comment
나는 달리면서 바라보는 밤풍경을 무척, 좋아한다.
바이크 뒷 자리에서 내 다리와 팔, 머리카락을 스치며 지나가는 바람과 그 너머 어두운 밤 풍경은 쓸쓸하면서도 사랑스럽다.
교외로 빠져나가서 호젓한 밤 호숫가 풍경과 그 수면 위로 비치는 달빛, 수풀 가 가득한 풀벌레 소리.
신령님이라도 나타나실 것 같은 수묵화 어깨선 같은 산등성이들의 얇은 선이 달빛으로 어슴프레 빛나고 있었다.
오늘 팀원들과 함께 차를 타고 오다가, 문득 창 밖으로 지나가는 밤풍경에
그토록 아름답던 그 날 밤을 떠올렸다.
한숨이 나올만치 황홀하던, 늦은 여름 이른 가을의 밤 풍경을.
한국의 산과 들은 밤에 조용히 아름다워진다.
어디에 가서도 이 풍경을 잊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떠날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준비만으로도 일 년 정도가 걸릴 것 같다.
포기하고 싶은데, 포기할 수 없는 스스로가 너무 바보같고 어리석게 느껴지지만
이게 나인걸.
하고싶은 건 해야 직성이 풀리는 바보.
...
고생할 걸 뻔히 알면서도 떠나는, 바보.
...
오늘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속상해하는 모습을 봐서 나도 속상했었다.
모든 일이 잘 풀리면 좋겠다.
어서 살을 빼야지;;;
이글루스 가든 - 모터사이클을 타자
바이크 뒷 자리에서 내 다리와 팔, 머리카락을 스치며 지나가는 바람과 그 너머 어두운 밤 풍경은 쓸쓸하면서도 사랑스럽다.
교외로 빠져나가서 호젓한 밤 호숫가 풍경과 그 수면 위로 비치는 달빛, 수풀 가 가득한 풀벌레 소리.
신령님이라도 나타나실 것 같은 수묵화 어깨선 같은 산등성이들의 얇은 선이 달빛으로 어슴프레 빛나고 있었다.
오늘 팀원들과 함께 차를 타고 오다가, 문득 창 밖으로 지나가는 밤풍경에
그토록 아름답던 그 날 밤을 떠올렸다.
한숨이 나올만치 황홀하던, 늦은 여름 이른 가을의 밤 풍경을.
한국의 산과 들은 밤에 조용히 아름다워진다.
어디에 가서도 이 풍경을 잊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저번 주였나? 작성하다가 임시 저장한 포스팅이다.
더 쓰고 싶던 이야기가 있었는데 잊어버렸다. 내가 이렇지 뭐 ㅎㅎㅎ
더 쓰고 싶던 이야기가 있었는데 잊어버렸다. 내가 이렇지 뭐 ㅎㅎㅎ
떠날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준비만으로도 일 년 정도가 걸릴 것 같다.
포기하고 싶은데, 포기할 수 없는 스스로가 너무 바보같고 어리석게 느껴지지만
이게 나인걸.
하고싶은 건 해야 직성이 풀리는 바보.
...
고생할 걸 뻔히 알면서도 떠나는, 바보.
...
오늘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속상해하는 모습을 봐서 나도 속상했었다.
모든 일이 잘 풀리면 좋겠다.
어서 살을 빼야지;;;
이글루스 가든 - 모터사이클을 타자




2009-10-02 20:15 #
2009-10-04 14:46 #
힘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09-10-03 16:05 #
http://blog.naver.com/mjeun79?Redirect=Log&logNo=120081686086
저 노래인데, 한번 들어보세요 ^^
2009-10-04 14:47 #
2009-10-03 16:07 #
2009-10-04 14:47 #
아아 저도 타고 싶어지지만..면허도 없고 바이크도 없고 ㅠㅠ
정말 유혹적이예요 바이크는;ㅁ;
2009-10-04 12:28 #
2009-10-04 14:48 #
차근 차근 해나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