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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 양구간 자전거 주행 계획
at 2005-08-27 15:43:17 0 comment
저번주 훈련기간만 해도 타죽을 것 같던 날씨가
갑자기 서늘해 지면서 자전거 타기에 딱 좋아졌습니다.
바람은 선선하고 햇빛도 적당하고.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하건만 라이딩의 계절이라 하기에도 좋군요.
마침 내일 일요일 일기예보도 좋고 몸도 근질근질 해서
절친한 대학 친구가 군인으로 한 몸 바쳐 일하고 있는 양구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하루만에 다녀오기가 벅차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길도 알아둘겸 한번 가보는 거죠)
(콩나물에서 캡쳐한 지도)
거리는 58Km 정도 됩니다.
자주 다니던 화천 - 춘천간 거리가 약 38Km 정도에 왕복 약 4시간 정도 시간이 걸렸으니
양구까지는 7시간쯤 걸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화천 - 양구 길은 언덕이 많고 초행길이라 무리 하지 않고 설렁설렁 다녀올 계획입니다.
강변도로라 갓길이 넓지 않은 것도 걱정이지만
이 도로가 워낙 차가 다니지 않다보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부터 하루 세끼 충분히 먹어 주고
내일 삼각김밥 몇 개와 우유, 자장면 사먹을 돈만 가지고 출발합니다.
여행이란게 직접 부ㅤㄷㅣㅊ혀보는게 얻는 거지만
이렇게 미리 준비하고 계획해보는 것 또한 재미입니다.
갑자기 서늘해 지면서 자전거 타기에 딱 좋아졌습니다.
바람은 선선하고 햇빛도 적당하고.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하건만 라이딩의 계절이라 하기에도 좋군요.
마침 내일 일요일 일기예보도 좋고 몸도 근질근질 해서
절친한 대학 친구가 군인으로 한 몸 바쳐 일하고 있는 양구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하루만에 다녀오기가 벅차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길도 알아둘겸 한번 가보는 거죠)

거리는 58Km 정도 됩니다.
자주 다니던 화천 - 춘천간 거리가 약 38Km 정도에 왕복 약 4시간 정도 시간이 걸렸으니
양구까지는 7시간쯤 걸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화천 - 양구 길은 언덕이 많고 초행길이라 무리 하지 않고 설렁설렁 다녀올 계획입니다.
강변도로라 갓길이 넓지 않은 것도 걱정이지만
이 도로가 워낙 차가 다니지 않다보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부터 하루 세끼 충분히 먹어 주고
내일 삼각김밥 몇 개와 우유, 자장면 사먹을 돈만 가지고 출발합니다.
여행이란게 직접 부ㅤㄷㅣㅊ혀보는게 얻는 거지만
이렇게 미리 준비하고 계획해보는 것 또한 재미입니다.
할일: 체력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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