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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여행은 독립 여행

    at 2006-02-06 09:20

    by 解明

    탄 사람의 힘으로 자주(自走)한다. 바로 자전거의 정의잖아. 나는 그 자주를 자주(自主)로 바꿔 부른다. 즉, '남의 보호나 간섭없이 독립으로 행한다'이거지. 한마디로 자전거 여행은 독립 여행이야. - 박흥용의 가운데서

    할일: 자전거가 밀고 가는 길 

  • by 解明

    우연히 미야오 가쿠씨의 를 보게 되었습니다. 미야오 가쿠씨의 다른 만화를 본 일이 없었는데 책을 읽고 난 다음에 알아보니 '자전거 마니아'라고 하더군요. 만화에서 자전거를 그리는 것은 어렵고 멋도 없어서 꺼리는 일 가운데 하나라고 하던데, 자전거를 매개로 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을 보면 작가의 성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상당히 덤덤합니다. 아오바라는 초등학교 여자애의 아... more

    할일: 자전거가 밀고 가는 길 

  • 한 달을 마무리하며

    at 2006-01-31 21:42

    by 解明

    오늘로 동사무소에 새로 만들어진 헬스클럽을 다닌 지 한 달이 되었네요. 매일 나가지는 못하고 한 주에 서너 차례 가서 하루에 한두 시간씩 운동을 했습니다. 먼저 반시간 정도는 달리고(5킬로미터 정도) 나머지는 근력운동을 했습니다. 그동안 기구를 통한 근력운동은 거의 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버거웠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진 느낌입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해 나가면 나중에 근육도 좀 더 많이 생기고 체력도 ... more

    할일: 체력 기르기 

  • 산길을 달리며

    at 2006-01-23 14:57

    by 解明

    어젯밤에는 오랜만에 산길을 달렸습니다. 러닝머신 위에서 다람쥐가 쳇바퀴 굴리듯이 달릴 때와는 달리 산길을 달릴 때 비로소 달린다는 실감이 납니다. 제가 달리는 산길은 오르막과 내리막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곧게 뻗은 평탄한 길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언덕을 오를 때마다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이 괴롭고 숨은 턱밑까지 차오릅니다. 반대로 언덕을 내려 갈 때는 다리의 힘이 풀리면서 맞바람에 온몸이 흩어져 버... more

    할일: 체력 기르기 

  • 자전거.

    at 2006-01-18 18:09

    by 먕이

    환경오염없고 경제적이고 적당히 빠르고 쾌적한 ---- 눈, 비 등 날씨에 많이 좌우되며 빠르지 않은.. ---- 그러나 인간이 발명한 많은 문명의 이기들 중 가장 자연스럽게 나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적당히 도시적이면서 적당히 자연틱한 자전거

  • by 解明

    자전거로 길을 떠난다는 일은 아직 제게는 먼 꿈입니다. 왜냐하면 올 봄에 임관을 해서 입대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퀴에 바람이 빠지는 바람에 잠시 집 밖에 세워놨던 제 자전거를 누가 훔쳐가서 몸을 움직일 수단 자체가 없어졌습니다. 자전거가 사라지기 전에는 제가 살고 있는 마을을 비롯해서 여기저기를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는데 허탈했습니다. 그래도 전역을 하면 일단 자전거를 타고 길을 떠나서 낯선 ... more

    할일: 체력 기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