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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문답 이어받기
at 2005-05-21 13:36:43 0 comment
by FromBeyonD
글 19개
사실 음악을 아주 많이 듣는 편도 아닐뿐더러 음악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편입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저도 음악을 아주 많이 듣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음악 이야기를 하기는 상당히 뻘쭘하긴 합니다. ^^
그럼 저를 지목해주신 3분을 위해서 주절거려 봅니다.
취월백랑님의 피라미드 문답
yosuda님의 음악문답
옥살라님의 음악문답
1.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 크기는?
695MB 입니다.
그다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장르별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재즈, 락, 가요라는 아주 단순한 분류로... ^^;;
2. 최근에 산 음악씨디는?
올해는 한 장도 안 산 것 같습니다.
DVD에 주력하느라 말이죠. ㅠㅠ
그래서 최근에 산 음악씨디는 작년에 산 것들입니다.
작년 11월 이후 구매한 음악 CD는 다음과 같습니다.
'Chuck Mangione Greatest Hits' : 세종문화회관 척맨지오니 방한공연 후 구입
'Christmas Superstar' : 팻분의 크리스마스 캐롤이 듣고 싶어 충동구매함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집' : 이건 많은 분들이 아실겝니다.
비창, 열정, 월광이 들어 있는 판인데 세 번째 구입이었어요.
이상하게 두 번이나 분실하게 되더라구요.
'휘성 3집' : 전 휘성 목소리가 참 좋아요. 하지만 따라부르기는 고역이네요.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음악만큼은 예전부터 좋아하던 것을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듣는걸 좋아합니다.
아마 편안함을 원할 때 음악을 틀기 때문인 것 같아요.
특별히 무엇이 듣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을 때 듣는 음악은 항상 '루이 암스트롱'의 것이에요.
'루이 암스트롱'이라는 사람의 코드도 그리고 음색도 제게는 최고네요.
비록 정통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재즈 좋아한다면서 루이 암스트롱?"이라는 핀잔을 듣지만요.
4. 즐겨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인 노래 5곡은?
즐겨듣는 앨범이나 사연이 얽힌 노래를 꼽아보자면.
'Extreme : III Sides To Every Story': 락역사상 가장 뛰어난 명반의 대열에 꼽혀야 마땅할 음반이에요.
전체를 통일된 주제에 맞춰 악극처럼 구성했어요.
첫 곡 'Warheads'에서 마지막 'Who cares?'까지 한 곡도 버릴 곡이 없어요.
가장 좋아하는 곡을 꼽으라면 'Tragic comic'을 꼽겠지만.
'Lean into it' : 라이프로그에도 올려놓은 미스터빅의 2집이에요.
이 앨범도 익스트림 3집 못지 않게 좋아한답니다.
가장 많이 들은 락앨범일거에요. 제 MP3의 30% 정도는 이들의 곡이 고정으로 저장되어 있답니다.
't best album': 윤미래는 예전 업타운때부터 좋아했었어요.
업타운 앨범은 항상 구입했었거든요.
여자가수는 윤미래, 남자가수는 휘성의 것만 듣는 것 같아요.
'Love letter O.S.T' : 여자친구와 처음 극장에서 본 영화에요.
제 여자친구가 저에게 선물을 하려고 산 줄도 모르고 제 것만 홀랑 사버렸답니다.
아마 여자친구가 조금 서운했을거에요.
'The very best of Louis Armstrong' : 가장 많이 듣는 음반이에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듣는 곡은 'La vie en rose'와 'Cheek to cheek'이네요.
사실 좋아하는 곡은 많은데 제목도 잊어버리고 앨범도 잃어버려서 찾지를 못하는 것이 몇 개 되는 것 같아요.
대학 1년때부터 클래식기타 동호회에 있어서 그런지 클래식 음악도 많이 들었어요.
바흐, 쇼팽, 포레 같은 사람들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안 들은지 꽤 시간이 지난 것 같네요. ^^
5. 바톤을 이어받을 5분은?
음. 제가 아는 분들은 이미 바톤을 다 이어받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비워둘래요.
피라미드의 잔가지 하나는 저에게서 끝나는군요. ^^
가만 생각해보면 저도 음악을 아주 많이 듣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음악 이야기를 하기는 상당히 뻘쭘하긴 합니다. ^^
그럼 저를 지목해주신 3분을 위해서 주절거려 봅니다.
취월백랑님의 피라미드 문답
yosuda님의 음악문답
옥살라님의 음악문답
1.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 크기는?
695MB 입니다.
그다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장르별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재즈, 락, 가요라는 아주 단순한 분류로... ^^;;
2. 최근에 산 음악씨디는?
올해는 한 장도 안 산 것 같습니다.
DVD에 주력하느라 말이죠. ㅠㅠ
그래서 최근에 산 음악씨디는 작년에 산 것들입니다.
작년 11월 이후 구매한 음악 CD는 다음과 같습니다.
'Chuck Mangione Greatest Hits' : 세종문화회관 척맨지오니 방한공연 후 구입
'Christmas Superstar' : 팻분의 크리스마스 캐롤이 듣고 싶어 충동구매함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집' : 이건 많은 분들이 아실겝니다.
비창, 열정, 월광이 들어 있는 판인데 세 번째 구입이었어요.
이상하게 두 번이나 분실하게 되더라구요.
'휘성 3집' : 전 휘성 목소리가 참 좋아요. 하지만 따라부르기는 고역이네요.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음악만큼은 예전부터 좋아하던 것을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듣는걸 좋아합니다.
아마 편안함을 원할 때 음악을 틀기 때문인 것 같아요.
특별히 무엇이 듣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을 때 듣는 음악은 항상 '루이 암스트롱'의 것이에요.
'루이 암스트롱'이라는 사람의 코드도 그리고 음색도 제게는 최고네요.
비록 정통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재즈 좋아한다면서 루이 암스트롱?"이라는 핀잔을 듣지만요.
4. 즐겨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인 노래 5곡은?
즐겨듣는 앨범이나 사연이 얽힌 노래를 꼽아보자면.
'Extreme : III Sides To Every Story': 락역사상 가장 뛰어난 명반의 대열에 꼽혀야 마땅할 음반이에요.
전체를 통일된 주제에 맞춰 악극처럼 구성했어요.
첫 곡 'Warheads'에서 마지막 'Who cares?'까지 한 곡도 버릴 곡이 없어요.
가장 좋아하는 곡을 꼽으라면 'Tragic comic'을 꼽겠지만.
'Lean into it' : 라이프로그에도 올려놓은 미스터빅의 2집이에요.
이 앨범도 익스트림 3집 못지 않게 좋아한답니다.
가장 많이 들은 락앨범일거에요. 제 MP3의 30% 정도는 이들의 곡이 고정으로 저장되어 있답니다.
't best album': 윤미래는 예전 업타운때부터 좋아했었어요.
업타운 앨범은 항상 구입했었거든요.
여자가수는 윤미래, 남자가수는 휘성의 것만 듣는 것 같아요.
'Love letter O.S.T' : 여자친구와 처음 극장에서 본 영화에요.
제 여자친구가 저에게 선물을 하려고 산 줄도 모르고 제 것만 홀랑 사버렸답니다.
아마 여자친구가 조금 서운했을거에요.
'The very best of Louis Armstrong' : 가장 많이 듣는 음반이에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듣는 곡은 'La vie en rose'와 'Cheek to cheek'이네요.
사실 좋아하는 곡은 많은데 제목도 잊어버리고 앨범도 잃어버려서 찾지를 못하는 것이 몇 개 되는 것 같아요.
대학 1년때부터 클래식기타 동호회에 있어서 그런지 클래식 음악도 많이 들었어요.
바흐, 쇼팽, 포레 같은 사람들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안 들은지 꽤 시간이 지난 것 같네요. ^^
5. 바톤을 이어받을 5분은?
음. 제가 아는 분들은 이미 바톤을 다 이어받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비워둘래요.
피라미드의 잔가지 하나는 저에게서 끝나는군요. ^^
회원님이 남기신 덧글 하나가 가든에 꽃을 피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