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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 or not Past! - 정말 죽기 힘들다. 죽긴하냐? ^^ 다이하드 4.0 -
at 2009-08-04 18:54:26 2 comment

죽지않는 그 남자, 맥클레인께서 무려 12년만에 돌아온 그 영화입니다. 액션영화란거 모르실 분 없으실테니 이번 리뷰는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4.0 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주제는 디지털 테러에 대항하는 아날로그 영웅인 맥클레인 옹의 활약
-아무리 해커가 지랄을 하든 쌈을 싸든 맥클레인 옹은 어디서 당당하게 아날로그 무전기로 약올리긔~
=>악당이 '맥클레인 이 새끼 드디어 디짐 ㅋㅋ' 하는 순간 무전기로 똥줄태우게 하는건 전 시리즈의 전통인듯
-브루스 윌리스도 늙고 맥클레인도 늙는구나
=>하지만 10년을 늙든 100년을 늙든 맥클레인은 절대 안죽음 ^^ 대신 고생은 진짜 존나함
-줄거리는 오락 영화에 걸맞게 단순하면서도 어딘가 억지스러운 부분을 찾아보기 힘든, 액션 영화로썬 좋은 줄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롤랜드 에머리히한테 제발 이런 각본 좀 써보라고 권하고 싶군요.
-13구역에서 야마카시하던 다미엥은 다이하드 4.0에서도 야마카시하다 썰림.(처음에 봤을땐 '얘 어디서 많이 봤는데 기억이 안나네' 싶었는데 건물에서 야마카시하는 거보고 바로 기억남 으앜ㅋㅋㅋ 하지만 이혼당한 쌀국 NYPD 형사는 불란서 뒷골목 갱들을 때려잡은 야마카시로도 무찌를 수가 없엉ㅋ)

[아 시발...프랑스에선 내가 짱인데...]
-한가지 억지스러웠던건 영화 후반부에 해커한테 훼이크당해서 맥클레인을 잡으려한 F-35 전투기였는데...그냥 멀리서 미사일이나 날리면 될것을 굳이 '나 VTOL 할줄 암 ㅎㅎ 신기하지? ㅎㅎㅎㅎㅎ' 하면서 무너져가는 다리 근처에서 얼쩡거리다가 결국엔 파편맞고 추ㅋ락ㅋ 하지만 액션영화니까 봐주겠음 ㅎㅎ
-이만 리뷰를 끝내보장. 이 영화는 킬링타임용으로 젖절함. 이전 다이하드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맥클레인의 악당을 약올리는 개그가 많이 죽었다고 까는 사람이 있는데 솔직히 난 이전작이나 4.0이나 맥클레인이 하는 개그는 웃기진 않고 그냥 맥클레인의 캐릭터 정도로 받아들여저서 그닥 다를바를 못느끼겠음. 그냥 볼만함. 액션도, 줄거리도...
다음 리뷰는 12몽키즈로 하...려고했는데 생각해보니 이번엔 브루스 윌리스 2편 연속인거냐? 12몽키즈는 이미 이틀전에 감상했기에 리뷰만 쓰면되는데 지금 좀 고민된다.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2009-08-04 19:16 #
그리고 F-35는 존 맥클레인의 포스 앞에 경배한 거임 ㄲㄲ
2009-08-06 22:13 #